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기준이니까? 아마 약간 모자르게 충전해줄 가능성이 좀 큰데? 'ㅅ'?

 그 금액을 어찌 쓰냐에 따라 남을수도 있고 사비를 쓸수도 있고 그런데?

 나는 아직 교통카드를 바꿀 생각은 없고? 만약에 이것도 밀리면 문제가 크기 때문에 ㅋㅋ

 밀리기 때문에 바꾼건데..-_-;; 

 겸사겸사 핫도그 사먹고 싶어서 인근 지역으로 걸어서 갔다왔는데?

 왕복으로 약 1시간 거리?ㅋㅋ 

 걷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공연 매진되는 곳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잖음?

 알면서 가는건 정말 보고 싶은거라서 가는 거고 나는 애초에 맨앞자리는 오히려 안좋아던 사람이라 ㅋㅋ

 그래서 돈 쓰는걸 더 다이어트 할려고 함?

 아까 인근 지역 걸어갔다가 식자재 마트 갔다가 내가 볶은깨를 자주 쓰는 스타일인데

 거기에 100g 더 주고 금액 비슷한거 있길래 사왔는데? 양이 남아서 ㅋㅋ

 앞으로 식자재마트 가서 사올꺼고? 거기가 조금이라도 더 싸면 거기서 살 예정이고?

 필요하면 집에 끄는 그거 있으니깐 그거 들고가서 사가지고 오면 되니깐 ㅎㅎ;;

 미리 배워봤자 의미 없는건 아무리 잘 하면 땡길수 있어도?

 시기가 안맞는거 같아서 그건 더 늦출 예정이고 ㅋㅋ 그래도 시간조율도 가능하고

 능력에 따라서 땡길수도 있고? 연습 자료도 잘 주는 곳 가서 할꺼니깐? 그건 변경 안할꺼고 ㅋㅋ

 다양한 경우의 수를 봐뒀기 때문에? 재조합을 하면 되서ㅎ

 돈은 어떻게 벌더라도 무리하게 진행하면 안될꺼 같음? 나중을 위해서라도

 무리가 안갈정도로 쓰면서 진행하면 파이가 줄어 들어서 몇군데 안남아도 

 그때 카드로 쓸수는 있겠지? 끝을 찍었을때도 남아 있어야 나중에 유리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