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3가지가 응급의료, 지방의료 문제의 핵심이다


1번 증세  가장 확실한건 세금을 늘려서

국공립 중증외상센터(1개에 1,000억 짜리 x6 총 6,000억 필요),
국공립 지역거점병원 만들고 (이건 조 단위로 예산 들어감)

중증외상센터장에 이국종 공무원으로 뽑아 쓰고
지역거점병원장에 장기려 공무원으로 뽑아 쓰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물론 엄청난 적자는 세금으로 메꿔야지 근데 사람 살리는데
세금 좀 들고 적자좀 나도 괜찮잖아?

어차피 이재용이 교통사고나든 치킨집 배달부가 교통사고 나든
일용직 노동자가 철근에 쑤셔지든

큰 외상으로 다치면 전부 국공립 중증외상센터로 올테니
이거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함

증세해서 세금 이상한데 꼬라 박으니까 반대하는 거지

저거 만들기 위해서 딱 필요한 만큼 증세하서 저거먼 딱 지으면
재벌이든 일용직 노동자든 전부 찬성할거임



2번 수가(건강보험료 인상)를 늘려서 해결하자

수가(건보료 인상)를 올려서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되게 유도하자
이건 될지 안될지 증명 안된 방법이고 안될 가능성이 높다

사용자(대학병원)에서 제대로 안할 가능성이 높음

인력은 그대로 유지 한채로 굴리면 수가 올린 만큼
수익이 늘어나는 거니 제대로 작동 안 될거다




3번 공공의대, 공공병원으로 해결해보자

ㄷㄲㅁ 병신들은 솔직히 까고 말해야 한다

세금도 건보료로 아무것도 올리기 싫고 생색내는걸로
공공의대 선정하는거로 표 받아 먹어서 180석 유지하고 싶다고
솔직히 얘기를 해야지

돈 안 들이면서 생색내고 문제는 1도 해결 못 하는 방법 지지하는게
뇌없는 ㄷㄲㅁ들 수준임

도대체 뇌에 주름이 없이 얼마나 매끈거려야
돈 한푼 안들이고 응급의료, 지방의료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해부해보고 싶을 지경이다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건데
생각을 안 하니까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거 아니냐 ㄷㄲㅁ들아..

진짜 문제를 해결 하고 싶으면
증세를 해서 돈으로 해결을 할 생각을 해야지

공공의대, 공공병원으로 180석 지킬 생각은 하지 말자

문재인 존나 비겁한줄 아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