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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과탐 4등급을 우습게 하는 문과 생들...ㅡㅡ;;..

공대생 2007.01.15 14:49:14
조회 551 추천 0 댓글 13
														

가형 12만명중 4등급 끝자락 40%는.........48,000등 나형 41만명중 2등급 끝자락 11%는.........45,100등 가형4등급과 나형2등급 끝자락 끼리 등수가 비슷하지만.... 가형의 구성인원은 이과 최상위권 부터..어떻게든 인서울을 노리는 중위권 이과생들까지.. 나형의 구성인원은 문과 최상위권 부터..나사대학 노리는 중위권, 하위권 이과생, 막장 실업계, 예체능계까지 어마어마한 베이스............ 결국엔 가형 4등급>나형 2등급 참고로 나형 3등급 끝자락은 9400등대....가형 6,7등급에 수렴... 수리 나형과 사탐으로 공과대에 들어갈 때...가형과탐의 가산점의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형과탐 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하는게 바로 이런점 때문이다.... 그리고 저 아래 어떤 좆병신이 50명 중에 4등하는게 어렵냐? 5명중 2등하는게 어렵냐는 리플을 달았는데 지금 현재 수리 나형, 가형의 표본을 비교한다면...나형에 비교되는 50명은 뒤에서 40명 이상이 문과 수포자, 이과 낙제생, 막장 실업계, 예체능등이 대부분으로서 베이스를 깔아주 있고.....가형에 비교되는 5명중.. 4명은.. 과학고 수재들과, 의대가려는 아해들을 비롯해...웬만해서 수학좀 한다는 애들이다... 왜냐?? 서울 중하위권 부터는 이과도 모두 수리나형+사탐이기 때문에..이과생들중 가형 5등급 이하는 거의 나형으로 돌려버리거든... 그리고,, 이런말 까지 안하려고 했는데...광운대는 원래 공대가 중심인 학교다....예전에 총점시절이나... 원점수 시절에는....당시 신방(미디어영상)만 빼고...문과는 공대 대부분과 보다 낮았다.... 그렇다고 같은 학교에서,, 계열별, 학부별로 서로 험담하는게 좋다는게 아니다. 암튼, 제대로 쳐알지도 못하면서..문과등급과 이과등급을 동일하게 평가하는 인간들은 정말 이제 부터라도 제대로 좀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의고사 때 가형 4등급 나오는 애들도...나형 보면 죄다 2등급 이상 나오는게...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걸 좀 알아뒀으면..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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