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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설정집번역) 무페토&흑룡편(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5 23:33:24
조회 15503 추천 97 댓글 76
														



생각보다 번역이 일찍끝나서 일찍 올림


쇼잔h


무페토 지바)


1. 무페토 지바는 체내에서 생성 가능한 에너지를 순환시키는것으로 일절의 에너지 섭취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일종의 완전생물이다.


2. 에너지 섭취가 필요없어진 무페토 지바의 본능은, 자신의 보존과 번식이다. 서식지로 삼을 장소를 찾아, 주변 일대를 자신의 필요에 맞게 바꾸어 간다.


3. 무페토 지바는 지맥에너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생태계의 여러 생물을 불러들임(ex. 찡아)


4. 무페토지바는 자신의 내부 에너지로 손상부위의 대사를 경이적으로 촉진시켜 상처를 회복하는데, 지맥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소비한 에너지의 보충에 지나지 않는다.


5. 제노 지바 눈 근처에 있던 노란색의 발광기관은 생체에너지를 포착하기 위한 감각기관이다. 무페토 지바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으니 퇴화되어 사라진 것.


6. 머리의 뿔은 새로 자라난 뿔이 원래 있던 뿔의 압도적 성장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찢겨진 형태를 띄고 있다.


7. 제노 지바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존재에게 적의를 흩뿌렸던 것과는 달리 무페토 지바는 적개심을 향해야 할 대상을 확실히 정해놓는다. 또한, 그 적개심을 향한 대상을 과도할 정도로 집착하며 쫓는 습성이 있다.


8. 무페토 지바의 날개의 형태는 리오레우스와 유사하다. 제노 지바와 비교하면, 날개의 제 2마디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9. 임계상태는 전신의 혈관을 도는 체내에너지를 흉부의 발광기관에 집중시켜 육체를 활성화시키는것.


10. 무페토 지바는 생체에너지를 통한 무성생식을 한다고 예상됨. 제왕의 푸른 분노의 파괴력이, 자손에게 부여할 에너지 덩어리였다면 그 말도 안되는 위력도 납득이 간다고.


11. 깊숙한 골짜기에서 몇 개의 고치를 만든 뒤, 각 개체에 의한 에너지 쟁탈전을 피하기 위해 골짜기 바깥쪽에도 눈을 돌려 도달한 곳이 제노 지바의 전용 필드인 지맥이 모이는 땅. 그곳에 떨어트린 제왕의 푸른 분노가 조사단과 조우한 제노 지바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12. 지맥이 모이는 땅은 깊숙한 골짜기 이상으로 지맥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해당 제노 지바 개체는 다른 개체들보다 현저히 빠르게 성장했다거나, 특이성을 지닌 개체였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13. 후지오카의 개발비화에 따르면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제노 지바가 성장하면 이런 모습이 되는건가'하는 놀라움을 주면서도, 밀라보레아스와 쌍벽을 이루는 '더 드래곤'으로 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강해보이는 디자인이라면 흑룡 계열과 색감이 겹쳐버리므로 한글자로 표현할수 있는 '적룡'이란 단어에서부터 디자인에 도전한 것이라고.


그러한 디자인 기조에 발광이 살짝씩 보인다거나하는, 제노 지바 시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몬스터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오리지널리티보다는 지금의 심플한 드래곤의 형태가 된 것이라고.


>>> 밀라보레아스와 쌍벽을 이룬다거나 하는 건 디자인 측면에서 그렇다는 뜻


14. 인도하는 땅의 대형몬스터들은(신대륙의 개체들과 비교해) 체조직의 변이를 일으키고 있다.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시체에 의한 특수한 에너지가 지맥을 흐르며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함.


15. 인도하는 땅이 세로로 긴 고산 구조를 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지형을 한 곳으로 집약시키는 데에는 세로축을 길게 하는 것이 설계하기 쉬웠기 때문이라고 함.


16. 인도하는 땅 용암지대에 있는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유해가 인도하는 땅의 에너지원이다.


17. 후지오카의 개발비화에 따르면 인도하는 땅에 있는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유해는 월드의 개체와는 다른 개체라고 한다. 먼 옛날 신대륙을 찾아왔던 조라 마그다라오스가 생을 다하며 그 토대가 되었고, 그 막대한 생체에너지가 마그마를 형성하고 생태계를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인도하는 땅은 거의 조라 마그다라오스를 양식으로 하여 성립되고 있는 이미지. 아주 긴 세월이 지난다면 결과적으로 신대륙처럼 변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고 한다.


18. 인도하는 땅과 깊숙한 골짜기는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는 아니지만, 지맥의 흐름으로서는 이어져 있다. 본래 인도하는 땅과 이어져 있을 뿐인 평범한 골짜기였으나, 무페토 지바가 자신의 둥지를 틀며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바꾸어 옴. 깊숙한 골짜기는 생체에너지의 흡수효율이 뛰어난 장소이다. 이곳에서 인도하는 땅의 생체에너지를 흡수하며, 나아가 생체에너지가 강한 진오우거 아종같은 몬스터를 이끌어들인 것. 인도하는 땅이 그렇게나 풍족한 것은 조라 마그다라오스뿐만 아니라, 무페토 지바의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함.


>>> 자기가 빨아먹는 에너지보다 고룡이나 에너지가 강한 몬스터를 이끌어들이는게 더 많았던듯?


19.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닌 인도하는 땅의 최심부이면서도, 깊숙한 골짜기에서는 생명의 숨결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무페토 지바가 지맥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에 의해 주위의 환경을 재구성해나가고 있기 때문인 것은 확실하지만, 지구(단층 사이의 좁고 길게 꺼진 땅)에서 보이는 골짜기 그 자체는 화산활동에 의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20. 후지오카의 개발비화에 따르면, 무페토 지바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할 필요가 없고, 생물로서 자손을 남기는 것 이외에는 할일이 없다고 한다. 깊숙한 골짜기에 고치가 다수 있는 것은 그 때문. 즉, 이곳에서 복수의 제노 지바가 태어나려고 하고 있던 것.


21. 알바트리온이 깊숙한 골짜기에 나타난 이유(원문 그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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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가 인도하는 땅으로 향한 것이나 알바트리온이 출현한 것도 그 영향일지도 모르겠네요.


알바트리온이 골짜기에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이미지입니다만, 금기 몬스터는 출현하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뒤흔들어버리는 존재이므로, 세계규모로 세력다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재 자체가 도망칠 길 없이 격돌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 알바트리온은 특히 자신 이외를 허용하지 않는 의식이 강한 몬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강대한 힘이 될 수 있는 무페토 지바의 고치를 불태워 온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 알바트리온이 골짜기에서 그대로 살게 되었다면, 깊숙한 골짜기는 신역이라고 불렸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설정을 떠올린 것은, 밀라보레아스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금기 클래스의 존재가 연속으로 추가되는 것 만으로는 이벤트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 해서 말이죠.


금기 클래스가 연속으로 등장하는 데에 이유를 붙여주고 싶었다.


거기서, 제 속에서 옛날부터 이미지로서 있었던, 뭔가 큰 일이 있었을 때에 직접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거대한 힘 같은 것이 서로 영향을 끼쳐 연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제노 지바로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세계 각지에 간섭해 가는.


이미 이유같은건 모르겠는 레벨의 움직임이. 꼬리를 물고 발생해버리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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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용인하지 않는다고 잘못 퍼진 이야기가 있던데, 원문에 그런 얘기는 없다



알바트리온)


22. 알바트리온의 역린에 대해서는 아직 해명되지 않았지만, 생물이 살지않는 화산의 분화구나 높은 수압의 심해에서 서식하는 만큼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23. 신대륙의 개체에 대해서는, 역방향의 비늘을 천린이라 호칭. 천린에는 모든 속성의 요소가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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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흉부의 비늘은 몸을 지키기 위해 비대화한 것. 자세에 따라 움직일 수 있기에 흉부의 비늘이 목을 찌르는 일은 없다.


25. 알바트리온에게 화속성이나 빙속성에 관련된 기관이나 생태행동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마 체내에서 생성 및 순환중인 용속성에너지를 각각의 속성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됨. 한편, 뿔에 속성을 제어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함.


26. 에스카톤 저지먼트는 알바트리온에게 있어서 공격에 해당하는 행위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함. 단순히 형태변화시에 방출되는 엄청난 복합에너지일 뿐이라고.


27. 알바트리온이 깊숙한 골짜기에 찾아온 이유2(원문 그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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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한 골짜기에 찾아온 것은 명적룡이 목적인가-


명적룡이라 불리는 제노지바의 성체가 서식하고있는 깊숙한 골짜기에 알바트리온이 모습을 드러넀다.


다행히도 그들이 직접 충돌하는 사태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언제 격돌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여기서 우리 연구자들을 혼란시키는 것은, 알바트리온이 신대륙에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 이다.


관측대의 보고에 의하면, 명확하게 깊숙한 골짜기를 향하고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즉, 목적은 명적룡의 존재라고 생각해도 틀림없을 것이다.


도착하고 머지않아, 명적룡의 흔적을 일소하듯이 주변을 불태워버린 모습으로부터는, 분노와도 같은 감정마저 느껴졌다.


조사단의 움직임이 없었다면 양자가 맞붙게 되어, 어떤 사태가 벌어졌을지는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우리들은 최근, 생태계의 항등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다.


신대륙이나 바다 건너 극한지의 조사를 거치며, 각 생물의 항등성이 대자연 전체의 항등성을 빚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현재, 안 이슈왈다와 네르기간테에게 조사단의 행동이 이어진 건은, 그 결과였다고 결론지어졌다.


그러한 전제로부터, 무페토 지바라는 미증유의 변화에 대한 카운터로서의 존재가, 알바트리온이었던것은 아닌가?


형편 좋게 만들어진 환경과 생태를 다시 빚어내기 위해, 모든것을 파괴하는 자가 필요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약이 심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추론으로서의 이치는 맞는다.


고룡의 존재정도 되면, 대륙규모, 아니 별 규모의 세력다툼을 하고있는것일지도 모른다.


(어떤 생태연구원의 수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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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알바트리온은 무페토와 싸우려고 찾아간 것.


밀라보레아스)


28. 흑룡전설로서 전해져 내려오는 밀라보레아스의 출현(원문 그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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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가 보유하고 있는 공식 서관을 보면, 가장 최근에 나타났다고 여겨지는 밀라보레아스는 1000년도 더 지난 슈레이드 지방에서였다.


주변 각지에서는, 그 존재가 불러들인 참극의 벽화나, 용인족의 구전에 엄숙한 위협으로서 존재해 온 것으로부터, 밀라보레아스는 실재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져 왔다.


가로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


동화속의 흑룡전설, 동요에서 불러지는 '거대룡의 절명에 의해, 전설은 되살아난다' 라는 소절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어져 왔다.


이번 밀라보레아스 출현은, 명적룡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용, 무페토 지바의 존재가 방아쇠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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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뒷다리에 나타나는 4지의 형태로부터 용인족과의 관계를 고찰하는 자도 있으나, 그것이야말로 비약이 심한 것이 아닐까.(원문 그대로 번역)


30. 밀라보레아스라 불리는 존재의 소재(원문 그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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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전투 후, 슈레이드성에 자리잡았다고 생각되는 밀라보레아스.


성내를 잠자리로 삼은 것인지, 주변의 산악지형이나 지하동굴에 숨어있는 것인지 그 실태는 명확하지 않다.


약 1000년동안, 휴면상태였다고 생각하는것도 조금 무리가-아니, 사람을 기준으로 잴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밀라보레아스에게 있어서는 하룻밤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애초에, 세계의 뒤틀림에 자리잡은 존재라고 한다면, 장소나 시간을 초월하고있다고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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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역시 원문 그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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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라오샨룽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고룡이 밀라보레아스로부터 도망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밀라보레아스가 다른 몬스터를 유린했다는 이야기는 남아있지 않고, 슈레이드 왕국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도, 현재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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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겁화 브레스는 극도로 높은 체온을 가진 신체에 대량의 공기를 머금는 것으로, 흉부에 폭발적인 화염을 생성한 후 긴 호흡으로 한번에 내보내는 것.


33. 밀라보레아스로부터 용속성 에너지가 깃든 고룡의 피는 검출되지 않았다. 다른 고룡들과 엮을 수 없는 하나의 이유라고.


34. 흉부의 갑각에 금속이 눌어붙어있는 것은 '보금자리에 모은 무구가 체온에 녹아 피부에 부착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진위는 알 수 없다.


35. 전설로 이어진 역사의 진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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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을 멸망시킨 위협으로서, 전설에 이름을 남긴 흑룡.


어디서, 어떤 이유로 나타나는걸까.


슈레이드 성에 서식하고 있다, 라고는 믿기 어렵다.


설마, 시간이나 공간을 초월한 일그러짐 속에 사는 존재인것은 아닌가-


가끔은, 믿기 어렵지만, 어딘가의 사막에 이세계와의 연결을 시사하는 자가 있다고, 그런 엉뚱한 소문을 들은 적도 있다.


단, 만약, 혹여 비슷한 현상이 슈레이드에도 일어났다고 한다면, 이라고 고민할 정도로 심취해 버린다.


흑룡의 출현을 계기로, 그 자를 물리친 세계선과, 그것을 해내지 못한 세계선이 생기는 가능성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을 달리하는 평행세계의 존재를 가정한다면, 그것은 동화라고 내 안에서는 납득해버린다.


사람과 관련되는 이유에 관해서도, 머지않아 검토하고싶다.


(어떤 서관의 관리자의 수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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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설정집 제 5장의 연혁을 보면, 무페토 지바는 토벌(討伐を成す), 알바트리온과 밀라보레아스는 격퇴(退ける-토벌했을때에는 討伐이라 명시)




내 해석으로는,


- 금기몬스터의 연속출현의 이벤트성을 경감하기 위해 추가된 것이 무페토

- 알바가 무페토를 찾아간 것이 생태계의 자정작용의 연장선

- 전작에서 라오샨룽이었던 흑룡 등장의 징조인 거대룡이 월드에서는 무페토인 점


으로 보아 알바가 더 쎈거같다. 아님 말고



길었다


이걸로 끝! 이제 썬브나올때까지 숨참는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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