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모리 스즈코입니다

이번 그리그리로써 아메아가리를 커버했습니다

에토 이번 곡을 레코딩하는 것은 정말로 7 9 10년만일까요 레코딩했는데요

정말로 밀키홈즈로써 첫 번째 싱글이었기에

아직 캐릭터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 때는 레코딩을 했습니다만

이번엔 그리그리로써 몇 백 몇 만 번 부른 이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이 밀키의 활동이 끝나는 순간에 다시 새롭게 그리그리로써 다시 부르는 것이 감격이 북받치는 감정이 듭니다

정말로 이 곡은 참으로 앞을 바라보고 기적같은 가사가 잔뜩 있어서 멜로디도 멋있고 이렇게 밀키홈즈가 끝나더라도 이 곡으로써, 점차 점차 성장해나가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커버한 것도 물론 기쁘고, 다른 아티스트라던가 앞으로 커버를 받을 기회가 있다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밀키홈즈를 모르는 분들이 이 곡을 들었을 때 참 좋은 곡이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렇네요 뭐 정말로 이 4명으로 레코딩을 하는 찬스는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뭘까요 이렇게 마지막 기회에 그리그리로써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부른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부디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라마루

안녕하세요 토쿠이 소라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리그리로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부르게 됐습니다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는 밀키홈즈의 데뷔곡으로 정말로 정말로 밀키홈즈의 토쿠이로서의 마음이 잔뜩 담긴 곡으로 1억회 정도 부른 곡입니다만

이번에 무려 밴드 그리그리로 커버하게 된 것으로, 게스트적으론 밀키홈즈의 멤버와 매우 가깝다고 할까 ‘거의 거의’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아메아가리노 미라이 커버의 제 1보랄까 발을 내밀고 나간 느낌이 나서 저희가 소중히 소중히 해온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그리그리나 다른 분들, 당신이에요.

가라오케 등에서 점점 점점, 이번엔 여러분들이 부를 차례에요. 지금부터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잔뜩 부르고 이 멋진 곡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토쿠이소라 였습니다.

미코롱

사사키 미코이입니다.

저희 밀키홈즈의 데뷔 싱글인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를 그리그리가 커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부른 곡을 저희가 다시 커버하게 된다니, 매우 이상한 기분인데요, 아노, 다시 나나나로서 부르게 돼서 다시 다른 아메아가리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데뷔곡이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계속 소중히 불러온 이 노래가 그리그리에게 있어 다시 새로운 모습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들려지게 되는 걸까나 생각하면 매우 기쁜 마음이 잔뜩입니다.

지금부터 계속, 부르고 이어져가는 것, 그리고 잔뜩 듣고 들어가게 된다면 기쁘겠구나 하고, 아메아가리노 미라이는 영원하네요. 지금부터도 잔뜩 이 곡을 사랑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즈사마

킷타 이즈미입니다. 에, 아마아가리노 미라이, 9년만의 레코딩이었는데, 뭐랄까, 그립네요. 그 때는 레코딩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것도 무서워서 잘 부를 수 있을까, 하고 잔뜩 연습했는데요. 오늘은 한 번도 연습 안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잘 끝났습니다.

그래도 이 노래는 역시 데뷔곡이라 아마 뭐랄까 100살이 돼도 늦지 않을 정도로, 댄스도 아마 100살이 돼도 (온가쿠 카케라레테모) 로지홈에서 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부른 노래라서 이 곡이 이렇게 뭐랄까 유닛으로써? 커버가 된 것도 기쁘고, 이렇게 많은 장소에서 불러지고 지금부터 가는 것을 정말로 바라고 있습니다

뭐랄까 10년 20년 후에 데뷔한 아이돌 분들이 아메아가리를 언급하고 커버할 정도로, 계속 구전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의, 정말로 소중한 곡입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아직 초등학생일지라도, 중학생(고코, 가코 토카데모)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이어져라, 아메아가리노 미라이! 

아메아가리를 그리그리로써 다시 부르게 된 소감

이즈사마가 제일 힘들었다... 모르는 부분은 그냥 들리는 대로 냅둠

계속 불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