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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이누야추 해병, 교정전우애로 다시 태어나다!

ㅇㅇ(114.206) 2022.06.26 15:51:40
조회 2900 추천 61 댓글 9
														









아쎄이들, 많이 기다렸나? 그럼 이누야추 해병님의 얘기를 시작해 볼까?

우린 1+1+1+1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고 있다!

기열찐빠 나락새끼를 입대시키기 위해서!

계속된 모험으로 지친 오도해병들, 하지만 쎅스ㅛ마루와 나락 아쎄이는 여전히 자진입대를 거부하고,


새로운 요괴 아쎄이들을 오도해병들이 노리고 있는데...


띨따구륵, (오도)봉고, 친포, 키라이라이!


아련하고 달달했던 전국시대 모험 이야기, 이누야추!!!!!!






"어, 뭐야, 여긴 어디야!!!!"


고노야추 해병의 각개트럭에 마하 36의 속도로 치인 멍쎄이는 상식적으로 죽어야 정상이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살아 있었다.


그러나 이게 어찌된 일인가? 정신을 차려 보니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드디어 일어났군, 아쎄이!"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멍쎄이를 보고 말했다.


"넌 뭐 하는 녀석이냐! 이거 풀지 못해? 내게 뭘 하려는 작정이냐!"


"새끼...기열! 산산조각난 몸뚱아리를 다시 붙였으면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말이 많군!"


알고 보니 멍쎄이는 마하 36의 속도로 오는 각개트럭을 정면으로 들이받은 탓에 몸이 마치 황룡이 동서남북으로 찢어지듯 해병-척아이롤과 해병-토마호크로 분리되어 버렸으나, 화타의 싸대기도 갈길 수 있는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의 의술로 접합,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된 것이었다!


"또한 입대한 기념으로 해병대에 걸맞는 신체로 약간 개조했으니, 더더욱 감사하도록!"


그 말을 들은 멍쎄이는 이윽고 자신의 몸을 쳐다보았다. 그의 몸에는 인간, 아니 그 어떤 요괴의 것보다도 더욱 기다란 형태의 포신이 밧줄로 엉성하게 접합되어 있었고, 사지를 접합하는 과정에서 실 대신 황근출 해병님의 올챙이크림, 마철두 해병님의 해병짜장, 10년에 한번 열린다는 해병벌의 벌집에서 채취한 해병로얄젤리(기열 민간인들은 이걸 가래침이라고 한다)로 붙였기에 온몸에서 기합스러운 개닝기미씨발창갈내가 났으며, 주요 무기였던 철쇄아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 미친 산적놈들! 너희가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아? 내 동료들을 불러오면, 너희들은 끝장날 거라고! 얼른 몸부터 원래대로 해 놔!"


하지만 오도해병들이 그의 부탁을 들어줄 리는 만무했다.

"이런 흘러빠진 기열찐빠새끼를 봤나! 목숨을 부지해 줬는데도 은혜도 모르는 것 같으니라고! 네놈은 당장 황룡처럼 수육으로 끓여먹어도 시원찮으나, 오도해병으로서의 '자1지ㄹ'을 가지고 있기에 '특별수업'을 실시하겠다!"


그 말과 함께, 간의의무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황근출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 무모칠 해병님, 톤톤정 해병님 등의 오도해병님들과 멍쎄이 입대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고노야추 해병님까지, 포신이 커진 채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뭐, 뭐야 이놈들은? 당장 꺼지지 못해!"

"이봐 톤정이, 이번에 들어온 아쎄이 좀 싱싱해 보이지 않나?"

"반항하는 모습이 흘러빠졌던 그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아 귀엽군그래. 한번 해보자구, 모칠이!"

"오도옷☆ 이번에 들어온 아다라시이 앗세이가 코이츠인가wwwww 같은 니혼징으로서 이것저것 시라세떼아게루조★"

새로운 아쎄이들을 보고 발정난 개새끼마냥 군침을 흘리는 오도해병들. 그런 해병들에게 황근출 해병님께서 불호령을 내리셨다.

"모두 주목! 지금부터 이 아쎄이에게 교정전우애를 실시한다!"



교정전우애!

그것은 사회의 흘러빠진 성범죄자들이 성소수자들을 강제로 해병성소수자(기열언어로 이성애자라고 한다)로 강제로 만드는 교정강간과는 달리,

해병대에 입대한 아쎄이들에게 진정한 '전우애'를 알려주는, 해병정신에 입각한 기합찬 행위가 아니던가!

물론 해병대에 입대한 이상 이 행위를 거부할 이유는 없으니, 상대방의 동의 없이 행해도 되는 것은 자명할 터!

그렇게 어엿 2천명이 넘는 오도해병들이 의무실에서 돌아가면서 멍쎄이의 전우애구멍에 대고 해병쉬시케밥을 제조하니, 참으로 아리땁지 아니한가!

"따흐아아아아아아악!"

흘러빠진 멍쎄이가 어엿한 한 명의 오도해병, 이누야추로 다시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누야샤도 참 불쌍하네, 어떻게 이런 놈들한테 걸려가지고..."

기열 황룡은 자진입대한 멍쎄이에 대해 이렇게 평하였다.














렇게 멍쎄이가 오도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지 어엿 일주일.

오도봉고에 도대체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주계장 겸 회의실 겸 화장실에서는 기열 나락새끼를 조지기 위한 기합 마라톤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전국시대까지 오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아는 놈이 단 한 명도 없지 않은가!"

황근출 해병님이 일갈하셨다. 사실 이는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해병 놈들이 전국시대로 이동하는 데 사전 조사도 하지 않고 그냥 황룡 말 한마디에 그걸 실행으로 옮겼으니 이 병신 저능아 새끼들이 당연히 대책을 강구할 리가 없었다!

그러던 중, 대갈똘박 해병이 '나락 아쎄이가 깽판을 치고 있다고 하니 찾아가 입대시킨다'는, 원론적인 제안을 하였으나, 황근출 해병은 대갈똘박 해병에게 감히 69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았다, 해병들은 강제로 민간인을 입대시키지 않는다는 등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씨부리며 대갈똘박 해병을 해병 원숭이골요리로 만들어 버리셨다.

당연히 황룡은 가증스러워서 의견도 내지 않고 있으니, 회의장에서는 적막하게 침묵이 흐를 뿐이었다.

그때, 정적을 깨고 한 해병이 말했다.

"악! 이병 이! 누! 야! 추! 제가 입대하기 전에 이곳에서 살았기에 제게 묘책이 있는지를 여쭤봐도 될지를 알아봐도 될지를 확인해줄 수 있는지를 검토하여 주시는지를 (견)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

그것은 다시 오도해병으로 태어난 멍쎄이, 이 누야추 해병이었다! 아직 새롭게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새로운 아쎄이였기에, 이누야추 해병은 입대 전 기억을 잘 더듬어서 입대 전 기억이 올챙이크림을 온 사방에 흩뿌리는 기합스러운 좆지랄을 하고 나서야 말하기 시작했다.

"기열 나락새끼가 저렇게 민간인을 괴롭히는 이유는 바로 혼(魂)의 구슬 때문입니다!"

"따흐아아아아아아악!"

아! 이 병신들은 지네요괴와 만났을 때도 "4"라는 숫자를 듣자마자 인지 한계의 초월로 대가리에서 해병 핵융합이 일어나더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아쎄이 4444명의 머리가 폭발하여 듀라한대대가 편성되었다.

이윽고, 이 누야추 해병은 말을 이었다.

"헌데 기열찐빠 나락은 본인이 나서는 것을 싫어합니다."

"음, 그럼 나락 아쎄이를 어찌해야 만난단 말인가?"

"나락새끼는 자신의 분신을 사용합니다!"


"!!!!!!!"


"그것도 해병분신술과는 차원이 다른,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분신을 사용합니다!"


"이것만 들어도 해병대에 걸맞는 인재로군!"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신을 몰래 보내서 내분을 유도하는 전술을 사용하거나, 분신이 알아서 싸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분신을 입대시켜서 정보를 받아내는 수밖에 없겠군!"


이윽고 황근출 해병님은 확 성기 해병을 부르고 말했다.


"확 성기 해병! 지금 당장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과 함께 기열 나락 놈의 분신을 추적하도록!"


"악!"


확 성기 해병과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자 지대 해병 등이 해병 TOD가 되어(cf: [해병문학] 아! 해병 TOD, 조국을 지켜내는 빈틈없는 눈이여!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이 일대를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해병TOD답게 흘러빠진 싸제 TOD와는 달리, 해병들이 떨어진 곳에서 6974km 떨어진 곳까지 볼 수 있는 기합스러운 성능을 보유했기에, 그들이 마을 하나에서 요괴가 사람을 잡아먹고 구슬조각 하나 달라고 앙증맞은 뗑깡을 쳐피우는 광경을 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악! 일병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지금 여기서 약 892km 떨어진 마을에서 무언가가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잡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해도 될지 허가해 주시는 것이 불가능할지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표해도 괜찮은지 알아보는 것을 윤허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견



알아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


박철곤 해병님이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의 전우애구멍에 얼굴을 들이밀고 해병산소를 흡입하니, 과연 기열 요괴놈이 생난리를 피우는 것이 아닌가!


"음... 누군가가 난리를 피우고 있지만, 누군지 모르겠군. 이누야추 해병! 내가 정보를 전달해 줄 테니 이게 누군지 알아보도록!"


"악! 알겠습니다!"


이 누야추 해병은 박철곤 해병님의 좆같은 똥꾸릉내가 나는 궁둥짝에 얼굴을 들이밀었고, 이윽고 가스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씨발 눈골 시려워서 못 봐주겠네. 결국 이누야샤도 한낱 좆게이새끼로 변해 버렸구만."


"황룡 이새끼! 저런 오도해병은 자네도 오랜만이지 않나! 얼마만의 오도해병인데 마음을 숨기지 말게나!"


"뭐라는 거야 쾌흥태 이 씨발 좆게이새끼."


하다하다 만화 속 세계로 넘어가서 주인공을 입대시키는 꼬라지를 본 황룡이 일갈을 하자, 쾌흥태 해병은 못 들어 주겠는지 황룡을 포신으로 썰어 해병 찹스테이크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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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 없습니다! 이건 필시 나락의 분신입니다!"


이누야추 해병이 본 분신은 온몸이 보라색에, 뿔이 달려 있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어, 엄마! 나만 피부가 보라색이 아니었네! 헤헤 친구 해야겠다~"


민준이가 자신과 같이 보라색 피부인 요괴를 보자 기뻐하며 말했다.


"그래 우리 민준이 친구 생기겠네~ 엄마도 정말 기쁘구나."


톤톤정 해병이 기열스럽게 여성스러운 말투로 말했으나,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이 또한 육아임을 감안하여 입을 꼬매는 해병봉제술의 선에서 용서해 주기로 했다.


"씨발 존나 역겹네 진짜."


"룡이 삼촌! 나 친구 생겨서 너무 기분 좋아! 놀 사람이 룡이 삼촌밖에 없어서 심심했단 말이야~"


"에휴, 그래.... 민준이 기분만 좋으면 됐지 뭐."


톤톤정이 좆게이새끼같은 말투를 써서 씨발창난 표정을 한 황룡이었지만, 그래도 민준이가 좋아하니 넘어가 주었다.



잠시 후, 황근출 해병이 말했다.

"6974부대 전원 주목! 이제부터 저 마을에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저 기열 요괴놈을 설득하러 간다 실시!"


"악!"


그렇게 6974부대 인원을 모두 태운 오도봉고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이누야추 해병!"


출발하려던 찰나, 빡깡막쇠 해병이 이누야추 해병을 불렀다. 무슨 일일까?


"악! 이병 이 누야추!"


"민간인 시절 가지고 있던 무기를 기합스럽게 강화했으니, 이 무기를 가지고 싸우도록!"


그렇다! 앞에서 철쇄아가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던가. 사실 철쇄아는 해병들 입장에서 흘러빠진 싸제 포신이었기에, 해병들은 이 철쇄아를 카드뮴, 해병짜장, 올챙이크림, 수은, 플루토늄 등이 섞인 성수(Contaminated Water)에 200일간 숙성, 그리고 더욱 오도기합스럽게 하기 위해 해병 모조포신(기열용어로는 딜도라고 한다), 진동기, 모조전우애구멍 등을 이용해 2차 강화를 실시하니, 철쇄아는 그 윤기가 다 날아가고 올챙이크림과 해병짜장이 버무려진 개씹샹똥꾸릉내를 풍기며, 근처에만 다가가도 방사능에 면역이 전혀 없는 아쎄이들 2000명이 유전자 변이로 팔에서 다리가. 다리에서 팔이 자라나는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는 칼로 변하고 말았다.


이건 더 이상 철쇄아라고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빡깡막쇠 해병은, 발음도 비슷한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막쇠아(寞衰牙)"라고 명명하였다.


새로운 무기를 하사받은 이누야추 해병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악! 감사합니다! 빡깡막쇠 해병님!"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흐른다는 것, 즉 흘러빠졌다는 의미이기에 이누야추 해병의 맞선임인 고노야추 해병은 당장 맞후임을 해병보신탕으로 갈아마시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였으나, 아직 입대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여 모닝스타를 이용한 해병딱밤 한 대라는 가벼운 처벌로 끝났다.


이로 인해 이누야추 해병의 두개골에서 해병 딸기잼, 해병 슈크림이 나오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뭐 어떠랴!


어찌됐든, 빡깡막쇠 해병의 도움으로 새로운 무기를 얻은 이누야추 해병과 6974부대 해병들, 기열 요괴놈을 혼내 주고, 대민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오도봉고를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


과연 그들은 요괴를 처치하고 민간인들의 신임을 얻어, 나락 아쎄이를 자진입대시킬 수 있을까?




-다음 편에서 계속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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