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횡장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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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원래 기모찌경찰청이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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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기모찌경찰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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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예전에 “Rat_E” 라는 라티인가

그런이름가진 경찰청장 있었는데

예전에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크리스마스때

갑자기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면서

겁나 폭동을해댔음

그래놓고 우리가 기획한 폭동은 불법이라며 처벌함

이유는 ”공무집행“

근데 이상한게 뭔지암?

증거를 제시를 안했음

그래놓고 공무집행 이라는 명목으로

무고한 시민들 때리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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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폭동에 가담했던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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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청장인 GREY_CIT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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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기모찌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고

그 기관에 우리를 범죄에서 지켜준다는 마지막 희망이라도 있어서

공채 신청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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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한게 뭔지암?

거기서 나는 법률시험 통과하고

Pvp 그래도 준수했었음

그리고 면접에서 경찰놈들이 단데기엮어서 질문하고 민감한거 질문하고 서로 낄낄 웃어대고 그래도 난 참고, 태도 유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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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질문까진 내 업보가 있으니 그러려니 한데, 면접때 통화방에서 서로 낄낄대는건 뭐냐?

공채 지원자라고 하더라도 예의가 없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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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이 어떻고 다 떠나서

애초에 지들끼리 낄낄대는게

똑같은 행동아닌가

심지어 공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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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걸 다겪는다 생각함

근데 이제와서보니 겁나 억울하고 지금도 공채 받는걸보니 분을 못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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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니들도 좀 이해해라

무작정 기관장 고위공무원 달고 댓글싸지르지말고

내가 이미지 안좋아진 이유가 뭔지는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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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모찌에서 내 이미지 포기하게된 이유가

장준홍님인가 그분이 저보고 시비걸어서 왜 시비검? 했더니 그거 채팅방에 올려서 물타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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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없어서 이미지는 포기한거임

그래서 고위직이나 기모찌에서 유명한 인물들 혐오하는거임

나보고 먼저 시비걸고나서 내가 뭐라고만 하면 물타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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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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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 욕하지 마셈

때린사람을 욕해야지 맞은사람을 욕하면 우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