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살인데. 노콘하는 여자 만났을때는 무슨1분내로 사정감이 오는겨 그래서 조루치료약 관계때마다 몰래몰래 먹으면서 관계 했엇고.

지금은 무조건 노콘노섹인 여자 만나고 있어서 롱러브 끼긴하는데. 롱러브끼면 내가 너무 느낌이없다. 그냥 기계마냥 하다가 여자친구가 뭐 싸달라는 말을하면

그제서야 폭풍으로 밖아서 사정하는게 요새 나의 일상이다. 이게 심리적인게 크다는데. 여자친구 사귈때마다 콘돔끼고 하든 안하든 굉장히 빨리 싼다.

내가 좀 성욕이 강해서. 여자친구랑 전화만해도 풀발기다. 여자친구를 많이 안사겨본것도 아니고. 오래만난 여자도 있엇는데 한 1년정도까지 그러더라.

여튼 뭐 심리적인거라 좀 오래만나고 자주 관계 맺다보면 롱러브 안껴도 콘돔끼고하는건 10분이상 은 되드라.  근데 그렇게 되는걸 자기한테 매력 못느낀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드라. 그래서 말안하고 롱러브 쓰다가 적당히 바꿔 쓰는 방법으로 이건 해결이 되더라. 노콘으로 해도 좀 자주관계 맺으면 해결될거같긴하구.

나름 저렇게 혼자 해결방안을 찾아가면서 조루인건 해결해왔고 상대와 즐겁게 섹스를 즐겨왔다.

그런데 한 2달동안 관계없었고 밤일하느라 자위도 안했고 뭐 그냥 그렇게 살다가 요새 여자친구를 만났다.

지금도 뭐 잠을 많이 못자긴 하는데 하루에4~5시간정도

뭐 잘스긴한다. 근데 오래못간다. 어떤말이냐면 전화만해도 손만잡아도 아직도 풀발기가 된다. 근데 잠깐이라도 자극이 끊기면 꼬추가 힘이 빠져가는게 느껴진다.

정말 고민이다. 씨알리스 처방받아서 먹어가면서 계속 확인하는데 이건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거같다. 그렇다고 아침에 발기가 안되는건 아니야

아침은 똑같이 같이 일어나서 샤워끝날때까지 풀발기 상태 유지 해주는데 그때 말곤 다 발기가 되도 서있긴한대. 그냥 "어 섯네" 이런느낌이지. "아!씨팔 섯어!"

이런느낌이아니야. 그래서 오줌끊어싸기도하고 흡연은....계속 끊을려고 하는데 잘안되고 매주먹던 술도 끊었다. 그래도 개선사항이 전혀없다. 너무

걱정이다. 병원에도 수술로는 해결이 안된다 운동하는수밖에 없다 하는데.. 헬스장갈 시간도없고. 그냥 알바가는텀에 10분~20분 아령들었다놨다 하는게 끝..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되... 너무 길어서 미안해.ㅠㅠ 요약은 해야겠지?

요약

1. 조루기가 있음 => 뭐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

2. 근데 요샌 발기부전도 생긴거같음..

3. 해결방법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