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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

00(184.185) 2017.01.16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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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 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탄생해 의료계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산하 병원 교수진 80%이상이 서울의대 출신이라는 점과 줄곧 모교 출신 병원장을 배출한 국립대병원 관행에 비춰볼 때 파격적 인사다. 스포트라인트 주인공은 다름아닌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이다.
전상훈 병원장은 평소 친화적이면서도 리더십이 강해 비서울의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후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의 야심작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추진력과 병원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사로서도 자타 공인 ‘폐암수술 명의’로 인정받을 만큼 명성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물론 학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전 병원장은 일본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병원, 미국 메모리얼슬로안케터링 암센터 등에서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쌓았다. 현재도 일본 동경대학과 중국 뉴저니암병원(New Journey Cancer Hospital)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국외 인맥도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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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병원장은 취임 직후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초일류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이 서울대병원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타교 출신으로 처음 흉부외과 과장을 맡았고 의대 교실의 주임교수가 됐고 산하병원 최초의 비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됐다.  전상훈 병원장은 “문호개방 제도로 모교인 경북대병원을 떠나야 했지만 그 때문에 기회도 있었다”면서 “순혈주의 타파에 의한 문호 개방이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피력했다. 


그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거쳐 부교수로 재직하던 중 국립대병원의 순혈주의 타파 및 문호개방 정책이 시행되면서 타교 출신 교수를 영입해야 하는 제도가 생겼다.
그 때문에 경북의대 순혈이었던 전상훈 병원장은 부득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적을 옮겨야 했다.  그러던 중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당시 국내 폐암수술 대가인 성숙환 교수의 권유로 영입됐다. 


전 원장은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교실 주임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 추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헬스케어혁신파크서 융합연구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제시"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해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첨단의료를 리드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전 병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는 의료 스타트업을 비롯해 전문기업과 대규모 임상시험 시설을 갖춘 병원이 지리적으로 연계됐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며, 개인이나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펀딩과 특허, 개발, IRB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바이오 빅데이터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라면서 “유전체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더 많은 물질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재생의학과 메디컬 디바이스, 의료 ICT, 유전체, 나노의학 등 특화된 한국형 의료바이오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 편에 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병원을 믿고 귀한 생명을 맡긴 환자들의 간절한 믿음에 최상의 치료 결과로 보답하는 것이 분당서울대병원의 역할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체성은 '첨단의료' 기반 국민건강 기여"

전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첨단의료, 의료 IT를 보다 넓은 범위로 활용해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예를 들면,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성질환관리 지표를 제시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인 협력 병의원과의 의료정보 교류 사업을 통해 국민 의료비를 절감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항생제 사용량 등 CP를 통한 진료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IT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본원 서창석 원장이 서울대병원이 4차 병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생각을 지지하며 한국 의료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만이 할 수 있는 과감한 투자와 대비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는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예측에 맞춰 기민하게 패러다임 변화의 풍향계를 가늠하고 있다.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 분야 ICBM은 미래산업으로서 모든 선진국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먼저 미래의료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변화해 선도자(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전 병원장은 “글로벌 초일류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진료수준을 높이고 연구를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산·학·연과 병원 사이에 있는 물막이를 없애 화학적으로 융복합된, 통합적 헬스케어 연구가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를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최상·최적의 진료 및 연구환경이 갖춰진 병원이 우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의료정보기술을 접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료프로세스의 혁신을 도모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모델을 정립해 국민들이 ‘서울대병원’이라는 브랜드에 부여하고 있는 믿음과 신뢰에 뛰어난 의료서비스와 세계적 명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권배 계명대동산의료원장 2년 더 '연임'


  

▲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이 제18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7월 1일자로 연임

김 원장은 관상동맥질환과 중재시술 등 심장내과 분야 명의로서, 동산의료원이 국내 심장질환 치료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크게 발전시켜 왔다.1976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3년 계명의대 교수로 재직하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1989~1990년)과 스탠퍼드대학(2004~2005년)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계명대학교에서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내과장(1996~1998년), 동산병원 부원장(2001~2003년),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2005~2007), 동산병원장(2007~2009년), 의과대학장(2011~2013년)을 역임했고, 2013 년부터는 제17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순환기학회 학술, 간행, 고시위원과 대한순환기학회 중재시술연구회 고문, 대구시의사회 학술이사, 계명대학교 심혈관연구소장, 대구경북내과학회 이사장과 대한내과학회 이사, 대한심장학회 대구경북지회장, 대구경북병원회 회장 등 외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 외 대한순환기학회 학술상(2002년)과 보건복지부장관상(2006년)도 수상한 바 있다.



서남대학교에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이, 제5대 명지병원장에는 김형수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서남대학교는 7월 1일자 인사를 단행, 지난 5월 법인이사회에서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중앙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을 지낸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을 임명했다.


김세철 서남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신임 김세철 의무부총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부속 용산병원장,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이와함께 명지의료재단은 1일 김세철 병원장 후임으로 서남의대 명지병원 제5대 병원장에 김형수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


김세철 의무부총장과 김형수 명지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진흥원, 건강기반구축단장에 경북의대 한형수 교수 임명


[청년의사 신문 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17일부로 경북대 의과대학 한형수 교수를


건강기반구축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형수 건강기반구축단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북의대 사이버주치의 센터장, 뇌연구원 설립 추진 위원 등을 역임했고, 분자진단영상 연구소장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앞으로는 진흥원 R&D진흥본부에서 고령화 등 미래변화 대응, 의료기기‧의료정보 등 융합기술, 서비스 및 건강기반 구축과 관련된 R&D사업의 소관분야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신임 한형수 단장은 “국내 기술력을 토대로 전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망 품목 발굴 및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장에 경북의대 출신 전상훈 교수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장에 전상훈 기조실장을 내정하고 이번주 내로 이사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장에 내정된 전상훈 기조실장.


분당서울대병원장에 내정된 전상훈 기조실장.


전 기조실장은 경북의대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타교 출신 병원장 타이틀을 달게 됐다.

전 기조실장은 서창석 병원장이 분당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을 역임할 당시 대외협력실장을 맡은 인연이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시립보라매병원장에는 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김병관 교수(소화기내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에는 노

동영 교수(외과)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기획조정실장(흉부외과)은 경북대의대(의학 78)를 졸업했으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폭넓은 인맥으로 이른바 ‘마당발’로 불리고 있으며, 타대학(경북의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병원 살림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유럽서 개최된 흉부외과학 마스터스 컵 대회에서 아시아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23차 유럽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캡틴으로 출전한 아시아팀이 흉부외과학 마스터스 컵 대회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 럽흉부외과학회는 1993년 유럽 흉부외과 전문가들이 결성한 학회로, 현재 유럽 44개국이 회원국이며 흉부외과학 영역에 대한 교육.연구뿐 아니라 학회의 흉부질환에 대한 진단 기준, 분류 방법, 치료 방침 등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이다.


 마스터스 컵 대회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의 세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합을 벌이며 한 팀이 나와서 16개 문항의 흉부외과학 관련 임상 사례에 대한 문제를 내고, 나머지 두 팀이 문제를 풀어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회는 총 3라운드의 예선 토너먼트 후, 결선에서 두 팀이 겨루는 방식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폐암, 식도암, 폐이식 등 흉부외과 영역의 다양한 임상 사례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각 팀은 캡틴 1명을 포함, 총 12명(교수급 6명, 수련의사 6명)으로 구성되며 캡틴은 팀 구성과 경기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올해 아시아팀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의사들로 구성됐다.


 대 회는 예선 경합 후, 아시아팀과 아메리카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아시아팀이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5년간 개최된 마스터스 컵 대회에서 아메리카팀이 3회 우승, 유럽팀이 1회 우승을 받은 바 있으며, 아시아팀이 우승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전 상훈 교수는 "아시아와 우리나라 흉부외과의 학술적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우승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흉부외과 환자를 위한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한국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동석 동국대 경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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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석 동국대 경주병원장(52)은 경산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소아심장학 및 소아내분비학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대한소아과학회·대한소아심장학회·대한내분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 의과대학 주임교수,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을 지냈다.

부인 권정희씨(51)와 1남2녀. 취미는 등산. 본관은 여주.










          김병국 신임 구미차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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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신임 구미차병원장(59)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경북대 의대, 경북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구미차병원에 입-사한 그는 정형외과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을 지냈다. 부인 신공미씨(56)와 2녀. 취미는 독서. 본관은 청도.



권중혁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장 임명

기사승인 2016.02.03  09:27:59



  
권중혁 동산병원장
권중혁 계명의대 교수(동산병원 영상의학과)가 2월 1일자로 동산병원장에 임명됐다.

권중혁 병원장은 1983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학박사, 동산의료원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겸 영상의학과장, 진료협력센터장, 기획정보처장, 대한영상의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동산의료원은 기획정보처장에 조치흠 계명의대 교수(산부인과), 연구처장에 손대구 계명의대 교수(성형외과)를 각각 임명했다.

조치흠 기획정보처장은 1987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애틀란타 에모리대학, 스탠포드대학 연수, 암정복 추진기획단 기획위원, 동산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산부인과장, 암연구소장, 연구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산의료원 암센터장, 로봇수술센터장,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이사 및 부인종양연구회 이행성분과장, 부인종양이행성연구회 부회장, 질병관리본부 HPV분과 기획위원, 미국암학회 정회원 및 미국 부인암학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대구 연구처장은 1988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터 연수, 동산의료원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성형외과장, 전산차장, 계명의대 대외협력과장, 대한성형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이사장, 대한성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충기 영남대 의대 영천병원장


[프로필] 이충기 영남대 의대 영천병원장


이충기 제5대 영남대 의과대학 부속 영천병원장(46)은 대구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 원장은 영남대 부속병원 류머티스 감염내과장, 영남대 의과대학 의학과장, 영남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인 송명은씨(44)와 2녀. 취미는 등산. 본관은 농서.













권오춘 대가대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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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가톨릭대병원은 4일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교직원과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제16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권오춘 교수(흉부외과·사진)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앨라배마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특히 권 신임 병원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역에서는 선진적인 심장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내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대병원 37대 병원장에 조병채교수(성형외과)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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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채 (성형외과)경북대학교병원장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북대학교 병원이 대구·경북 지역 최고 공공의교기관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가대표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혁혁한 기여를 한 인물이다. 1978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동 대학 석사, 박사를 마치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기획부학장,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경북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다.

조 원장의 지휘 아래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조병원장은 경북대학교병원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시키는 한편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환자중심병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과 치과병원 간 유기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오랫동안 지역민의 건강과 의료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조 원장은 최근 국가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경북대학교병원의 변화된 역할을 재확인해 지방 의료체계를 담당하는 기존 위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가 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병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재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을 활용해 국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국 칭다오에 국제진료센터를 설립한 것이 좋은 예다.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협력구인 칭다오에 국립대병원 최초의 진출사례로 특히 중국 당국의 요청에 의한 진출이라는 점에서 경북대학교병원의 명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또 경북대학교병원은 연구자원과 인프라를 단일화된 조직으로 통합하고 이를 개방해 산·학·연·병의 연구개발(R&D) 협력의 중심이 된다는 계획이다. 기존 R&D 성과와 연계해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요자 기반의 다양한 R&D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병원 수요형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뇌혈관질환 진단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조 원장은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민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 발전해오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전통에 기대고 안주하기보다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환자중심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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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가 >인설(고려 가톨릭 한양 경희) >미니의대들(성울 아주 가천) 보다 좋은 10가지 이유


1. 역사(국내에서 2번 째로 오래된 명문 국립 의과대학)

2. 국내외 동문수(8,500 여명)

3. 병원 규모, 시설 : 제3병원 2017년 11월 완공 예정(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 750병상, 3,000 억원 + 알파 규모)

4. 학회 영향력 ㅎㅎㅎㄷㄷㄷㄷ

5.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 & 연구개발(R&D) 병원수요형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  + 특허 현황보유(상위권 유지)

6. 의대교수 배출순위

7. 병원장 배출순위(분당 서울대 병원장 포함)

8. 의학 기여도(흉부외과 개척자, 모발 이식 세계 및 국내 최고)

9. BK Plus 21 선정

10. 서울 주요 병원 인턴 레지던트 진출현황


** 의치약수간 => 의학관련 전세트 보유(synergy 효과)

** 지방의대 및 경부전 수장

** 미국 유럽 일본 재경북의대 동문

** 과거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의대, 동국대, 인제대, 고신대 기타 브랜치의대 소유

** 1970년대 의대 입결(예비고사 + 본고사): 서울 경북 연세

** 레지던트 TO 68% => 자교를 비롯하여  아산 삼성 서울대 성모 세브란스 분당 구미 차 병원 기타 서울 수도권 병원들 진출

   경상도 브랜치 병원들, 대구 파티마(TO 19명 모두 경북의대 출신들 차지), 곽병원,  창원 파티마, 안동, 기타 2차 협력 병원들 진출

** 의대 & 병원 본관 2동 문화재 지정

** 교내에 의료박물관 소유


1980년 까지 연의와 피튀기는 자리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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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윤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

http://kjme.kr/upload/pdf/kjme-**-3-***-4.pdf


♣♣ 의사 배출수 탑10 의대, 2013 기준 ♣♣


  

의협.jpg  


1. 서울대 9781명 (설립 1885년)

2. 연세대 9585 (1886)

3. 경북대 7971 (1923)

4. 고려대 7332 (1928)우석대(1971년 인수)

5. 전남대 7092 (1944)

6. 부산대 6253 (1955)

7. 가톨릭대 4973 (1954)

8. 조선대 4819 (1967)

9. 한양대 4368 (1968)

10. 경희대 4229 (1965)

         


경북의대 출신 서울대 병원 교수들

8.jpg 



  • 전상훈 교수 사진
    전상훈 교수
    전공분야: 흉부 외과
    ㆍMAIL : jheon@snu.ac.kr
    교수소개
    경력
    학술활동

    Dr. Jheon has been focused his clinical work on thoracic surgical oncology and thoracoscopic surgery. Beside routine surgical procedures for lung and esophageal cancers, he has largest experience for photodynamic therapy for lung cancer in Korea. His group perform more than 90% of stage I lung cancer surgery by thoracoscopy. Clinical trial is also his major interest. Currently, he serves as a principle investigator for multi-center trial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research field, his group is focusing on three topics, ‘microimaging by synchrotron radiation and intravital microscopy’, ‘cardiopulmonary physiology and regeneration’ and ‘MAGE expression in malignancy’. In microimaging, he succeeded in-vivo imaging of the alveolus by the resolution of 1.3 micron. In physiology and regeneration lab, he currently performing rat lung transplantation by cuff technique and making small caliber artificial vessels. In MAGE expression, he developed novel technique for lung cancer detection from sputum which has highest sensitivity among published results


  •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장

  • 전상훈 기획조정실장(흉부외과)은 경북대의대(의학 78)를 졸업했으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bk 21  플러스.jpg


전국 22개의 대학이 과학기술 기초 의·치·한의학 부문을 점수제로 경쟁을 펼쳤다. 과거는 의·치 분야만 경쟁을 했지만 올해는

한의학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치과대학 중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치대가 총 14개의 사업단에 포함됐다.


기초 의··
한의학
7
고려대(의학)
경희대(한의학)
서울대(의학)
서울대(치의학)
성균관대(의학)
연세대(의학)
연세대(치의학
7
건국대 GLOCAL(의학)
경북대(의학
)
경북대(치의학)

부산대(의학)
전남대(의학
)
전북대(의학
)
한림대(의학)


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9


고려대(의학),경희대(한의학),서울대(의학),서울대(치의학),성균관대(의학),연세대(의학),연세대(치의학)


경북대(의학),경북대(치의학),  건국대 글로컬(의학), 부산대(의학), 전북대(의학), 전남대(의학),한림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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