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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빈이들 목줄 단단히 잡혔네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안촬스는.. 진짜.. 소시오패스를 넘어서.. 정신병의 단계인듯..

일반인=정신병자(221.167) 2017.05.15 17:55:14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지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냄세가.. 리를.. mb 급인데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 꼴..

이게.. 정신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개인 비리: 안촬스>>>>>>>>>씹넘사>>>>>>>>>>>문죄인

전자는.. 정치 하는척 쇼하면서.. 쥐박이랑 다 해처먹고.. 쥐박이 보험용으로.. 정치 하는척 하는거고..

보너스로.. 주가조작해서.. 천억 먹은 소시오패스..

후자는.. 아들 비리냄새 정도..

ㅇㅇ..

그렇다고 문죄인을 옹호 하는건 절대 아님..

걍.. 덜 도둑놈이 낫지 않나라는 관점과.. 쥐새퀴를 처단할놈이 그나마 가장 누구인가를.. 보자는 거지..

ㅇㅇ..

안촬스의.. 2008년 이후의 행보를 보면 알수 있지..배후..쥐..

(1)2008년은 무슨 해다..? 2008년에 이 개새끼가.. 미국에서 돌아 왔던걸로 기억..

쥐새끼가 시작하는 해.. 그리고.. 쥐새끼 임기 동안.. 어떤 자리를 해 처먹었는가를 보면 알수 있지..

때선 임박해서는.. 지 각시까지.. 부적격인데도.. 썰으대교수로 꽂아 넣었지..

(2)앙랩.. 주가 조작 과정도 광범위 했지.. 일썰엔.. 확인 까진 안해봤지만.. 미래싼업 쩡문술 까지.. 연결 되어 있다고 했지..

쩡문술이.. 안촬스를.. 까이스트에 꽂아 넣었다고 했지.. 미래싼업 먹튀 과정 썰까지 종합적으로 봐야하고 ㅇㅇ..

정확하겐 기억 나진 않지만.. 안촬스 주식 매도액중 절반인가는.. 재단 설립한다고 했지.. ㅋㅋ.. 재단..? ㅋㅋ.. 뭐 더 길게 말안할게..

(3)지난 때선때.. 문좨인을 결과적으로 지지 한다고 해놓고.. 결과적으로 지지 안했지.. ㅋㅋ.. 결국은 쥐새끼가.. ㄹ혜를 선택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보고.. 그렇게 조종 했겠지.. 안촬스를..

(4) 보너스로.. 앙랩.. 원종호도.. 실제 주인은.. 쥐새끼일지 몰라 ㅋㅋ.. 그러고도 남을 새끼니까.. ㅇㅇ..

-결론:안촬스의.. 지난 2008년 이후의 행보만 보더라도.. 결과적으로.. 모두.. 쥐새끼를 보호하는 의미의 해석이 가능한.. 그 해석도..

주고 받은 관계임이.. 상당히 매우.. 거의 확실하게.. 또는 심증상 확실한.. 관계속에서.. 결국.. 쥐새끼에게 유리한 행동만 했었고.. 현재도 진행중이지..

ㅇㅇ..

<header class="news_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34px 0px 16px; border-width: 0px 0px 1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144, 144, 144);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width: 1115px; position: relative;"><div class="news_title_cat" style="margin: 0px 20px 0px 0px; padding: 8px 0px 0px; border: 0px; font-size: 20px; width: 135px; height: 40px; float: left; letter-spacing: -1px; color: rgb(34, 34, 34);">정치 일반

"안철수 2008년 카이스트 석좌교수 임용, 300억 발전기금 낸 정문술 회장이 추천"

김경화 기자

</header><article class="news_article" style="margin: 0px 0px 50px; padding: 17px 0px 0px; border: 0px; width: 755px; float: left;">

입력 : 2012.10.19 03:15 | 수정 : 2012.10.19 10:09

정회장 安테마주로 400억 벌어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조선일보DB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008년 카이스트의 정교수로 임용될 당시 정문술 미래산업 회장의 추천으로 '석좌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이에리사 의원(새누리당)이 18일 카이스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 후보의 석좌교수 임용 사유에 대해 카이스트 측은 "'정문술석좌기금' 목적에 따라 정문술 전 회장으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문술 회장은 2001년 카이스트에 300억원의 발전기금을 냈고, 정문술석좌기금은 이 발전기금으로 2008년 6월 설치됐다. 안 후보가 이 정문술석좌기금의 지원을 받는 석좌교수였다.

정 회장은 안 후보의 '멘토'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인연이 알려지면서 정 회장의 미래산업 주가는 올 초 300원에서 2075원까지 치솟았다. 정 회장은 안 후보가 출마선언 하기 5일 전 주식을 1700원대에 전량 매각, 정상 주가와 비교했을 때 400억원 이상의 이득을 얻은 것으로 추정됐다.

안 후보의 채용 과정에서 카이스트가 임용 규정을 변경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본래 카이스트는 규정상 초임 계약기간을 3년(석좌교수 5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안 후보는 채용 당시부터 즉각 정년이 보장되는 정교수로 채용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9/2012101900190.html?Dep0=twitter&d=20121019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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