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야...(1살어리지만 오빠란 말이 잘 안나오는거다..ㅠㅠ) 진짜 널 처음본게 마걸에서였지 이런 부니기의 배우가?? 아니 첨보는데 정말.. 일본삘이 나면서도 색다른 마스크에.. 오나전 끌렸지말임다 신인인거 같은데 연기도 곧잘하네?? 오~~~~ 누구지??? 그러면서 호기심 유발~~~ 마침 검색어 인기어에 뜨면서 그의 이름을 알아버렸고 그냥 단순히 마걸기댕기는 재미로 있다가.. 왕의 남자가 엄청 잼있다네효?? 일부로 기사를 흘려보고(슾호를 봐버릴까바 살짝씩만 본것이다..ㅠㅠ) 보러 가고 싶었으나 준비하는 셤이 있는관계로다가 계속 미뤄오다가.. 오늘에서야 영화를 봐버렸네효 머 그전에 하준세도 갑하고 정회원으로 승격도 되고 너무 깊이 빠지진 말자 속으로 다짐하며.. 그렇게 살아왔건만.. 오늘 영화보고 완전 홀릭하게 된네효.. ㅠㅠ 아진짜 넘흐 매력적이다. ㅠㅠㅠㅠ 준기야 널 가지고 싶어..ㅠㅠ 아 현실만 생각하면 안습이구려 ... 셤이다가와 가열차겐 달리진못해도 그래도 준기를 생각하며 준갤에 맬 와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네효 아 사랑스러워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