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 개발자가 삭제한 코드 11줄 때문에 전세계 기업들이 마비되었던 사건 ㅇㅇ
- 세종이 내린 가장 악랄한 형벌 슈붕이
- 장기매매와 범죄단지의 실태 부갤러
- 어쩌다보니 사진 찍기 시작한지 1년 넘음 중딩필린이
- 포항서 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자 4명중 3명 시신 수습 ㅇㅇ
- 한국 영화는 배우들 몸값 때문에 망했다.jpg 또또장금이
- 싱글벙글 국내해외 댓글차이 ㅇㅇ
- 이유도 모르고 중국인에게 폭행당한 박사님 ㄷ ㄷ ㄷㅇ ㅇㅇ
- 이게 늙은이들 프로게이머 인식임... ㅇㅇ
- 샤워할때 슬리퍼 신는다 vs 안신는다 굴굴스
- 꼰대꼰대 슈퍼맨.jpg 소일렌트그린
- 이재명, 이준석에 "진지한 선거 되길" 김문수 "부정선거 논란 해소 노" ㅇㅇ
- 싱글벙글 성경을 비난적읽기로 읽어보자 [창세기편] 비난적읽기
- 유튜브로 돈 좀 벌고 부모님에게 한 플렉스가 뭔가요??.jpg ㅇㅇ
- 제주 앞바다서 발견된 투명한 생명체 야갤러
오타니 벌크업 관련 일화.txt
오타니 벌크업 관해서 흥미로운 인터뷰들이 꽤 있는데 갤에는 없는듯하여 모아봤습니다 ■식욕이 없던 오타니를 위했던 어머니 어렸을 적부터 입이 짧고 식욕이 약했던 오타니를 위해서, 모친 카요코씨가 "어떻게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라고 고심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핫플레이트. "가족 모두가 즐겁게 식사하면 조금은 먹는 양이 늘지않을까 싶어서요.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오시는 것을 기다려 모두 함께 저녁을 먹었죠. 온 가족이 모여 핫플레이트를 둘러싸면 대화도 활기를 띠어 즐겁게 왁자지껄 먹었기에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어요." 이런건데 미국 건너와서도 자주 썼다고 어머니 카요코씨는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오타니는 허약 체질이었다. 자주 열이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일이 많았다." 아버지 토오루씨도 "고등학교 때도 한달에 한번 정도 열이 나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했었다. 졸업 송별회 때도 학생과 부모들이 모두 참석했는데 오타니만 기숙사에서 쉬고 있었다"며 의외로 '허약체질'이었던 과거를 밝혔다. ■고교 동창 "오타니는 원래, 식욕이 별로 없다. 중학교 때는 매일 우유를 1L 마셨지만 밥 한 공기를 먹으면 그만이었다. 이와테의 하나마키 히가시고 야구부에는 식사 트레이닝이 있었다. 먹어야 했던 할당량은 하루 공기밥 10공기. 연습경기 때면 도시락을 먹게 돼 있었지만 다 먹지 못해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어 기숙사 책상 서랍에 처박아 곰팡이가 핀 적도 있다." 유명한 오타니 모교 야구부 식단 트레이닝짤 입학당시 186cm/65kg 일 정도로 말랐었으나 위와같은 트레이닝으로 점점 몸을 키운 오타니 말로는 벌크업할때 가장 신경쓰는건 식단이라고 함 전문가, 선배들한테 조언도 많이 듣고 비시즌엔 직접 영양학 서적도 찾아본다던 담당 영양사도 당연히 있음(오른쪽)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 많이 맡은 이력이 있다고 다르빗슈 선배와 합동훈련을 했을 때 몸을 더 크게 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 등을 포함한 하루 여섯 끼 생활을 하는 조언을 받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집에서 매일 오전 6~7시에 기상한다. 그리고 하루에 일곱끼를 먹는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아침도 꼭 챙긴다. 이렇게 식습관을 바꾼 후 팔과 앞가슴 등 체형이 훨씬 더 굵어졌다." "맛은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 PFC(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메인이에요. 영양소로 말하면, 예를 들어 오트밀, 백미, 현미, 파스타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맞는 탄수화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맛이 있느냐가 아니라 근육의 탄력이나 체중 변화를 보면서 장기간 주식을 오트밀로 대체하면 어떻게 되는지 식사로 그런 실험을 하고 있어요." 이치로는 현역 시절 미국에서도 일본에 있을 때와 똑같은 식사를 하는 것을 고집했다. 아침은 카레를 먹었고, 때로는 일본에서 단골로 가던 가게에서 고기를 주문했을 정도. 조용한 마쓰이만 해도 음식에는 고집이 있었다. 그러나 오타니는 선배들과 같은 특정 음식에 대한 구애는 없다. 파워의 원천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라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지만,「끼니는 구장 식당에서 대부분을 떼운다. 식당에 준비되어있는 고기와 생선, 야채와 유제품 등에서 영양가를 따져 챙겨 먹는다. 」 구내식당을 제대로 활용하는 예다. 영양관리사에게 캠프 중 90끼 식사를 냉동고에 만들어 놓는 법을 배웠다. 햄버그도 만들 수 있게 됐다지만, 정교한 요리는 아니다. 외식을 해도 고단백 저지방 음식을 선택하는 등 철저하다. 21시즌 오타니는 아침밥으로 자주 먹던 오믈렛을 끊었다. 비시즌에 자신에게 맞는 식재료, 맞지 않는 식재료를 알 수 있는 혈액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계란이 체질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글루텐 프리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즌 중 식사자리에 다들 맥주 한잔씩 하는데 오타니만 안마시더라는 일화) "술은 좀 드시나?"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는 기자가 물었다. 대답은 "아니요"였다. "그래도 가끔 한잔 생각이 나죠?" "술을 그렇게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프 시즌 때) 고향 이와테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맥주 한 잔 정도는 시원하다'고 생각하지만 더는 아니구요." 이렇게 말을 보탠다. "잘 유지하고 있는 몸상태가 어지러워지고, 방해받는 것이 싫습니다. 그렇게까지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구요." 저렇게 벌크업 해도 시즌 시작하고 투웨이 경기 한번 하고나면 2~3kg씩 빠져있었다고 함 1년 내내 다시 채우고 또 빠지고의 반복인 셈 (짤은 선발날 지친 모습) 메이저리그 온 후로 가장 벌크업했던 21년도 시즌 통통타니 경기중 부어있는듯한 모습이다 경기 끝나고 매번 했던 언론인터뷰 오타니 레전드.gif로 많이 돌아다닌 짤인데 알고보면 제일 벌크업한 21년도 시절이다 놀랍게도 같은 21년도 7월이다 경기중/경기후ㅋㅋ 이도류란 무엇인가... 특히나 소모가 컸던 경기라면 피곤해보일때도 많긴함 시즌때만큼 벌크업을 하지않는 비시즌에는 반 이상은 빠져버리는듯 비시즌에 방송은 일체 안나오니 소식이라곤 광고 메이킹뿐인 먹씨타니 아무튼 태생이 마름충인 놈이 야구때문에 이정도로 벌크업을 하다보니 그냥 영혼없이 먹을때도 있다고 한 ㅋㅋ 그 외 다큐에서 나온 여러 훈련 모습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비히로 - 간게츠엔 호텔식 료칸 후기
숙박일 : 2025년 5월 27일~28일도카치가와 온천 간게츠엔(十勝川温泉 観月苑)다다미10장 노천탕 포함 플랜3인 석식 조식뷔페 포함💴66,216🔹예약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공식 홈페이지 등등 다양한 예약 플랫폼이 있지만 공식홈페이지가 가장 싸고 플랜 비교하기가 편하다! https://www.kangetsuen.com/ 【公式】十勝川温泉 観月苑|帯広・十勝観光はモール温泉へ 北海道十勝平野を流れる十勝川のほとりに佇む「十勝川温泉 観月苑」。北海道遺産にも認定された太古の植物が起源の「美人の湯 モール温泉」や、十勝が育んだ山海の幸など、四季折々の味わいをお愉しみ頂けます。www.kangetsuen.com네이버 웨일, 구글 크롬 등 번역기능을 지원하니 번역기능을 켜서 숙소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숙박일자와 상세플랜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되는 간단한 시스템참고로 해외에서 가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해외거주 시 우편주소를 0000000로 입력하고 도도부현 등 사진처럼 입력해주면 된다예전에는 숙소에 문의하거나 대행사이트에 문의해서 주소 입력 방법을 문의했어야 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000000으로 퉁치는 회사가 많아져서 기쁠따름!🔹체크인주차장은 매우넓다! 렌터카로 이용했는데 엄청나게 넓은 주차장에 우선 합격입구에는 체크인/아웃 시 직원이 짐을 들어주거나 문을 열어주는 등 꽤 접객에 신경 쓴 모습로비는 나름 신경써서 고급스럽게 꾸며놓았다. 룸을 리노베이션 했다는 후기가 있는데 다른곳도 같이 한건지는 잘 몰?루겠음체크인 자체는 어려운거 없이 숙박객 여권을 모아서 제출하고, 관내설명 및 저녁식사 시간 지정을 해주면 된다.참고로 본인은 [창작요리] 플랜으로 예약해서 뷔페식사가 아닌 다른 식당으로 배정받아 저녁식사 시간이 6시 / 6시30분 두 타임이었다후기에 보면 석식 뷔페가 매우 별로라는 평이 많으니 판단은 일붕이들 개인이 하자!흡연룸은 1층 대욕장 가는길에 단 하나있으니 참고하고, 자판기는 2층4층 두곳에 위치하고 있다🔹룸 컨디션최대 4인이 숙박가능하여 넓은 타입의 다다미 객실이었다다만 다다미 냄새가 싫은 사람은 서양식 객실 등 다른 타입의 객실을 추천한다온천에 왔으니 온센만쥬도 인원수대로 세팅되어 있으나, 다기는 따로 세팅되어 있지는 않다사진에는 없지만 왼쪽편에 TV와 유카타, 금고 등이 놓여져 있다다기가 없는대신 커피머신과 티백, 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어 셀프로 타먹으면 된다.물 두병이 기본제공되고 이 물로 차나 커피를 타마시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화장실 앞에는 세면대가 두개 있어 붐비지 않게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화장실은 비데가 설치된 전형적인 화장실의 모습손을 닦을 수 있게 작게 설치된 세면대와 핸드타월의 편의성이 마음에 들었다.노천탕 포함객실로 객실과 노천탕으로 이어지는 공간3인 숙박이었지만 세팅은 4인으로 되어있어 수건 등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왼쪽이 샤워실이고 정면 문이 노천탕으로 나가는 문부스 형식의 샤워실은 좀 좁았다노천탕이 있으니 사실 별 상관은 없지만 씻으면서 움직이다 보면 팔꿈치 등이 벽에 계속 닿았다좀 좁아서 아쉬웠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음1~2년전까지는 히노끼 탕이었으나 관리와 낡음 등의 이슈로 도자제의 원형욕조로 바뀌었다도카치가와의 온천 특징은 모르 온천이라는 점. 독일과 영국의 일부지역 및 도카치가와에서만 존재하는 모르 온천은 화산의 영향이 아닌 식물 등이 부식되어 생긴 천연 유기물이 지하수에 유입되어 자체가 온천이 된 케이스를 말한다고 한다그래서 물 자체가 갈색빛이 띄고 온천 내부에 식물 쪼가리같은게 둥둥 떠다니는게 특징객실에서 홋카이도의 선선한 바람과 도카치가와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은 단연코 최고!5층 최고층에 위치한 객실이라 주변 풍경이 매우 잘보였다물이 미끈미끈하고 모르온천 자체가 피부에 좋아 '피부 미용 온천'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라운지라운지 이용조건은 모르겠는데 체크인하니까 [라운지 입장 카드]를 방키와 함께 제공받았다.1층 카운터 옆쪽에 위치한 라운지로 전용카드를 찍어야만 입장 가능하다라운지에서 딱 한팀밖에 보질 못했는데 매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라운지와 라운지 이용객 전용 정원을 이용할 수 있다구비된 음료는 위스키 2종류, 쇼츄 2종류, 지역 와인 2종류와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으며, 미즈와리나 탄산와리, 록꾸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물과 탄산수 또한 구비되어 있다다른켠에는 커피머신과 주스, 초콜릿이 구비되어 있었다.정원이 넓지는 않으나 오른쪽 데크에서 밤에는 가스로 불을 켜준다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라이트업 된 정원에서 마시는 한잔은 최고였다잠깐 구경을 끝내고 저녁식사 전인지라 맥주 한잔만 마시려고 생맥기계에서 뽑았다창가에 앉아서 홀짝이고 있는데 직원이 음식을 세팅해줘서 가져다 줬다.잘 기억은 안나는데 순서대로 갈릭풍 새우, 햄말이?, 치즈, 슈크림괜찮으시다면 드시겠어요? 했는데 그냥 다 달라고 했다어쩔 수 없이 한잔 더 뽑아옴기계가 따라주는 생맥주, 거품도 최고고 애초에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가 맛없을 수 없다도카치가와를 바라보며 마시는 최고의 한잔위에서 서술한것처럼 이용객이 없어서 매우 한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저녁에는 이런 분위기로 선선한 공기와 불을 쬐며 한잔할 수 있었다.10시까지 이용가능한데 슬슬 객실로 돌아가려고 하니, 남은음식을 건내주며 모처럼이니 한잔정도 더 하셔도 괜찮다고 했는데 배불러서 죄송하다하고 방으로 올라갔다.🔹석식입장 전 방 번호를 말해주면 유카타 소매에 착용할 수 있게 밴드를 제공해준다 소매가 흘러내려 음식에 닿는걸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는 밴드.소소한 배려지만 이런게 이용객 입장에서는 감동포인트가 될 수 있다참고로 접객해주시는 분이 매우 호탕하고 유머러스하며 동시에 프로패셔널 하신 여성분이었다호텔 로비에도 청주-오비히로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자기도 그 포스터를 봤다며 비행기값도 물어봐주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추억이라며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접객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뷔페가아닌 창작코스로 예약해서 별도의 식당에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전채요리 모둠과 사시미, 홋카이도 잡종? 청동오리 고기그릴이 우선적으로 깔렸다소라와 김말이, 콜드비프, 계란과 연어요리가 전채로 나왔다술은 라운지에서 맥주를 마시고 왔지만 그래도 맥주로 시작사시미는 매우 신선하게 제공됐다. 아무래도 홋카이도다 보니 연어가 매우 기름지고 맛있었다아쉽게 연어가 제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먹었다고체연료에 불을 붙히고 1~2분 뒤 고기와 야채를 올려서 구워먹으면 된다오리고기는 오리의 육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단단한 식감의 고기였다이 오리로 오리불고기 해먹으면 ㄹㅇ 지릴거같다고 생각했다다음으로 받아본 창작요리홋카이도산 새싹과 아스파라거스, 새우의 노이리 술찜이라는데 노이리가 아마 술의 종류라고 했던 것 같다오리고기 먹다 떨궈서 소스가 퍼진거 ㅈㅅ 암튼 소스와 레몬이 함께 제공되는데 그냥먹어도 되고 소스와 레몬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다음으론 버섯과 오븐으로 구워낸 라클렛 치즈, 고사리가 참돔위에 얹혀진 음식이 나왔다달큰한 소스가 식욕을 돋궜다이쯤에서 시킨건 쿠니마레 주조의 홋카이 오니고로시 얼음물도 함께 제공되어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면 된다술의 향만 맡았을때는 거의 무향에 가까웠는데 실제로 입에 머금으면 청주의 향이 확하고 덮쳐왔다거의 마지막 음식호세이규의 포와레 허브 빵가루 구이가 제공됐다죽순과 마, 감자가 함께 곁들여지는데 마실 마는 찐득한 식감이 조금 꺼려지는데 구우니까 그런 끈적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다굽기정도는 따로 물어보진 않고 미디움 정도로 통일되는 듯 하다겉에 허브빵가루에 향이 입안에 퍼지다 호세이규의 육즙과 향이 어우러져 맛있는 조화를 이뤘다.식사류로 제공되는 것은 스시와 맑은 국, 생강이 제공된다스시 자체에는 와사비가 없어서 직접 기호대로 얹어먹으면 된다아쉬운점은 맨 오른쪽이 전갱이었나 하는 등푸른 생선인데 역시 숙성된 등푸른 생선은 한국인이 싫어하는 비린맛이 좀 맴돈다마무리도 삿포로 클래식 병맥주를 하나 시켜줬다 남은 음식과 함께 마무리 해주고홍차or카페인 없는 커피와 디저트, 파티시에가 구운 코코넛 쿠키를 후식으로 내준다이로서 모든 식사는 종료양이 적어보이지만 꽤 볼륨감있고 배부른 식사였다.🔹조식뷔페사람이 많아 자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빵식을 비롯해 셀프 카이센동, 와식, 양식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디저트류와 아이스크림은 물론, 콜라 메론소다 등 셀프 자판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었다.여타 조식장과 똑같이 자리에 식사중입니다 푯말을 올려놓고 음식을 퍼와서 식사 후 뒤집어 놓으면 되는 시스템.🔹대욕장 Google 지도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통해 장소를 둘러보세요. www.google.comhttps://www.kangetsuen.com/hotspring/ 天然モール温泉 | 【公式】十勝川温泉 観月苑 北海道遺産にも認定された太古の植物が起源の「美人の湯 モール温泉」。十勝ならではの広大なパノラマに癒される庭園露天風呂、ゆったりとお寛ぎいただける大浴場の他、客室露天風呂でプライベートなお時間をお過し下さい。www.kangetsuen.com대욕장 사진은 없는데 공식에서 올려놓은 스트리트뷰와 사진으로 대신 첨부마찬가지로 모르온천이며 핀란드식 사우나와 외부에 찬바람을 맞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포인트다만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한지라 붐비는 시간엔 숙박객과 방문객이 뭉쳐 매우 혼잡해 저녁이나 아침시간에 이용하는걸 추천한다.객실에서 수건이랑 전부 챙겨가야하니 꼭 챙겨서 내려가도록 하자🔹기타이불은 저녁먹고오면 상을 치우고 깔끔하게 세팅해주는 스타일매우 폭신해서 걍 뒤로 쓰러져도 안전할 정도라운지는 3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저녁시간에는 이런식으로 음식이 세팅되어 있으나 낮시간이나 사람이 적은 시간에는 직원이 세팅하여 직접 제공해 줄 수 있다다먹던 어쩌던 남으면 버리니까 맛있게 먹으면 된다로비에는 기념품 상점을 비롯해 넓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간게츠엔 전용 굿즈도 있어 오목눈이 자석마그넷을 사왔다.참고로 토카치가와 스탬프 챌린지가 있는지 스탬프도 구비된 모습참고로 석식 음료 메뉴는 이런 가격대라운지가 있으니 맥주나 쿠로기리시마 등은 피해서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청주-오비히로 직항이 생겨 접근성이 좋아졌는데 온천에 관심이있으면 한번도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작성자 : 맛챠라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