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1950년대 후반이 배경인데
1970년대 이후에나 출시된 제품이 나온다던지
70년대 이후에나 나오는 외화(형사 콜롬보)가 언급된다던지
이런건 어느정도 애교로 봐줄수 있다
- 어차피 이런 고증...특히 고대보다 현대로 올수록 너무 세세하게
구분해야하는게 많아 까다롭다는 고충정도는 어느정도 이해하니까
하지만...
6.25 양민학살...이건 누가봐도 결국 고의성 있는 설정 아닌가
6.25때 양민학살 명령내린 상사가...이후에도 계속 나쁜짓하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
이런 젠장...도대체 평상시 6.25를 어떤식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이 나오는거냐
6.25가 뭔지 제대로는 알고 이딴 드라마 쓰는거냐 ?
- 차라리 6.25때 좌익경력이 있는 선친이나 친척때문에
연좌제로 고생한 후손이...평생 정상적인 사회생활,직장생활 못하고
돌아다니다가...변* *이코 범죄 - 가령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젊은 유부녀를 ** 한다던가... 이런식의 드라마였다면
내가 수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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