현대 검도에서 추구하는
바른칼 바른자세는
실전 개칼에 쳐발린다는 것이다.

정말로 바른칼 바른자세가 강하다면
ㅈ무도의 근본없는 개칼을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제압을 하여 근접전이 벌이지지 않게 했어야 했다.

나이가 많아도 어쨌거나 검도4단이였다.
더구나 시대회 입상경력에
사범자격증까지 소지한 중앙심사 합격자다.
아무리 4단을 날로 먹었다고 비난한다 해도
4단인 누구라도 10년 전후로 검도를 했을 것이고
4단심사 준비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하고 준비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검리고 뭐고 근본조 없는
ㅈ무도의 개칼을
바른칼 바른자세로 제압하지 못했다.

그 결과 근접전을 허용하게 되었고
유술이 빠져있는 현대검도는 할수 있는건
비참하게 쳐맞는것 말곤 없다.

이게 뭘 의미하는줄 아는가?
바로 검도는 실전을 염두해두고 만들어진 무도가 아니란 사실이다.

사실 이 결과는 검도의 실전성을 의심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 했을것이다.
검도계에서 타종목과의 교류를 엄격히 금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