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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식] ‘수사반장 1958’ 이제훈-윤현수, ‘부모살해범’ 응징! “너 촉법소년

ㅇㅇ(1.241) 2024.05.12 10:20:13
조회 19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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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과 윤현수가 부모 살해범의 만행에 경악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에서 이날 수사 1반은 ‘촉법소년’과 ‘고산개척단’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수사 1반은 팀을 나눠 수사에 착수했다. 박영한과 서호정(윤현수)는 30대 여성 살인사건을, 김상순(이동휘)과 조경환(최우성)은 날치기 사건을 수사했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어머니가 칼에 찔려 죽은 모습을 아들인 만수가 봤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현장 감식 결과 “과도에 찔렸고 반항 흔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아들인 만수는 아버지가 작년에 낚시 갔다가 죽고, 자신은 폐가 안 좋아서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죽은 만수 어머니에게 사귀는 남자가 있단 걸 알고 찾아갔다.

만수 이웃들은 “만수 아버지가 충청도에 땅이 많다더라. 만수 엄마가 남자가 있었다. 남편 죽고 난 후 만났다”라고 얘기했다.

식당 지배인인 만수 엄마의 애인은 “처음엔 안 좋았지만 만수와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내 방에도 놀러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방에서 피묻은 셔츠가 발견되면서 살인범으로 지목됐다.

한창 조사하던 중 지배인의 옆방에 살던 이웃이 증언하러 왔다. 그는 “코곯이가 너무 심해서 깨웠는데도 안 일어났다”라며 간밤에 지배인이 집에 있었다며 알리바이를 입증해줬다. 게다가 피묻은 셔츠는 그새 살찐 지배인 몸에 맞지 않았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원점에서 수사하면서 만수의 방에 들어갔다. 박영한은 법전과 함께 ‘보이즈, 비 앰비셔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만수를 대견하게 여겼다.

한편, 백도석(김민재)은 최달식(오용)이 “막중한 임무다. 중정 쪽 사모님들이 종남백화점에서 쇼핑한다”라며 경호를 맡기자 표정이 안 좋아졌다. “20명은 지나치다”라고 백도석이 말하자 최달식은 “근본 없는 것들은 거둬주면 안 된다”라며 모욕감을 안겼다.

백도석은 수사 2반을 불러 “백화점 밀수 적발하고 영업 정지 시켜라. 은밀하게”라고 지시했다. 백도석은 “자꾸 이러시면 이별이 빨라집니다. 부국장님.”이라며 앙심을 품었다.

그사이 김상순과 조경환은 날치기 피해자를 만나 증언을 들었다. “포졸들이 쓰는 방망이 같은 걸 본 거 같다”라는 증언을 들은 두 사람은 밤에 고산개척단을 보고 같은 무기란 걸 깨달았다.

두 사람은 방망이를 들고 지나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고산개척단을 경찰서에 데려와 조사했다. 고산개척단 단장은 경찰서에 와서 “누군가 우리를 뒤협한다”라고 말해 김상순과 조경환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봉난실(정수빈)은 쉬는 날 중학교때 친구를 만나러 동산방직공장에 갔다. 친구는 “경찰서에서 우리 공장에 대해 들은 거 없어?”라고 말했다.

“달마다 한 명씩 없어져서 신고했다. 월초마다 사람이 없어진다”라며 친구는 “내가 신고했는데 겁이 나서 안 밝혔어”라고 말했다. 경찰서에 출근한 봉난실은 신고 기록을 찾아봤다가 정말 신고가 있었고 수사 2반 담당이란 걸 알았다. 봉난실은 그러나 수사 2반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만수 어머니 살인 사건을 계속 조사했다. 봉난실이 “특이한 사실이 있다. 만수 아버지는 강원도 수영 선수 출신이다”라고 조사 결과를 가져왔다.

박영한은 만수 어머니 조문을 갔다가 만수가 웃는 걸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 “아니겠지...아닐거야”라면서도 박영한은 조사를 이어갔다.

학교를 찾아간 박영한은 만수에 대한 칭찬을 교사에게 들었다. 교사는 “만수가 하나 모르는 게 있다”라고 박영한에게 말했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아버지가 고량주를 많이 드셨다”라는 만수 말에서 허점을 발견했다. 병원 다니던 만수가 앞서 수명제 처방을 받은 사실이 있던 것이었다.

박영한은 셔츠에 묻은 만수 어머니 피도 진짜이긴 할 거라고 생각했다. “만수는 똑똑한 놈이다. 어머니 피를 어떻게든 확보했을 것”이라면서 만수 어머니가 살해당하기 며칠 전 손에 베인 상처가 있단 걸 떠올렸다. 그 상처는 만수가 과일을 깎겠다며 일부러 어머니 손을 베서 생긴 상처였다.

만수를 체포한 박영한과 서호정은 “부모님 왜 죽였어”라며 조사를 시작했다. “이미 증거 다 있다. 입장 들어보려는 것 뿐이다”라는 박영한 말에 만수는 웃음을 흘리며 “3시간이나 앉아있었는데 둘러댈 말이 생각이 안 나네”라고 말했다.

사색이 된 박영한과 서호정에게 만수는 “왜 죽였냐고요? 폐병 환자한테는 땅 안 물려준다는 아버지도 짜증나고. 아버지 죽은 지 1년만에 외간 남자 만난 어머니도 짜증나고.”라고 말했다. “너 사람 맞아?”라며 서호정이 말하자 만수는 “저 사람 맞아요. 좀 다른 사람”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박영한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 죽여도 될 것 같니”라고 하자 만수는 “왼손잡이, 곱슬머리. 그런 것처럼 다름을 인정해달라”라고 말했다. “넌 소년원 갈 것”이라는 박영한 말에 만수는 “보호, 선도까지겠죠”라며 “나. 촉법소년이에요”라는 말로 박영한과 서호정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내가 미래의 판검사인데. 폐병인데 실성한 척까지 하면. 약한 조치 받겠죠”라는 만수를 보고 서호정은 “언젠간 천벌받는다”라고 말했다. 만수가 웃으며 “사필귀정이 있나 확인할게요”라고 하자 박영한은 “넌 자승자박이란 말부터 확인해보라”라고 말했다.

그사이 김상순과 조경환은 잠복했다가 날치기범들을 잡았다. 고산개척단의 곤봉을 뺏아서 날치기를 하던 이들은 16살, 17살이었다.

날기치범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는데 사람 새끼 아니죠. 감옥이나 보내줘요. 끼니 걱정 안 하게”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김상순은 이들에게서 팔에 번호표 낙인이 찍힌 걸 보고 놀랐다.

“사람한테 왜 이런 걸 찍냐”라는 조경환에게 날치기범들은 “왜 모른척 하냐! 군인 경찰 다 한패잖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소보다 더 짐승 취급 받아서 탈출했다”라며 이들은 “나라가 우리한테 사기 치면 어디 가서 보상받아야 하나”라며 한탄했다.

한편, 박영한은 촉법소년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만수에게 “그래, 법대로 하자”라며 풀어줬다. 박영한은 “너같은 놈들이 판검사 되는 세상을 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라며 서호정과 함께 만수를 따라갔다.

박영한은 “우리도 뭔가 만들었다. 네가 촉법소년이라며 형사들을 해치려고 해서 내가 총으로 네 머리를 쏘는 거다”라며 을러댔다. 박영한이 진짜 총을 겨누자 만수는 엎드려서 빌었다.

그러나 이내 반성없이 일어나자 박영한과 서호정은 결국 만수를 포기했다. 두 사람은 만수에세 “네가 모르는 게 있다”라며 호적을 들이밀었다. 만수 어머니가 병으로 일년 학교에 늦게 들어간 만수를 위해 나이를 속인 것이었다.

“넌 호적상 한 살 많다. 즉 촉법소년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만수를 체포했다. 박영한이 “죄책감 느껴라, 영어로 뭐라고 하지?”라고 하자 서호성은 “보이즈, 필 길티!”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만수를 체포한 이후 수사 1반은 고산개척단의 소년들 폭행 현장을 덮쳤다. 형사들은 끌려온 소년들이 도망가게 해줬다.

박영한과 서호정은 만수 사례를 보며 “나쁜 아이들이 법을 갖고 놀면 더 위험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날치기 아이들을 위해 “탄원서 써주자. 형사 5명이면 효과가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유대천(최덕문)은 고산개척단 피해자들에게 “나라가 보상해줘야지. 하지만 지들끼리 해처먹느라 안 해줄 것 같다”라며 한탄했다.

사건이 일단락되자 박영한은 아내 이혜주(서은수)의 서점 일을 도우며 “좋은 놈들이 이 세상을 천당같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주가 그 말에 “우리 아가”라며 임신 소식을 알리자 박영한은 “같이 잘 키우자. 이 험한 세상 잘 헤쳐나갈 수 있게”라며 기뻐했다.

시청자들은 만수 나이가 밝혀지는 순간 한마음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만수는 총으로 쏴도 됐다”, “오늘 너무 재밌다”, “시즌제 너무 기쁘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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