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래직업에 관해서 뉴스에서 자꾸 의료인들 뜨고 교사나 교수 교육자들이 사라질거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초고령화 시대가 와서 의료계 전망이 밝아?

ㅁㅊ 세월이 지날수록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고 급여를받는사람들이 대폭감소 하는데

돈내면서 병원에 갈까?

절대 안감.

지금도 빈민촌같은데 가보면 쇼크사 위험에 빠질정도만 아니면 자연치료하지 병원 생각도 안함.

독감주사? 안맞음. 건강검진? 안함. 염증 및 피부질환? 연고나사서 바르고 치우면 다행.

암? 한가정에서 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않은 집안(미래엔50%이상)중에 따져보면

걸리던지 말던지 별생각없다가, 말기되서 병원찾아오는 양반들이 절반이고 나머지 반, 대충 감온사람들은 내색안하고 그냥 살다가 간다.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고 해서 환자수가 느는게 아니라.

환자의 경제적 상황이 관건임.

그리고 교사나 교수가 사라진다 하는것도 너무나 김칫국퍼마시는 개소리임.

계속해서 인간이 연구하고 발전시켜야하는데 이역할을 대신할 만큼의 인공지능을가진 로봇을 만든다?

최소 100년잡는다. 

교사가 없어진다? 교사가 애들한테 지식만 가르치나?

감정교감 사회생활 정신적 양육을 담당하는데 로봇이 한다고? ㅈ까는소리.

그정도가 가능한 로봇이 나오면 의사도 바로 없어지지.

두서없이 말했는데, 결론은 언플에 놀아나서 아무생각없이 의료계쪽으로 발들이지마라.

사명감이 있는사람들만 와야한다. 앞으로는 박봉 의사들이 넘칠것이며, 개원의역시 대기업댕기는 애들수준정도로 밖에 못벌건데,

돈보고 온 애새끼들이 많으면 의료질은 바닥을 친다.

진짜 밑바닥 후진국만들기 싫으면 의대정원줄이고, 적성검사 및, 올바른 직업관을 갖게해주는 교육제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