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곰탕 대표 이나경입니다 ^^

어제 케이터링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가운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식당 운영도 하고 곰탕 택배 업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대규모 케이터링은 처음인지라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팬 분들의 전폭적으로 믿고 맏겨주신 덕분에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갤주님과 스텝 여러분들이 맛있게 잘 드셔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스타는 팬들이 없이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스타를 오래 빛나게 해주는 뒷배도 오직 팬들입니다

스타에게 이런 팬들의 서포트가 얼마나 큰 힘이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서포트가 필요한 자리에 불러주시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부끄럼 많으신? 갤주님 이시지만 팬클럽 분들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더니 선뜻 많은 촬영을 허락해 주셨어요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편집 영상은 올라와 있어서요

저는 현장감 느껴보시라고 원본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
목소리가 역시… 녹습니다 스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