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 성형 피부면 개업해도  작은 빌딩 올릴 수 있지만

내과 오공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비뇨기과 등
대부분의  메디컬보드  따봐야
최대7~10년정도 월 1000받는 월급쟁이하다가  나이많고
새로운 술기  못받아들이고  젊고 나이어리고 몸값  저렴한 신규보더 들에게  밀리고  원장 부원장 사무장들이  나이많은 보더들  다루기 불편해해서 페닥하기 어렵고 수도권에서  잘 안써줌
그때부터  수도권에  가족들을 놔두고 주말부부하면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지방소도시로 혼자 내려가서 지방병원 이나 요양병원의 페닥을 전전하며 오프스텔자취생활 시작임   그리고 개업하기는 자신없고   지옥임
개업해야 하는데  내과 오공소아과등 메디컬과 대부분은
개업해도  큰 돈 못벌고 그냥 개업한  수의사  한의사 약사 정도  비슷하게 버는 거임



영상 직환  응급의학과 진검   병리 같이 개업못하는
과는  그냥  아예 개업도 못하고 교수님  의국선후배들 동기들에게  전화돌려서 구차하게  창피하게  평생 페닥자리 구걸하는 신세되고  

정신과 가정의학 산부인과(남산) 외과처럼 개업해도  대겹직장인수준버는  과도  노답이고

통증 재활도 개업해봐야  큰 재미 못보고
한의사 약사 수의사 개업의 정도  벌어감


자기보드는  숨기고피부미용감기잡물치로  무찌마개업도
이젠 시장과포화고

결국 의사고 빌딩 올리고 잘사는 건
정형 성형피부중에서 중위권이상인 사람들이고



나머지  피성정 아닌 메이저개업의들은
앞으로 그냥 페닥으로  월1000씩×5~10년=5~10억
벌어서 생활비로 절반쓰고  3~5억 남겨서 그걸로
병원 개업하면 끝나고  개업해도 개업한 한의사 수의사
약사 정도 비슷하게버는  불쌍한 인생들임
(치과 한의과 수의과 약사 애네들은 5년은 더 일찍  사회에 나와서 개업하고 돈 벌고  여자 사귀고  여행다니고  젊은날을 즐김  이게  의대생들이   치한수약에  가지는 열등감의  근원임)



전문의  따느라 개고생 한거 +치한수 보다 높은 입시점수+치열한 내신경쟁+20~30대를 통째로 못즐긴거 노력대비  아웃풋은   치한수약과 비교해서 5~10년간 대략 월급 많이받는 거 딱하나(5~10년정도)와 명예 빼면  금전적으로 메리트 제로고 그 금전적 메리트도  치한수약출신이  일찍 5년 먼저 개업해서 개업 수익 월1000 땡기면  의사가 가지는 메리트는  명예뿐이 안남음
게다가  의전출신  여의사들이  페이 막 반값후려치고
다녀서 페이 쭉쭉 폭락중임
개업시장에서는 피성정 빼면   나머지 보더 개업의들은  보잘것 없음

게다가 피성정빼면 나머지 보더(전문의)는  전문의따고
나와서 페닥 월급 1000받는다고  자랑질하고 여자들 꼬셔봐야  

예전처럼
  "우와~월급을 1000이나 받아요?의사 킹왕짱이네   울부자부모님께 말해서 아파트 병원 외제차 등 열쇠3개 혼수해달럐서 오빠에게 시집가야지~"하는  골빈년들이 없음
(피성정은 아직 가능)


부잣집여자들도 요즘 의사페닥 월1000버는기간이
5~10년정도 맥시멈이고  페닥 잘 안써줘서 밀려나면
개업외엔 노답인데 개업하라고 남편에게 돈투자해봐야
피성정아니면  개업시장 노답인거 알아서 돈투자 꺼리고
의사랑 결혼 꺼림(돈투자하랄까봐)
대대로 의사집안이거나 부모님이 개원의의사여서
병의원물려받으면 되는  의사나
금수저집안의  의사만  상종가이고
흙수저의사나  부모님이 의사아닌 집안의 의사아들은
여자에게  인기없음


의사남편 만나서 5~15억 병원개업에 여자돈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요즘 여자들은 의사 안만나고
의사남편에게  받칠 돈5~15억으로 자기딸래미에게
상가 오피스텔 사주고 독신으로 떵떵거리며 살라고 함
^^

차라리  여자들은 같은  금수저집안 아들/중소기업오너아들/ 외제차 집 안해줘도 되고 병원 안차려줘도 되는
평범한 전문직을 선호함

그래서 의사들이 원하는 부잣집딸도 잡기 불가능한게
고생한거 대비  열등감의 근원임



사무장불법 의사초빙하는 사이트에올린
사무장병원의 의사초빙페이가지고  
있는척 하기 있긔?없긔?
제대로  된 반박글 못달거면 댓글 달지 말긔
이렇거  자세히 말해줘도  세상 돌아가는 상황
이해못하고  뽕~에  빠져있는 게 문제ㅋ

거기에  상당수 의대가 아직 구타도 있다는 썰도있고
던트 수련과정에서 싸다구 맞고 조인트까이고
얼차려에 구타에 인신모욕은  기본이고 ㅋㅋ
이런거 버티고 나와도 쟂빛임 ㅋ
보상심리는  발동하는데 보상심리를 채워줄
부잣집미모의 딸들이 예전같이 의사를 경외의 눈빛으로
우러러 안보고  이젠 부잣집딸이 갑이고 의사가 선택받아야하는 을임 ㅋㅋ

거기에 닥털들 이젠 리베이트도 불법이고 단속심해서
리베이트도 못받아서 부수입도 없어짐 ㅋ
게다가 페닥은  1년짜리 매년 갱신하는
계약직이고  페닥은 정규직이 아니며
퇴직금도 없다는 거  ㅋㅋㅋ
언제  자기연봉의 3~4배 매출 못올리면 짤릴지 모름
ㅋㅋㅋ

게다가 키크고 잘생긴 훈남의사 아니면 여자들에게
나머지 의사들은  현대차 sk정유다니는 키크고 잘생긴 완얼남에게  의사들이 밀려서  여자들 눈에
아웃오브 안중이라서  
의사란 타이틀로는  미녀들  구경도 못해보고
소개팅에서 미녀들보면 여자들 눈도 못마주치고
벌벌떨고 어버버거리는 의사 천지삐까리고^^
의사들 열등감  더 심함

SNS에서  피성정의사에게만 여자들이
폭발적 관심댓글 달고
정신과 내과 등 잡과의사는 아웃오브안중이라서
의사들사이에서도 피성정보더의사에  대한 열등감
이  장난아니라드라


여자들에게 ㅋ
피성정의사가  왕자님 취급이면 ㅋ
가정  소아 산부인  정신 비뇨 외과 의사는 흙수저취급대우임  ㅋㅋ  극과극 체험임  ㄹㅇ



이런 이야기 의대생인 아그들도  인정하고 공감하는
현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