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야기 시작임

여진 침략과 귀하행렬

여진족의 귀하를 허락하지 않는 조말생 vs 세종의 뜻을 받들어 구제하려는 이수

이에 반발하는 북삼도 백성들

그 무리 중 담이 등장

세종느 또 한차례 시련 시작되었...

명나라에선 순장 위기의 다연을 두고

자국의 비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허조 또 오랜만에 바른소리하며 열일하고

그치만 결국 황엄 퇴갤...다연도 불꽃놀이 보며 퇴갤....

63회는 세종느 미소를 아니..용포 몇자락밖에 볼수가 읎다.

짤도 읎음.

64

여우같은 조말생이...ㅠ

세종느 도성 비우게하고  북삼도 백성들 방화 유도...도성이 혼란에 빠짐.

이번화는 꽃소헌이 병풍이 아니라 그나마 세종과 교감하고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 좋았다.

실제 왕이 자리를 비웠다고 왕비가 대신들과 국책을 논하지는 않았겠지만도..ㅋㅋㅋ

조말생에 대해서는 세종과 생각이 다른것 뿐 애국심은 깊고 깊은 대신이란 생각을 하다가도

모략과 권모술수 부리는걸 보면 인간이 아니라 생각됨.

되지 않는 욕심 부리는 경녕 ㅜㅜ

세종 안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