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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서열: 경북>>> 부산 전남 충남 전북 경상 충북 강원 제주

00(100.1) 2017.04.21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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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서열: 경북>>> 부산 전남 충남 전북 경상 충북 강원 제주

국립의대 서열


서울 

경북 

====

부산 

전남 

====

충남

전북 

경상

충북 

강원 

제주(반박불가)


근거 자료:


설립 연도(전통), 동문 파워, 전국 개업의 인구수, 학회 영향력, 의대 교수 배출 순위, 기초의학 수준 및 교수 인원수, 차별화된 교과 커리큘럼, 자대 교수 비율, 교수 1 인당 SCI 논문 게재 수, 지역 평판도, 의학 발전 기여도, 병원 규모 및 매출액, 부속 병원(계약관계 제외) 유무 및 자대 병원 인턴 & 레지던트 TO 비율, 과거 의대시절 입결 점수, 메이저 병원들 진출 인턴, 레지던트 출신 의대별  비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대 수준, 서열 및 대학병원 순위 평가중 최고 객관적 지표중 하나인 연구 중심 병원 

  선정 유무.절대적 기준: 국가기관(보건복지부)에서 엄격한 기준으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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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교수들의 출신 의대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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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이란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과 연구역량을 구비하고,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open innovation platform)를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입니다.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됩니다또한 연구 중심병원 육성 R&D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10개 연구중심병원중 과제 평가를 통해 선정 되며 2023년까지 지원된다.


현재 경북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등 6개 병원만 선정.


https://www.khidi.or.kr/rnd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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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idi.or.kr/rndhospital



2017년 의사 국가고시 출신 의대별 합격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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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리더는 서울 연세 경북 가톨릭 고려의 출신


의료계 지도층에서 경기고 출신은 총 19명(13.1%)으로 여전한 ‘파워’를 보여줬다.

다음은 경북고(대구) 10명(6.9%), 대광고 8명(5.5%), 경남고 7명(4.8%), 경복고 6명(4.1%) 순이었다. 

출신 대학 조사에서는 단연 서울의대가 도드라졌다.


지도층 인사 가운데 서울의대 출신은 전체의 27.1%로 45명이나 됐으며 연세의대 출신(26명, 15.7%)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가톨릭의대(17명, 10.2%)였으며, 경북의대와 한양의대 출신이 각각 12명(7.2%)이었다. 고려의대 출신은 11명이었다.

전문 과목 조사(학회 회장 및 이사장은 제외하고 계산함)에서는 산부인과를 전공한 의사가 15명(12.5%)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와 외과 전문의가 각각 12명(9.9%)씩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각각 11명(9.1%)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각 그룹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평균 연령과 출신대학, 전문과목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특히 의협 집행부의 구성이 다른 집단과 많이 달랐다. 의협 집행부의 평균 나이는 48.8세로 전체 평균(57.9세)보다 9살 가량 젊었으며, 시도의사회장단(59.8세), 학회 회장단(59.7세), 대학병원장(59세) 등과 10살 정도 차이가 났다.


이는 20대와 30대인 대한전공의협의회장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의협 집행부에는 40대 인사가 많아서 평균 연령이 크게 낮았다.의협 집행부의 출신 대학은 경만호 회장과 같은 가톨릭의대 출신이 22.7%(5명)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고려의대와 한양의대 출신이 각각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른 집단과 다르게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 비율이 18.2%(4명)로 높고, 일반의가 2명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평균 나이가 가장 많은 시도의사회장단의 경우 가톨릭의대, 부산의대, 경북의대, 충남의대 출신이 각 2명씩이었으며, 그 외 연세의대, 서울의대, 고려의대, 한양의대 출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과목은 산부인과와 외과 전문의(각각 3명)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안과와 내과(각 2명)였다.

학회 회장 및 이사장들의 경우 다른 집단에 비해 경기고와 서울의대 출신의 비율이 더 높았다.

주요 25개 학회의 회장 및 이사장 가운데 41.3%(19명)가 서울의대 출신이었으며, 연세의대(8명, 17.4%)와 가톨릭의대(5명, 10.9%)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경기고를 졸업한 회장과 이사장은 9명으로 전체의 24.3%나 됐으며, 그 외 다른 고등학교의 비율은 많아야 5% 정도였다.


500병상 이상 사립대학병원장 및 국립대병원장 그룹의 경우 다른 그룹에 비해 경북고(대구)와 경남고, 경북의대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경기고 출신이 병원장들 중에도 가장 많아서 13.9%(10명)를 차지했으며, 경북고(대구)와 경남고 출신이 6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경남고 출신은 모집단에 포함된 6명 중 5명(85.7%)이 병원장이었다.


병원장들의 출신 대학 비율은 역시 서울의대가 가장 높았다. 전체 병원장의 30.5%가 서울의대 출신이었으며, 다음은 연세의대 출신이 18.3%였다.

또한 166명 전체를 놓고 볼 때에는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가톨릭의대가 3위를 차지했지만, 병원장만 놓고 볼 경우엔 경북의대 출신(8명)이 가톨릭의대 출신(5명)보다 더 많았다.




 특허로 본 아산·삼성 연구경쟁력 연구중심병원 10곳조사 결과 최하위  

   

서울대, 세브란스, 고대의료원, 경북대병원 순위



정부가 선정한 연구중심병원 10곳 중 상위 브랜드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의 특허보유 건수와 기술경쟁력이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기업 윕스(WIPS)는 최근 국내 연구중심병원의 국내외 의료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특허 검색 시스템에서 국문 및 영문 출원인 명으로 검색된 특허 건수를 집계한 결과, 의료특허 건수는 3~4개 병원에 집중됐다. 상위 4개 병원의 특허 점유율이 국내 특허에서 84%, 미국의 85%를 차지했다.

 

병 원별로는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의 의료특허 건수가 1122건으로 연구중심병원 중 가장 높은 점유율(35%)을 차지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656건(21%)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병원(구로, 안암)과 경북대병원이 각각 571건(18%), 392건(12%)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분당차병원(129건, 4%) △아주대병원(112건, 4%) △삼성서울병원은 (97건, 3%) △가천의대 길병원이 (66건, 2%) △서울아산병원이(35건, 1%)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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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특허 등록 현황도 대체로 국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이 78건으로 절반에 가까운(46%) 점유율을 보였으며, 고려대병원(28건, 16%), 연세대 세브란스병원(23건, 14%), 경북대병원(13건, 8%)이 뒤를 이었다.

 

가천의대 길병원이 10건(6%)으로 5위를 기록했고, 아주대병원(9건, 5%), 분당차병원(3건, 2%)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3건(2%)으로 분당차병원과 같은 수준이었고 삼성서울병원은 2건(1%)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등록 특허 규모는 IP(지적재산권)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서울대병원은 21개 의료기술분야 중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가 7개, '중간' 경쟁력 확보 분야 11개였으며 낮은 경쟁력은 2개 분야에 불과했다.


국 내외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였던 경북대병원은 2개 분야에서 '높음', 9개 분야 '중간', 5개 분야 '낮음'으로, 고려대병원은 3개 분야에서 '높음', 7개 분야 '중간', 5개 분야 '낮음'으로 평가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높은 경쟁력 2개 분야, 중간 경쟁력 13개 분야, 낮은 경쟁력 5개 분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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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배출 수 탑10 의대,  2013 기준>

 

1. 서울대 9781명 (설립 1885년)

2. 연세대 9585 (1886)

3. 경북대 7971 (1923)

4. 고려대 7332 (1928) 우석대 1971

5. 전남대 7092 (1944)

6. 부산대 6253 (1955)

7. 가톨릭대 4973 (1954)

8. 조선대 4819 (1967)

9. 한양대 4368 (1968)

10. 경희대 4229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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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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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과대학 계보를 도식화 한 차트. 우리나라 의과대학 역사는 크게 3개 의과대학에서 뻗어나왔다.(여기에 포함 되어있지 않은 의과대학은 어느 한 대학이 주도하지 않고 여러 대학이 혼합되어 시작된 대학이다.)한양대 의대의 경우 이사장이 계획적으로 서울대 50%, 연세대 50%로 교수를 선발하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서 꽤 성과를 보았고 한때 동양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렸었다.

국 립의대는 건국초기 서울의대와 경북의대 출신이 격돌하는 곳이었다. 전남의대의 경우 경성의전 출신과 대구의전 출신이 번갈아가면서주도권을 잡았다. 충남의대는 처음에는 경북의대가 점유하였으나 후에 서울의대로 주도권이 넘어갔다.(현제는 충남대출신이 장악) 연세대는 이렇다할 브랜치가 없었으나 80-90년대 의대가 마구 설립되면서 문어발식 영역확장을 하였다.

 연세의대: 1885년 미국 Ohio 주 마이애미 의과대학 출신인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N. Allen에 의해 광혜원이 설립, 1904년 세브란스 의학교가 개교하여 1908년 1회 졸업생 7명이 배출됨.



 경북의대: 1923년 설립된 공립의학교로, 병원장 池上四郞, 부원장 藤繩文順, 주임교수 吉田準一郞 등  교토제국대(京都帝国大学) 출신 교수 16명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서울의대: 1923년 제국대학령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고 1926년 내과의사인 志賀潔를 필두로한 도쿄제국대(東京帝国大学) 출신들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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