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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전원 돌격 실시! - 下

ㅇㅇ(210.206) 2024.04.18 17:08:05
조회 485 추천 43 댓글 11

[분량 초과로 인한 이전 내용 연결 전우애구멍]


 








' 지금이다!!! 전원 돌격 실시!!! '


이윽고 돌격부대가 땅에 떨어진 참새들을 향해 포신추를

터질듯 꼿곳이 세워 돌격해 그들의 미끈하고 털날리는 몸을 뚫어댔다.


' 이런미친 고작 ㅈ액따위에 떨어지는게 말이돼? '


' 똥게이 새끼들이 온다!!!! '


' 으아아악 뭐하는거야 살려줘 따흐앙!!! '


' Broken arrow broken arrow. Repeat! '


아아아...! 드디어 기열 참새놈들 한테 반격하는 순간이란 말인가...!

기세가 좋던 와중 상공에서 공습이 시작된게 아닌가


' 감염된 병사를 사살해라. 그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이다. '


' 지상팀! 빨리 후퇴하라. 공습을 실시했다. '



' 아니 세상에 수육과 닭갈비가 오만천지에 생기다니!!! '


곧이어 해병 공군 가릴것 없이 AC-130의 105mm 포신이 포항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해병들 중 몇몇이 해병 포신바사삭이 되어버리는

사소한 사항들이 속출하고 있었다. 뒤의 전열해병들이 상공의 AC-130을 향해

올챙이크림을 집중 싸정 하였으나... 닿기는 커녕 다시 떨어져

포항시에 기록적인 폭우를 형성한것에 그치지 않는가?




송 상찬(19): 임자, 배란다에 사골국 놔뒀는감?


김 아양(28): 어머 아니요?? 근데 언제 과탄산소다 넣고 빨래했어요? 왜 전부 하얗지


부 조종수: 이런미친 저게뭐야??? 저곳을 집중사격 해!


모 조종수: Copy-


곧이어 상공의 지원편대가 도심 한복판에 ㅈ을 까고 누운 ㅈㅂㅅ 들을 향해

105mm 포신을 돌리는걸 느낀 박철곤 해병님은 위기의식을 느껴 급히 옆에서

허겁지겁 땅에서 자란 해병수육과 해병라면 해병딸기스무디 해병맥주를

게걸스레 처먹던 황근출 해병님을 찾는게 아닌가


' 황근출 해병님! 전우들이 전부 죽고있습니다.

설상가상 적의 건십이 떼십해병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 어??????? '


그런데 옆에서 식사중이던 이 ㅈ병신 해병놈은 어딜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는게 아닌가???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 (Detector) 의 보고에 따름 0.6974초전에

각개빤스만 입고 해병성채 쪽으로 달려 역돌격하여 지구의 자전을 이용해

관성력으로 튀어올라 상공의 기열 공군의 지원편대의 주유구에 일일이 포신을 격발.

연쇄폭발을 시켜버린다는 오도기합찬짜세스러운 작전을 한시빨리 수행한다 가셨다 한다.


' 고통스럽다... 전우들 한명한명이 피를 흘려가며 쓰러지는구나.

바닥은 이미 그들의 피로 침수된 상태.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희생을 발판삼아 한발한발 올라가 저자들의 편대를 궤멸시키는 것.

미안하다... 내가 강했다면 너희들이 죽을 일은 없었을탠데. 조금만 더 버텨주게... '



' 황근출 해병님만 믿는다. 전원 산개! 살아남는것만 생각해라.

역돌격이 아닌 산개하여 적의 화력을 분산시킨다!

황근출 해병님의 역돌격 전술이 성공할때까지 버텨라! '


' 톤-톤 '


' 이거이거 오랜만에 피가 뜨거워 지는구만! '







수많은 해병들이,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인 그들이 이름없이 쓰러져가고 있다.

아아, 공포를 이겨내고 당당히 맞서는 남자의 등만큼 아름다운걸 본적이 있는가...!

시체와 올챙이크림이 산을 이루고 해가 저물어 갈때 쯤 적의 화력이 약해지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6974 해병대원들의 체력도 슬슬 바닥나지 아니하는가?

잡아먹을 아쎄이도 줄어들어 그들 해병대는 궤멸직전 이었다.


' 1q2w3e4r! 해병! 황근출 해병님의 위치를 보고하라! '


' 악! 저... 그게.... '


' 씨발 뭔데 빨리말해! '


' 악! 해병성채에 들어간지 7.4 시간째인데 미동조차 없습니다. '


' 하 씨발.. 야 옵저버! 그새끼 지금 뭐하냐! '


' 악! 지금 기열씹통떡 해병과 함께 빡깡막쇠 해병을 의자삼아

プリキュア 및 My little pony 를 정주행 중이십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 '


곧이어 박철곤 해병님은 급히 1q2w3e4r! 해병의 열쇠구멍 (기열 민간인들은 후장이라 부른다)

에 열쇠 (해병어론 포신이라 부른다) 를 넣고 돌려 확 성기해병의전우애구멍에 연결하였다.

(넣을때 뽀르삐빕 이란 뭔 개 ㅈ같은 소리가 난건 무시하자)


' 황근출 해병님!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지금 우리애들이

죽고있습니다! 아니 다 죽었습니다! 뭐하는 겁니까 대체!!! '


' 아이 박철곤 ㅂㅅ아 상식적으로 대기권에 떠있는 비행기를 어떻게 격추시키냐? '


' 분명 관성 어쩌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공군놈들 몇명 죽고 분위기좋은데 아니 황근출 해병님!!! '


' 니애미 '



이윽고 확성기해병의 전우애구멍이 막힌걸까 무슨말을 해도 회신은 들려오지 않았고,

이미 6972명의 해병대대원들은 전투불능 상태에 설상가상 오도봉고,

긴빠이한 구멍정 및 용달차는 전부 부서져 있어 더이상 작전수행이 불가능 했다.




' 기열 공군들 네이놈!!!!!! '



' 단장님, 마지막 적 한명이 투항하지 않고 성기를 잡은채 대치중 입니다 '


' 그가 전투를 지속할 의사가 보이는가? '


' 그런거 같습니다. '


' 제압할 수 있도록. 혹여나 더이상의 민간피해는 안나오게 하게 '


' 확인했습니다. 저자식 포박해! '


그순간, 수많은 공군들이 날개를 펄럭이며 석양을 검게 물들였고,

박철곤 해병님만이 포신을 잡고 꿋꿋이 서있었다.


'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는다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


그의 공3업, 사업된 포신에서 무수한 총성과 올챙이크림이 쏟아져나오고.

이는 황산벌 전투 속 선조 해병들의 기개를 보이는게 아닌가!

수많은 적들 앞에서 꿋꿋이 선 한 사내자식의 포부를

어찌 감히 이 미천한 기록문에 수록할수 있으리랴!!!







... 하지만 그딴건 없었고 박철곤 해병님은 역시 존나쫄려 재빨리 역돌격을 실시하려다

공군들의 발톱에 오체분시되어 흘러빠진 해병 딸기빙수 마냥 흘러 녹아 포항시 하수구에 흘러들어갔다.















그리고 해병성채



' 어이 똥근출이. 느그 똥게이 친구들은 다 어디갔냐잉 '


' 기열 황룡아닌가! 나도 모른다네. '


' 악! 황근출 해병님!!! 급히 보고할 사항이 있습니다. '


내무반에서 꿈빛파티시엘도 보고있던 해병중의 해병, 남자중의 남자인 상남자 황근출 해병님

감히 중첩의문문을 사용안한 1q2w3e4r! 해병이였으나, 지금은 그가 급해보여

어서 보고사항을 들어보기로 하였다.


' 그래 1q2w3e4r! 해병. 근데방금 우리 보지 않았나? 무슨일을 하고온겐가 '


' 악! 그것이... 저희 전열해병들과 구조대원들이 전부 사망했습니다. '


뭐라고 맙소사??? 아니 이럴수가... 정예중의 정예들만 선발해서 투입한 해병대원들이 죽었다고?


' 뭣이?! 설마... 기열 공군들의 소행인가? '


' ????? 악! 그렇습니다. 근데 황근출 해병ㄴ(써겅) '


' 뭐야미친 이 똥게이 새끼야 뭔짓거리야!!! 따흐앙!!!! '


' 아니 이런 미친! 누가 이런짓을...! 죽지마라 1q2w3e4r! 해병!!!!! 안돼!!!!!!!! '


' 야이 개ㅅㅇ야 뭐하는 짓거린데 '


무모칠, 톤톤정, 제갈참수, 1q2w3e4r!, 조조팔, 쾌흥태, 함문촉촉, (견), 나따무라,

그리고 여러 오도해병들... 심지어 자신의 오른팔 박철곤 해병님까지 잃은 황근출해병님께선

이내 흘러나오는 해병-소주를 안보이려 창밖을 바라봤으나 말없이

해병-소주 한줄기를 흘리고선 생각에 잠긴듯 했다.


' 아 씨발.. 이제 뭐하고 놀지 '


' 황근출 해병님! 지금 몇몇 부상병들이 해병성채로 간신히 복귀했습니다! '


마철두 해병님이 급히 올라와 상황을 알렸고,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집도하에 환자 32명중 0.098 명이 치료를 받고 호전되고 있다 전했다.

안타깝지만 나머지 해병들은 공군과의 교전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 해병-숙성육이 되었다고 한다.


' 으음! 지금 부상병들은 어디에있나! 내 식솔들을 급히 봐야겠다! '








둘은 급히 쭈계장으로 옮겼고, 곧 이어 살면 좋고 아님 조리실로 옮겨지는중인

해병들을 보며 황근출 해병님은 그 개미짜장생성기 마냥 ㅈ만한 뇌를 굴리며 생각하시었다.


오 거동: 황근출 해병님... 보고싶었습니다


박 성필: 포항시민들을 지킬 수 있었는데... 따흐흑


쏜살같은 올챙이크림: 아르르르르.... 포항 정령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소!


그들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 황근출 해병님을 보자 눈에서 해병 소주를 흘러댔고 '

황근출 해병님께서 고민끝에 결단이 스셨는지 한마디를 외치셨다.


' 새끼들.... 기열!!!!!!!!! '


함문 촉촉: 네? 황근출해병님? 따흐앙!!!!


이내 황근출 해병님은 함문 촉촉 해병을 시작으로 살아서 호전중인

아쎄이들의 상처부위에 포신을 박아넣어가며 해병 곤약젤리로 만들어 버렸고


이 태천: 흐어어억 안돼!!!! 제발... 제발 살려주십쇼 제발! 황근출 해병님!!!!

따흐아앙ㅇㅇㅇㅇㅇㅇㅇ


황 근출: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너희는... 너희들은!! 내가!!!!

명예를 챙겨주겠다. 편히 눈 감아라, 날 용서하지 마라...


결국 살아돌아온 6억9만7조4십명을 즉결처형해버린 황근출 해병님께선 포신과 눈이

흥건히 젖었고 곧이어 아쎄이들(이었던 것) 을 손수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가며

그들의 수육까지 직접 보필하셨다. 마철두 해병님진떡팔 해병님들께서 도와준다는

말에도 극히 사양하며 혼자 그 많은 짐을 짊어진 것이셨다. 아...! 이것이

해병대 최고선임의 책임이란 말인가...! 그런데...




' 황근출... 이 씨발새끼야 '


?????


'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 '


아니 세상에??? 분명 죽었어야 할 쾌흥태가 왜??


' 따라 나와 이 씹 새 ㄲ 으윽? '


쾌 흥태 해병은 PTSD(Poshin Taste So Delicious) - 전문용어가 나와 머리가 터진 아쎄이가 있다면 그건 내알빠 아니다!

온 병신마냥 굴었지만 말하다말고 이내 황 근출 해병님께서 이내 의 목을 단칼에 베어 호상시켜 주었다.

(따지고 보면 복상사니까 호상 맞을거다)


마 철두: 아니 황근출 해병님... 왜....


손 으로잘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이보게 철두, 황근출 해병님을 보게


아아.... 절대 울것 같지 않던 황근출 해병님께서 또다시 해병 소주를

흘러 내는게 아닌가...! 흘러내린 해병 소주마냥 그의 찐빠는 흘러넘쳤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기에 모두가 곧 이에대해 자발적으로 수긍하기 시작했고


손 수잘: 쾌 흥태 해병은 PTSD 로 인해 정신착란증, 공항장애, 두통, 치통, 생리통,

조울증, 우울증, 근출이우는중 등의 증상이 몰려와 결국 무너져 버린것이다.

아마 기열 공군놈들 때문이겠지. 황근출 해병님께선 그의 고통을 본인손으로 직접 끝내주신거다.


아아아...! 그런것이었다. 선임으로써 고통스레 죽어가는 후임을 보고만 있을 순 없었고

역시 후임을 자기손으로 끝내는데 고통스러웠으나

후임의 고통은 선임의 가슴으로 품으라 했던가, 사랑스러운 후임을

그것도 고통에 몸부림 치는 후임을 가만히 냅둘 순 없었다.




... 물론 이 모든건 오도짜세포신항문특별시 시내에 있던 해병들을 모두 죽여

본인의 찐빠를 안들키려는 황근출 해병님의 아주사소하고 앙증맞고

너~~무 귀여워 한입 꽁 깨물어주고싶은 의도였다.



' !!!! 이 이런... 그런 깊은뜻이....! '


이내 마철두 해병은 무릎을 꿇고 절하며 연신 사과의 표성을 지르는게 아닌가.


' 죄송합니다 황근출 해병님!!!! 제가 우매해 선임의 깊은 뜻도 모르고 조금이나마 의문을

가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죄는 죽음으로 갚겠습니다 부디 절 죽여주십시오!!! '


황근출 해병님은 그의 앞에 다가와 흐르는 해병 소주를 핥으며 포신을 토닥이며 말해주었다.


' 괜찮네 철두. 사나이가 본인의 찐빠를 인정하는것 쉽지 않을탠데,

사과는 용기있는 자만이 할수있지 않은가.

이 용기있는 젊은이가 왜 무릎을 꿇고있나? 어서 일어나세나 '


' 따흐흑... 황근출 해병님...! '


' 철두야 황근출 해병님에게 찐빠는 중죄이나 이번만 넘어가마 '


자신의 후임병이 진정한 남자가 된 것 만큼 기쁘지 않은 해병이 어디있으랴!

진떡팔 해병님은 웃음이 만개하였고, 무릎을 피며 일어나는 철두의 뒷모습에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 6974 해병대의 미래를 목격하였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사과 할 용기가 있는가?


당신은 누군가를 용서할 그릇이 되는가?


사나이라면 불과같을때도 필요하나 때론 물처럼 어느것이든 수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불구대천지 원수라 할지라도.


나는 당신이 큰 물을 담아낼 큰 그릇이 되길 바라고,


난 감히 바라건데 그대와 같은 사내 옆에서 큰 일을 해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바다 사나이들의 마음은 각개빤스마냥 뜨겁기만 합니다.


- 말딸필




끝!
















' I'm not Marine. I'm just citizen from Po-Hang '


' 이사람은 보아하니 해병대에 최근 납치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걔넨 멍청해서 영어 못해요 '


' 아이 씨발 똥내야... 알았으니 어서 보내드려 '


' My thanks officers. Thank you! '


조조팔 해병은 임기응변을 통해 겨우 살아남아 집으로 가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집은 불타 없어졌고 아버지 조딕조 해병 또한 해병대에 입대해 버려

연신 욕을 해대며 어쩔 수 없이 해병성채로 발걸음을 돌렸다


' Mo-Chilll 애미 뒤졌다. Such as slut 씨팔련 '


뭐... 예전에 배로 갚아준 조조팔 이였으나 무슨 상관인가?

그는 다시 해병대에서 즐거운 해병 성생활을 할건데! 우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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