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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해병님의 출산대소동

ㅇㅇ(61.101) 2021.09.06 18:29:18
조회 81991 추천 1,15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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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모든 아쎄이들의 항문이 바짝오그라들 정도로 추웠던 한겨울이었다.


당시 해병대가 된지 얼마안된 아쎄이였던 나는 점심으로 올챙이국수와 해병짜장을 먹고 잠시 쉬고 있던 참이었는데.


'부대내에 모든 아쎄이들은 모두 샤워장으로 집합하도록!'


평온함을 깨는 황근출해병님의 다급한 호출이 있었다. 황근출해병님은 전 부대의 모든 아쎄이들을 샤워장으로 불렀다.


나 또한 철없는 아쎄이였기에 수많은 아쎄이들 사이에 아무것도 모른채 샤워장으로 들어섰다. 샤워장 가장 안쪽에는 황근출해병님께서 상당히 큰 풍채를 한채로 서 계셨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황근출해병님의 풍채가 저렇게 크지않았는데......라고 의문을 품던 그 순간 황근출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겉옷을 벗어던졌다.


샤워장에 모인 모든 아쎄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황근출해병님께서 입고 계시던 흰색난닝구는 유독 젖꼭지부분만 누렇게 물들어있었고, 빨간 삼각 빤스는 앞부분은 수많은 아쎄이들의 장액, 그리고 뒷부분은 아쎄이들의 정액으로 쩔어있었다.


샤워장에는 황근출해병님께서 뿜어내시는 수컷 개씹썅내가 샤워장내에 가득 들어차 아쎄이들의 고간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황해병님의 복부에 또다른 생명이 있다는걸 '해병의 감'으로 알수있었다.


'쓰으으읍........하.....'


그리곤 난닝구와 빤쓰마저 벗어던지시곤 고양이자세를 하셨다.


'자랑스러운 新(신)해병대의 탄생이다. 악으로 붙잡아라'


황해병님의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아쎄이들은 빠르게 허리와 다리 팔 엉덩이 등 항문을 제외한 모든 신체를 붙잡았다.


그 순간 황해병님께서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괄약근에 엄청난 힘을 집중시키셨다. 그러자 황해병님의 항문이 풍선처럼 부풀었다.


'거기 아쎄이 주먹을 준비해라'


나는 어떤 망설임도 없이 감히 황해병님의 검고 주름이 마치 블랙홀과 같던 항문에 나의 오른손을 쑤셔넣었다.


'뿌적'


황근출해병님의 항문내부는 마치 용광로같이 뜨거웠고 타이어처럼 질기고 단단했다. 나에게 있어 황근출해병님의 항문을 느껴볼 수 있는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황홀한 체험이었다.


그렇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던 찰라 휘젓고 있던 오른손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대상이 손에 걸렸다.


'뽑아라'

'악으로 깡으로 뽑아라'


황근출해병님의 명령이 떨어졌다.


나는 젖먹던 힘까지 동원하여 그것을 격렬하게 뽑기시작했다.



'뿌즈즈즈접...뿌적....뿍!!!'


사방에서 황근출해병님의 젖꼭지에서 父乳(부유)가 뿜어져나오고 드신 온갖 음식물덩어리, 아쎄이들의 올챙이크림, 똥가루들이 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 주변에 있던 아쎄이들은 튀는 父乳(부유)와 똥물의 양이 너무 많았던 탓인지, 황해병님처럼 검고 촉촉하게 물들어있었다.


곧이어 그것이 세상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뽕!'


황해병님의 아기가 항문에서 분리됨과 동시에 똥물을 사방에 흩뿌리면서 천장까지 튀어올랐다.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해병대 탄생의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황근출해병님께서 아기를 낚아채시곤 '황아쎄2세'라고 이름지으셨다. 그렇게 우리부대는 자랑스러운 '황아쎄2세'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드렸고.


성장한 '황아쎄2세'는 천하를 통일하고 이 세상 모든 남성들을 해병대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그의 우람한 포신을 하늘을 치켜올렸다.



-1970 어느 추웠던 한겨울, 왕창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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