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김남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김남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싹오싹 일본 화장실 변기에 써진 문구 ㅇㅇ
- (펌) 한국 어머니 자석 붙는 영상 천국열차
- 싱글벙글 루이14세 ㅇㅇ
- 사회복지사 자격증 생각하고 있는 사람 봐라 ㅇㅇ
-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세계명소지도 뉴욕런던서울
- 난 연상이 좋다 manhwa 3화 루야
- [ㅇㅎ] 미온이 17년도 그라비아 영상 하이라이트 몇 장... 이즈리얼48
- 싱글벙글 금고 ㅇㅇ
- 와들와들 야간경비촌 ㅇㅇ
- 시발시발 핵융합.jpg ㅇㅇ
- 잭 스나이더의 마블 확장 유니버스 Part 1 근강산
- 겆) 집구석에 왜 이런게 있지 ㅇㅇ
- 싱글벙글 신비한 오너의 세계 ㅇㅇ
- 현 LCK 최대의 미스테리...Real ㅇㅇ
- 오늘자 치솟는 반중 감정...jpg ㅇㅇ
[스압] 방탄 빌보드 1위의 실체
억까 아니니까 시간 있으면 끝까지 읽어줬으면 해. 방탄 까는게 아니라 방탄퀴를 까는 글임. 방탄에게는 악감정이 없고 다만 후술할 상술들로 빌보드차트 주작행위를 일삼는 방탄퀴들의 추악한 행위를 폭로하려고 해. 2주차 롤링스톤 차트. 빌보드 1위와 대비되는 성적 "15위" 방탄의 애플 뮤직 1위 국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애플 뮤직 1위 국가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야. 1위부터 10위까지 탑10을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독식했어. 일반 대중은 로봇같은 행위와 스트리밍 주작을 하는 방탄퀴와 다르게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듣는다는 내용의 짤. 한국이 케이팝을 들려주면 전 세계가 경악한다는 내용의 짤. BTS라는 이름을 비꼬아서 BOTS 즉 로봇이라고 풍자하는 짤. 대중성이 뛰어나 빌보드 1위했어야 할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1위를 빼앗은 방탄에 대한 비판짤. 해석) NotoriousVader: 방탄 팬들이 신곡 버터를 1위로 올리고 유지하기 위해서 돈 5만 달러를 모았대. 이건 정말 아니야. Bleh1234567899: 그건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하루종일 지낼 때 발생하는 현상이야. RVA_101: 아니 VPN으로 뭔 일 일어난거야? 스탠(퀴)들은 불쌍해, 특히 케이팝퀴들이. 그들은 정말 미쳤어. Luke Korns: 내가 방탄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렸어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했음) penguinz0: 케이팝퀴들은 나를 두렵게 한다 void: 케이팝퀴 디스곡 (feat. 킴스타) (공식 뮤직 비디오) MillenniaThinker: 케이팝퀴들의 논리 (논리가 없는 케이팝퀴들을 비판하는 영상) Muggy: 케이팝퀴들은 싸이코패스다 Quackity: 최악의 케이팝 디스코드 서버들 twomad: 케이팝퀴들은 날 여전히 고소하고 있어 Ramsker: 1주일 동안 케이팝퀴인 척 해봤다 Kavos: BTS 아미: 최악의 음악 팬들 Weest: 방탄퀴들은 조크를 받아들이질 못해 김정은이 케이팝을 "암"이라고 부르고 케이팝을 들은 사람에게는 무조건 노동교화형 15년에 처하겠다고 엄포했다 critsbrits1457: 승리다! j.dzntr: 난 김정은에 동의함 henryneil_10: 그에게 좋은거야 blaubarschbube040: 내 동지 k.spwbb: 아냐아냐아냐 그가 맞아 peter.waterson: 나는 정으니 의견에 동의해 vicentantlang: 그렇지! shourrya.bhaoyoa: 김정은같은 남자! urtwogaydads: 레츠고! 올리비아 로드리고 첫주 스트리밍 1347만 회 방탄 첫주 스트리밍 459만 회 스포티파이 차트. 버터는 12위에 있고 나중에는 51위로 떨어짐. 그래도 억까라고 할 수 있는 애들이 있을 수 있어. 그럼 이제부터 방탄퀴들이 빌보드 1위를 하기 위해 어떤 상술을 했는지 자세히 논리적으로 araboja. 1. 국경을 가리지 않는 모금 행위 미국 말고도 칠레 한국까지 국경을 가리지 않고 모금 행위를 하고 있음. 물론 모금 목적은 빌보드 차트 1위를 위한 공홈 무제한 다운로드 수작을 부리기 위함임. 2. 여타 대기업이나 정부 못지 않은 치밀한 분석 발매 전부터 다른 1위곡 포인트 참고해 최고/최저 스밍량까지 나누는 시나리오까지 구성해서 필요한 세일즈 계산 ㄷㄷㄷㄷ 아예 1위에 필요한 포인트와 그 포인트 달성에 필요한 다운량까지 다 파악하고 있음... 1위 말고도 탑3 탑5 별로 나누기도 하고 현 음원 가격까지 고려해서 예산까지 일일이 책정함 현 정부가 이렇게 재정 운영하면 적자 날 일이 없을듯 현란한 그래프들 ㄷㄷ 다른 계정인데 매주마다 필요한 세일즈 범위 정해서 실시간으로 몇시간 내에 판매량 얼마 달성해야 하는지 일일이 알려줌 ㄷㄷ 기존 모금계정이고 6월 3일까지 모금 받았는데 총 금액이 한화로 약 3천5백만원 이건 기존 모금 페이팔 계정이 안돼서 새로 모금 시작한 계정인데 한 4시간만에 3천달러 달성 지금 3주차 펀딩 중인데 8시간만에 1500달러 모임 펀딩 계정 검색하면 국가별 뿐만 아니라 멤버별 생일별 계정까지 수많은 계정들이 나옴. 다른 팝스타들도 이정도는 아님 결론은 1위에 필요한 판매량은 항상 다 파악해놨고 총알도 넉넉하게 마련돼있는 상황이니 이제 이들은 못할게 없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자주 보이는 소위 반박에 대한 답변 Q: 다운 말고 스밍도 잘나온다는데? 1위해도 될 스밍량이라던데? A: 우선 절대적인 1위 해도 될 스밍량 같은 건 없음. 왜냐하면 당연히 순위는 상대평가니까. 설령 스밍량이 1억을 달성해도 그 주에 2억 달성한 다른 곡이 있으면 (다른 수치가 똑같다면) 그 곡은 2위를 할 수 밖에 없음. 물론 1위 곡들의 전반적인 평균 수치라는건 있고 그에 따라 예상을 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이지 절대적으로 1위 해도 '되는' 수치는 없음. 그럼 그 상대적인 차이는? 첫주차 : 스밍이 2배 차이남 다른 올리비아 2곡보다도 낮고 결국 스밍 순위는 4위였음 스밍을 더 자세히 보면 스포티파이에서 올리비아는 주간차트 10위권 모두 차지함. 버.터는 13위 애플뮤직도 올리비아는 1위 good 4 u부터 10위 안에 6곡을 넣음. (참고로 애플뮤직 차트는 힙합이 유독 강세임) 버.터는 51위가 피크 그리고 버.터는 무료스밍 비중이 유료와 엇비슷하다 싶을 정도로 다른 곡에 비해 높음 2주차때는 스밍량 차이가 더 벌어짐 역시 무료스밍 비중이 다른 곡보다 높고 또 비디오 비중도 높음 빌보드 스밍차트 순위도 4위에서 10위로 떨어짐. 그런데도 핫100은 1위 스밍량이 조금씩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2배 넘게 벌어지는데 심지어 음악시장 85% 차지하는 영역인데 실제 체감과 괴리감을 느끼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Q: 그래도 다운량 차이가 엄청나니까 1위 할만하잖아? 현재 음악시장은 스트리밍이 대다수임. riaa에 의하면 매출액 기준 85%가 스트리밍이고 다운시장은 6%밖에 안됨 그리고 바이닐과 카세트 같은 실물음반은 배송이 6월 18일 도착 예정이라 아직 차트에 포함되지도 않은걸 생각하면 실제 시장에서 6%밖에 차지하지 않는 영역이 85%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임 Q: 팬덤이 크니까 당연한 현상이잖아? 당연하지 않음. 역시 팬덤이 크다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우를 보자. 이게 2020년 1위한 곡들의 각 수치를 포인트 순으로 정리한 표인데 17위한 윌로우의 경우 발매 첫주에 몇시간동안 덤핑도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가격도 0.39달러까지 내리고 리믹스도 여러개 냈음 그렇지만 최종 세일즈는 6만이 좀 안됨. 30만을 기록한 방.탄과 5배 넘게 차이남. 그럼 똑같이 스타디움 투어도 도는 테일러의 팬덤이 실제로 5분의 1밖에 안돼서 저런 결과가 나온 걸까? 아님 방.탄퀴가5배 넘는 다른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그런걸까? 판단은 여러분의 몫 그리고 저 표에서 알수있는 또 다른 특이점이 세일즈 비중이 70%를 넘기는 가수가 방.탄 뿐임 세일즈 비중 높은 다른 곡들도 50%대에서 끝나는 거랑 비교하면 정말 특이한 비율임 wap도 세일즈가 10만건을 넘겼지만 스트리밍이 워낙 잘나와서 전체 비중은 30%가 좀 안됨 앞서 말한 상술 열심히 쓴 윌로우도 30% 좀 넘긴게 다임. 다른 연말 결산표를 보자 2020년 음원 총매출 순위인데 50위 중 세일즈가 100만건이 넘은 유일한 곡이 다이너.마이트임. 근데 스밍량은 제일 낮고 또 유일하게 2억을 못넘김. 발매일 따지기엔 1주 2주 차이인 wap이나 laugh now..보다 기록은 훨씬더 떨어짐 Q: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상술 쓴거잖아? 지어냈거나 과장된 이야기임. 스밍 높은 팬들을 대상으로한 이벤트였지 상술이라고 국내방.탄퀴들이 날조 및 선동한거임 Q: 스밍량이 왜 우린 다른가수보다 더 깎임? 이거 차별이다! 스밍 사이트들이 특정 가수에게 불합리한 중복 필터링을 한다는 증거는 없음. 결국 중복 비율이 높으면 말그대로 중복으로 스밍을 많이 했다는 것일 뿐. 근데 스밍처럼 중복 필터링이 잘 안되고 팬들이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가중치가 엄청 높게 반영되는 영역이 있고 총공계정 펀딩계정 모두 '그 영역'을 중심으로 펀딩하고 팬들을 독려하고 있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함 펀딩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애들 있을텐데 애초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한국 칠레 등 해외자본이 유입된다는게 말이 안 되는 거임. 예를 들면 멜론 차트에 동남아 자본이 유입된거와 똑같은 이치임. 참고로 유명 빌보드 차트 예측가의 다이너.마이트 1위에 대한 설명 "매주" "40개 버전"까지 사줄 수 있는 팬덤으로부터 이득봤다 대부분의 세일즈는 공홈에서 나왔다. 핫백이 이런 공홈 세일즈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다이너.마이트는 탑20를 유지해왔을 것이다. 마지막은 추악한 리믹스 발매일정으로 끝마치겠음. 그마저도 원곡은 발매 약 3주전부터 반값덤핑으로 프리오더 시작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설정
차단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최근 방문
최근 방문 갤러리가 없습니다.
최근 방문 갤러리는 50개까지 기록됩니다.
최근 방문 갤러리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