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사건 이름이 왜 옥보영사건인가요?

A1. 옥천 보은 영동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그렇습니다.

Q2. 언제 일어났나요?

A2.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하루 동안 일어난 사건입니다.

Q3. 누가 저지른 사건인가요?

A3. 정동영이 그의 하수인 이용희(옥천 보은 영동 지역구 국회의원)를 시켜 저지른 사건입니다.

Q4. 사건 내용을 알려주세요.

A4. 현재 통합신당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경선에서 정동영이 동원선거를 대대적으로 자행하여 민심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단을 박스떼기로 대리접수시켜서 '박스동영'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2007년 9월 16일 옥보영에서 박스떼기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Q5. 옥보영사건에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A5. 민심을 왜곡하는 박스떼기에 대항하여 휴대전화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Q6. 휴대전화투표가 뭡니까?

A6. 말 그대로 휴대전화로 투표하는 건데 투표소에 나가지 않고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투표방법입니다.

Q7. 누가 참여할 수 있습니까?

A7. 휴대전화를 가진 유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Q8. 언제 신청합니까?

A8. 9월 17일 ~ 9월 30일(1차) 동안 합니다.

Q9. 어디서 신청합니까?

A9. 통합신당 웹사이트 <U>http://undp.kr/dsn/sub_mobile_p01.php</U> 에서 합니다.

Q10. 옥보영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A10. 옥보영에서 정동영의 득표율이 80 % 전후를 넘나든다는 사실이 박스떼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투표자 수: 12,142

정동영 득표수: 6,334 ( 52%)

이해찬 득표수: 2,760

손학규 득표수: 2,920

옥천군 투표자 수: 2,022

정동영: 1,595 (79%)

이해찬: 134

손학규: 271

보은군 투표자 수: 1,559

정동영: 1,161 (74%)

이해찬: 104

손학규: 279

영동군 투표자 수: 1,291

정동영: 1,084 (84%)

이해찬: 93

손학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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