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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위기일발!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해병성채 침공 소동!

멜-제나(58.29) 2023.01.27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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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서기 69년 74월 인류제국 폐암 말기 톤요일!


여느때나 다름없이 황근출 해병님의 땡깡으로 아쎄이들이 수육이 되는 찐빠를 제외하고는 간만에 평화로웠던 해병성채였으나 그 평화도 오래가지 못한채, 감시담당인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이 부리나케 뛰어오는 것을 보아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이 분명했다. 또 오늘은 6974부대에게 어떤 ㅄ같고도 개씹쌍똥꾸릉내스러운 일이 벌어질까!


"으악! 황근출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 큰일났습니다!"


"무슨 일인가?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


"김... 김포 해병대의 강간탄&상때씹 듀오가 우리 해병동산에서 목격되었음을 알려드리는 것이 (긴급상항이므로 69중첩 의문문은 패스)"


아닛, 강간탄&상때씹 듀오! 그 둘은 김포 해병대에서 뢰존도 해병님, 나도도 해병님 다음으로 직급이 높은 1+2인자라고 볼 수 있는 해병으로, 그가 포항 해병들의 영역인 해병동산에 발을 들였다는 이야기는 김포 해병대가 포항 해병대와 맺었떤 평화조약을 파기하고, 포항 해병대에게 선전포고를 하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었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선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을 칭찬하신 후, 감히 하늘같은 선임의 프리큐어 본방사수를 방해하였다는 죄목으로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에게 해병수육형을 내린 뒤, 곧장 모든 6974부대 해병대원들에게 전투태세를 갖출 것을 명령하셨다!


이에 맹빈아 소위님께서는 트루폼을 보이시며 입맛을 다시셨고, 쾌흥태 해병은 우람한 포신을 꺼내들었으며, 방국봉 해병과 휘둘러 해병이 궁둥짝을 치켜세웠다. 주계병인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도 온갖 조리도구를 꺼내들어 오늘 만큼은 아쎄이들이 아니라 김포 해병들을 해병푸드로 만들 준비를 하셨고,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블록을 쌓아 장벽을 세웠으며, 기열 황룡조차도 몽키 스패너를 빼어들었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프리큐어 피규어들을 챙겨 역돌격을 실시하시니 김포 해병대와 맞서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이 안타깝게 전사(?)한 관계로 그의 후임인 눈 으로하는정찰은진짜잘해 해병의 정찰해본 결과, 아니나다를까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해병동산에서 해병성채를 향하여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었으니, 분명 강간탄&상때씹 듀오와 함께 왔어야할 김포 해병대원들은 1명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지금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겁도 없이 단 둘이서만 해병 성채로 오고 있는것이었다.


"뭐지..? 김포 해병대 녀석들 우리 전부를 합쳐도 자기네들 1+2인자면 충분하다는 기만전술인가?"


"수혁이 짜식, 그래도 기만전술이 뭔지는 아네?"


"당연하지, 황룡. '발'기 1+0+0+0+0'발 전술'의 줄임말이지 않은가?"


"말을 말자..."


아무튼 포항 해병대원들이 어째서 둘이서만 오는지에 대하여 영문을 몰라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계속해서 해병성체로 걸어왔고, 마침내 해병성채 정문 앞까지 도달하였다. 이에 조금이라도 공격을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공격에 들어가려고 했던 포항해병대였으나, 놀랍게도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냅다 절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부탁한다! 너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부디 우리를 도와주게나!"


이럴수가! 김포 해병대의 강간탄&상때씹 듀오가 무릎을 꿇는것도 모자라 도움까지 요청하다니, 김포 해병대가 공군에게 습격이라도 당했단 말인가? 하지만 이 모든것이 김포 해병대의 해병함정일지도 모르는 일! 의심을 버리지 못한 무모칠 해병님께서는 강간탄&상때씹 듀오를 추궁하였다.


"너희가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고..? 김포시에 공군의 폭격이 있다는 듣지못했는데 말이지!"


"무모칠 해병 우리 이야기를 좀 들어보게나! 이건 우리 둘의 아주 사소한 찐빠라네" "...무모칠 해병, 톤톤정 해병. 사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너희 둘을 몹시 부러워했다..!"


"아니,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겐가?"


"톤, 톤..?"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 강간탄&상때씹 듀오가 털어놓은 속사정은 이러하였다.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환상의 듀오이기도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여 부부(夫夫)관계까지 맺은 사이! 이는 강간탄&상때씹 듀오도 마찬가지로 심지어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이 해병대에서 동기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면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부터 연인관계였을정도로 서로를 사랑했기에, 해병대에 입대해서는 단순히 부부(夫夫)관계를 맺는 것을 넘어, 아예 한몸이 될 정도였다!


그러나 이렇게 한 몸이 되어버리면서 생긴 찐빠가 있었으니,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서로간의 전우애를 통하여 서로의 올챙이가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에서 만나 임신하여 민준이라는 사랑스러운 자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아예 한몸이 되어버린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한몸이 되어버렸기에 자신의 전우애 구멍속에 자신의 포신을 넣을수는 없는 노릇이었기에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불임'의 몸이 되어버렸던 것이었다!


아! 부부(夫夫)에게 있어서 불임은 큰 비극! 그 슬픔을 이해할 수 있었던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안타까워하며 불임의 괴로움으로 흐느끼는 강간탄&상때씹 듀오를 안아주며 위로하였고, 다른 포항 해병대원들도 이 안타까운 사정에 눈물을 흘렸다.


"... 그런데 자네들이 불임인 것과 우리 포항해병대를 찾아온게 무슨 상관이 있는겐가?"


"그건 포항 해병대의 황룡이라는 전설의 의무병 때문이라네!" "황룡... 비록 기열이라고는 들었지만, 그자라면 우리에게 '인공수정'을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공수정..! 그것은 민간의 고통을 받는 불임부부들에게 자식을 얻는 기쁨을 가져다줬다는 수술. 강간탄&상때씹 듀오도 인공수정을 통하여 자식을 얻기를 원했으나, 김포 해병대의 의무병들만의 실력만으로는 역부족. 이에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김포 해병대의 의무병들을 모두 해병 제육볶음으로 만든 후, 무려 의대 출신이라는 해병대 사상 최고의 고학력을 가진 황룡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실낮같은 희망을 가진채 포항 해병대의 해병성채를 찾아온 것이었다.


"부탁드립니다! 황룡... 아니 황룡 의사선생님! 저희에게 인공수정 시술을...!" "당신이 저희 부부(夫夫)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나랑 톤정이도 부탁하겠네! 부디 강간탄과 상때씹에게 인공수정 시술을 해주게나!"


"나와 의무병들도 적극적으로 돕겠네! 우리가 힘을 합쳐 해낸 수많은 수술들이 있지 않은가?!"


이에 황룡은 애초에 동성끼리의 임신은 불가능하고, 득찬이와 유정이의 사례가 말도 안돼는 일이였기에 속으로는 'ㅅㅂ,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불가능하다고 거절했다간 분노한 해병들이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것이 해병정신이라며 즉시 자신에게 달려들어 자신을 해병 떡갈비로 만들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득찬이와 유정이의 사례가 있다고는해도 자신의 상식으로는 동성간의 임신은 자신이 아는 의학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지금 죽으나, 나중에 수술실패랍시고 죽으나 결과는 같다는 생각에 거절하려던 그때, 황룡은 누군가가 머릿속에서 크게 꾸짖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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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아! 도대체 무슨 짓이냐?!'


'스... 스승님..?!'


그랬다. 목소리의 정체는 황룡이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 독일에서 유학중일 때 황룡에게 의술을 가르쳐주셨던 전설의 무면허 의사. 루트비히(팀포2 메딕 본명) 선생님이었다!


'어... 어떻게?'


'네 뇌 속에 도청장치와 오디오를 설치해놨단다. 그나저나 도대체 왜 수술은 안하겠다는 것이냐?! 너도 사실 그 무득찬과 김유정의 임신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하지 않았더냐!'


'하지만, 그랬다가 녀석들이 죽으면, 김포해병대랑 포항 해병대가 싸워서 두 도시 시민들이 피해를 입을텐데요...'


'황룡아, 내가 몇번이나 말했지 않느냐? "도덕에 얽매여서는 의학은 발전할 수 없다"고. 사람의 존엄과 목숨 따위보다 너의 의학적 호기심의 충족이 더 중요한거야..! '


'..!'


스승님의 조언에 정신을 차린(?) 황룡은 미소를 짓고는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이에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황룡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렸고, 이 모습을 본 포항 해병대의 해병들은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앙증맞은 찐빠를 보였으나 이날만큼은 박철곤 해병님도 흔쾌히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찐빠를 허락하셨다!


그렇게 황룡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를 비롯한 의무병들과 함께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인공수정 시술에 들어갔다. 일단 이론상으로는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의 경우 서로 전우애를 하다가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에서 두 올챙이 크림이 만나 강한놈이 약한놈의 꼬리를 떼고 난자 삼아 수정되어 임신을 했다고 하니,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올챙이 크림을 추출한 뒤 만나게해 수정을 한 뒤 그 수정란을 둘의 전우애 구멍에 넣으면 될 일이었다.

이에 황룡은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로 쉽게 일이 풀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둘의 포신이 더블배럴포신인 만큼 두번 올챙이크림을 추출하는 고생없이 한번에 둘의 올챙이크림을 받아내는 것까지는 순조로웠으나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야 말았으니..! 관찰 결과, 강간탄과 상때씹이 한몸인 만큼 둘의 올챙이도 힘이 동등했기 때문에 한쪽의 꼬리를 떼기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둘다 죽어버리는 찐빠가 발생하고 만것이었다!


"젠장. 이걸 예상했어야했는데..!"


이렇게 예상치도 못한 복병에 모두가 전전긍긍하던 그 때, 설상가상으로 눈 으로하는정찰은내가잘해 해병이 의무실로 뛰쳐와서는 비상사태를 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으악! 여러분 비상상황입니다! 김포 해병대의 일인자 뢰존도 해병이 해병성채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뢰전도 해병이 강간탄&상때씹 듀오가 인공수정 시술을 받기위해 포항해병대를 찾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격분해서 그 둘을 직접 처벌하기 위하여 해병성채로 오고 있는 것이었다!

이에 포항 해병들이 어떻게든 뢰전도 해병을 막아보려 했으나, 뢰전도 해병은 황근출 해병님과 동급의 전설. 하필이면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역돌격 작전을 실시중이신지라 안계셨던 만큼 그 누구도 뢰전도 해병을 막을 순 없었고, 결국 뢰존도 해병은 황룡이 수술중인 수술실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강간탄, 상때씹 네 이놈들! 김포 해병대의 3인자가 비굴하게 포항 해병대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네놈들을 오늘 김포 해병대의 특식, 해병 제육으로 만들어주도록 하겠다!"


그렇게 말한 뢰존도 해병이 강간탄 상때씹의 아래턱에 니킥을 던지려는 위기 상황! 황룡은 조금의 저항이라도 해보고자 뢰전도를 향해 몽키스패너를 던졌으나 아뿔싸! 몽키스패너는 황룡의 바짓주머니에 있었고 황룡이 던진 것은 수술대에 누워있던 강간탄&상때씹 듀오였다!

이에 모두가 다 끝났다고 망연자실하였으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던져진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뢰존도 해병님이 자신들을 잡으러 왔다는 사실에 공포로 벌렁벌렁거리던 전우애 구멍 속으로 니킥을 날리던 뢰전도 해병님이 쏙 빨려들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이게무슨... 으악! 아직 러브라이브 애니 정주행 6974회차를 못했단 말이야. 따흐앙!"


그렇게 뢰존도 해병은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전우애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고, 이에 잠시 당황하였으나 사태 파악을 위해 대장 내시경으로 둘의 대장 속 상황을 확인해보니 뢰전도 해병은 장속에서 입에 불꽃대신 거품을 물고 몸을 베베꼬면서 죽어가고 있었다!


"황룡... 그래도 황근출 해병님이랑 동급인데 배를 갈라서 꺼내야 되지 않을까?"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 해병의 물음에 황룡은 잠시 고민을 하는듯 하더니만 이내 무언가를 깨달았다는듯한 표정을 짓더니 서둘러 강간탄과 상때씹의 올챙이크림을 가져올 것을 요구하였다. 다들 영문은 알 수 없었지만, 일단 요구대로 올챙이크림을 가져오자 황룡은 미소를 짓고는 냅다 둘의 올챙이 크림을 둘의 전우애 구멍 속에 집어넣어버렸다!


"아니 황룡! 무슨 짓인가?! 둘이 올챙이가 서로 싸우다 전멸하는걸 보지않았는가?!"


"생각이 있어서 그래. 잘 봐."


이에 모두가 대장 내시경 화면을 보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결국 손 으로하는수술은잘해 해병의 예상대로 강간탄과 상때씹의 정자 대부분은 대부분 서로의 꼬리를 떼려고 싸우다가 전멸하였으나, 살아남은 올챙이 두 마리가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대장속에서 죽어가던 뢰존도 해병님을 보고는 합의를 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뢰전도 해병님을 향해 달려들어서 뢰전도 해병님을 두들겨 패 반주검으로 만든 다음, 사지와 머리, 오장육부등을 다 떼어내고 하나남은 세포의 세포핵까지 떼어내더니 사이좋게 세포속으로 들어가 수정이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황룡은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는 사실에 매드사이언티스트(사실 틀린 말은 아니었다!)마냥 웃어댔고, 그렇게 불가능할것으로만 여겨졌던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임신은 마치 짜세라핌께서 가호를 내려주신 듯한 기적과 함께 성공적으로 끝났다!


.

.

.


"고맙네 황룡..! 자네는 우리의 은인이야" "만약 우리 애가 무사히 태어난다면 돌잔치에 꼭 초대하도록 하겠네!"


"뭐 똥게이들에게 듣는거긴 하지만, 기분 좋긴 하네"


"부디 예쁜 아이를 낳도록 하게나..! 우리 무톤 듀오도 응원하도록 하지..!"


"톤... 톤톤!"


그렇게 강간탄&상때씹 듀오는 다시 한번 포항해병대에 감사인사를 한 뒤 김포해병대로 귀환하였고, 포항 해병대원들은 둘에게 손을 흔들며 둘의 아이가 건강하게 태워나기를 기원해주었다.


훗날, 포항해병대로 갔던 뢰전도 해병님이 실종되어 이에 격노한 나도도 해병이 김포 해병대를 이끌고 포항시로 쳐들어와 둘의 전쟁으로 포항시와 김포시가 멸망한 것은 조금 훗날의 일이었지만 낸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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