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때 (사진 참고) : 이땐, 전형적인 아이돌. 살은 없었지만 얼굴에 생기가 있었고 뭔가 생기발랄하고 화사한 이미지.


솔로떄 (사진참고) : 이땐, 2집때랑 살 비슷하게 빠졌는데도 뭔가 느낌이 다름. 생가가 없슴. 뭔가 외모가 죽어버린듯한 느낌??! 외모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풀이 죽고, 화사하고 생기발랄한 느낌은 어디에도 없는 딱봐도 타락한듯한 모습.


저, 버즈때처럼 생기를 찾는다는게 가능할까???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든다. "버즈때 처럼 다시 가수중에 탑이 된다는게 과연 가능한일인가???"
솔직히, 솔로 1집은 된다는게 더이상했다. 객관적으로 따졌을때 그런실력과 외모는
가요계에서 딲 평균이기 떄문이다 (솔직히 가창력은 평균에도 안되었을듯.. 그래도 완전히는 죽지 않은 외모빨(이승기급)
로 간신히 평균등극)


가창력을 이젠 발성을 배우고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개노력하지 않는이상은
솔직히 뜨는건 어렵다고 생각 (음갤에 가봐라. 존나 진짜 동네북이듯 개까이는데 개굴욕이다.. 아니뗀 굴둑
연기 안난다고 문제가 있으니까 까이는건 맞음.. 솔직히 이홍기보다 더 까임)

민경훈이 살아 남는 법을 고찰 해보았다.

1. 외모를 버즈때수준으로 돌린다. 혹은 그이상으로 - 연기자로 진출해서 성공 가능성. 그리고 빠순이들의 인기빨로
(하지만 지금 여친이 있어서.. 이건 쫌..ㅡㅡ)


2. 가창력을 버즈때수준으로!! (의외로 어렵지 않다.!! 대중들은 민경훈이 버즈때도 노래를 썪 잘한다고 생각진 않았다.
따라서 기본적인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정석대로만 불러주면 잘한다고 해줄것이다. 민경훈이 가장 까이는 이유중 하나가
발성과, 천식+담배 크리로 버즈 3집때 탄생하게된 "저질 바이브레이션" 이다.. 그리고 "삑살"


결론은 경훈형이 일어서려고 노력하지 않는이상 지금상태에서 바뀌는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