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들아 오늘도 고생 많았어 ㅎ
병림픽도 공지 등록도 잘 마무리되었으니 (역시 달구들 최고!) 이젠 이벵 진행에 힘을 쏟으면 어떨까?
몇 달 전부터 이벵과 총대 관련하여 글과 댓글이 꾸준히 올라왔던 것만 봐도 이벵이 잘 성사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해 ㅎ

이제는 일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총대 모집 기간 관련 글을 끌올해봤어 이 글이 올라온지 일주일이 지났으니 달구들도 다 알거야

https://m.dcinside.com/board/kimnamgil/378971?page=3

 

끌올한 글의 댓글을 보면 지난 번 총대 및 농노 지원 자격 기준과 모집 기간 관련 글도 있고 달구들 의견들도 있고.. 더 이상 다른 의견은 올라오지 않네 ㅠ
다른 의견이 없으면 지난 번 자격 기준과 모집 기간(1주일)에 맞춰 총대 및 농노를 모집하면 어떨까?
시간이 지나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하루 정도 달구들 의견을 더 들어본 후 내일 저녁이나 내일 모레에 총대 및 농노 자격 기준/모집 기간과 함께 괜찮다면 원글 달구가 정식으로 글을 올리면 좋을 것 같은데.. 원글 달구와 달구들 생각은 어떤지?
우선 이렇게 진행해보고 총대 및 농노 지원자의 유무에 따라서 다음 단계로 일을 진행시키면 좋을 것 같아 총대가 바로 나오면 가장 좋겠고 그렇지 않다면 불판을 열어서 지원 자격이나 업무의 양 조절 등 다른 좋은 대안책을 달구들과 상의하면 될 것 같은데.. 요즘은 이벵 시간과 장소 주문양만 업체에 전달해도 알아서 해주는 시대이기도 하니 상황에 따라 달구들과 상의하고 합심해서 잘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운 날 열촬하고 있는 영감에게 오뎅이라든지 오곡라떼라든지 보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나샛 얘기가 길어졌는데 읽는데 불편했다면 이해해주기 바람 (굽신굽신)
달구들 할 수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