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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인 대한민국 의과대학 서열

ㅇㅇ(121.254) 2017.04.21 12:07:14
조회 189 추천 2 댓글 0



*** 메이저 의대는 서울의 , 연세의 , 부산의 , 카돌릭의 , 고려의다 . 미니의대( 정원 40명 내외 의대) 는 메이저 병원은 인정하나

    메이저 의대로 볼 수 없다 , (세계 어느나라도 정원 40명인 메이저 의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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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의대가 정원 20%정도 밖에 안되는 정시 꼬리털린 입결로 서열질 하는건 맞지않다. 그나마 입결 운 운 할려면

 합격자 백분위 평균으로 한다면 좀 더 객관적일 수 있겠지만, 그것도 말이 안된다, 수시 인원이 대충 80%가 넘기 때문에.....,

 꼬리털린 입결로 서열질하는  학교들을 보면, 대부분 이름도 없던 의대들이 정원 장난질이나 장학금 장난 등 입결순속임으로

 어떻게든 빌 붙어 보려고  하는건데, 현실에 맞게 평가할려면, 일반인들의 객관적인 평가에 근접된 지표 ( 전통,역사,동문파워,

 일반인 평판,임상실적,의료인프라,연구실적,의학 공헌도,국제적인 평가등 )로 서열을 메긴다면 설득력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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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북 ,전남의 >>>>>>>>>>>>>>>>>>>>>>  고려,경희,한양.중앙,한림,순천향,인제의인 이유



1.  부경전은 국가지정 지역거점 의대로, 각 지역 의료중심허브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집중 지원한다.  단지 등록금만

  저렴한게 아니라,  의료인프라등 의료환경면에서도 고.한. 경.중에 비해 월등하다.


2.  부경전은 거점광역시에 위치하므로, 문화생활등 생활면에서도 서울 수도권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3 . 부경전은 역사및 전통면에서 인서울 고.한.경.중에 일반적으로 앞서고, 서울 수도권의 일반인 인식및 평판에서 대등하며 서울

 수도권 로컬 개원의 숫자및 개원여건도 뒤지지 않는다.


4. 부경전이 to 면에서 한.경.중에 비해선 다소 앞서고, 소위 메이저에 비해 다소 적은것은 사실이나,   부경전은 지역거점의대로,

 지역 사립의대 등으로 진출하여 선도역할을 하고,전체 정원의 대략 40% 이상이 서울의 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대병원,세브란스

 등 대형 대학병원과 삼룡등 사립 대학병원들에 진출하기에 결코 열악하지 않다.


 5. 고.한.경.중이 서울 수도권서 메이저에 밀려 힘을 못쓰는 반면 , 부.경.전은 지역거점  광역시도에선 서울의를 제외하곤 의료계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며 원탑이다


6. 의전기간의 영향 및 최근까지 인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입결에서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고,의료계는 

 일반 타 직업군과 틀려서 , 지금도 지방 광역시.도가  페이여건에서 의료 포화상태인 서울. 수도권에 비해 훨 높다. 그리고 앞으로

 그 격차는 더 심해질 것이다 . 수도권 과밀현상에 의한 부작용으로 , 웰빙시대엔 탈 수도권이 가속화 될 것이므로 , 앞으로의 비젼

 또한 부경전이 월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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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의대 순위


1 위, 서울의

2 위, 연세의

3 위, 부산의: 1400 병상, 1270병상 상급병원 2개. to 72 %

4 위, 카돌릭의

5 위, 고려의:

------------------------------------------------------------------------------------------        메이저의 하한선

6 위, 경희의: 800병상 상급병원 1개, to 68 %

7 위, 경북의: 900병상 상급병원 1개, to 58 %

8 위, 전남의: 960병상,700병상 상급병원 2개, to 58 %

9 위, 한양의: 840병상 상급병원 1개, to 56 %

10위, 중앙의: 870병상 상급병원 1개, to 43 %

------------------------------------------------------------------------------------------      상위권 의대 하한선

11위, 이화의

12위, 한림의

13위, 충남의

14위, 순천향의

15위, 인제의

------------------------------------------------------------------------------------------     중상위권 의대 하한선


# 역사, 네임밸유,동문수,학계영향력,연구성과,임상성과,의료 인프라,세계의대 순위,일반인 인식및 평판을 고려한 서열정리다. 언제든

 변하기 마련인 수능 한문제, 입결 1-2점 차이는 고려대상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나 자존감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서울의,연세의 아니면

 반수,재수하면 90%는 달라질 수 있는 수능점수인데, 그걸 바꾼다고 시간낭비할 이유도 전혀 없다, 이 순서로 가면된다......................

 이게 맞다!.아름다운 결정이다.!!


# 미니의대( 정원 40명인 울산,성대,아대,가천...)는 아쉽고 미안하지만, 서열을 메긴다는게 의미 없다. 취존이다. ( 대부분 한 병원에서

 주야장창 천당갈 때까지 죽치니까 .... 동문 , 네임벨유등은 내세울게 없고, 의료 연구실적,임상실적도 자교생 비율이 너무 낮기에 자기

 들거라 평가하기 곤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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