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권만 읽은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있음. 포셔 이새끼가 그런케이스임.

포셔가 정말 무서운 이유는

로아에서 어느정도 스피커가 되는 BJ면서

말을 굉장히 "그럴듯하게"한다는거임.

첫째로 캐릭공략이 있지. 배마는 그냥저냥 괜찮다고 쳐.

애초에 배마는 연구하는놈들이 워낙 많아서 정리해서 랙카질만해도 ㅍㅅㅌㅊ는 된다.

근데 그 외에 이새끼가 공략쓴거

갈증리퍼, 억모닉 이런 비주류캐릭들?

그 비주류캐릭 하는놈들이 보면 그냥 씹소리임.

근데 아 연구하면 포셔지~ 하고 그걸 따라한단말이지.

그대로 하면 그냥 망함. 캐릭 조진다.

둘째로 엘릭서가 있음.

엘릭서 나온지 이제 한달이다. 근데 대체 엘릭서 공략을 몇번을 쳐 바꾼거냐?

초반에 포셔가 깎으라는데로 깎은새끼들. 아직 35도 없는놈이 태반이다.

걍 이새낀 맞는게 없음. 정리는 잘하지.

근데 문제는.

"정리대상이 되는 기본제공자료"가 인벤발인데. 인벤기준으로 맞는 자료가 반도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포셔 쟤는 맞는거 아닌거 구분할 능력이 없음

겜 하는 꼬라지만 봐도 걍 졸라 못하는데 더 말 해서 뭐해

걍 세팅은 네임벨 있는 애들꺼 따라하는게 제일 좋음.

돈많이쓴게 게임 잘하는 기준이 되지는 않지만

돈 적게 쓴게 그 게임에 대한 애정을 증명하지도 않음. 거지들은 보통 이상한 논리를 가져와서 자기 각인의 정당성을 주장할뿐임.

그래, 대표적으로 특화캐릭의 질증말이야. 어차피 고점은 질증아님???이러면서 이상한 지식주입하는데 들을 필요 없음.

보통은 애정이 있으니 투자하는거고. 애정이 있는애들은 아무리 안해도 남들만큼은 알아본경우가 많다.

원정대 레벨이 높은 캐릭터가, 일반적인 게임 수급 재화로 감당이 안될만큼 높으면 어지간해선 평타는 친다.

포셔 이 랙카새끼는 똑같은것에 대한 공략이 며칠단위로 바뀌어서 튀어나오는시점에서 걍 답이 없음.

영상에 55띄웠니 54띄웠니 하고 올리는거?

55띄운사람 널렸다 시발 나도 띄웠고

일반인들 자기캐릭 한두개 돌려서도 몇개씩 띄우는걸

시청자, 지 공대 지인 지캐릭 남들 수십배로 깎아서

고작 그정도밖에 못깎은시점에서 걍 노답병신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