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요한계시록 볼 때 간과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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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하자 사탄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지상으로 내려와 열이 받아서 "아 나한테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 으아아아아아아!"하며
그리스도를 낳은 처녀(교회)를 박해하는데
사탄은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가진 붉은 드래곤으로 나오는데.
사탄은 7개의 머리에 7개의 왕관을 쓰고 있다고 나온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레드 드래곤 한 마리가 있는데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7개의 왕관이 있더라. And there appeared another wonder in heaven; and behold a great red dragon,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seven crowns upon his heads."
12:9 그리하여 그 큰 드래곤이 쫓겨나니 그는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늙은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근데 사탄이 처녀를 박해하자 처녀가 광야로 날아가서 거기에 1260일 동안 머무를 집을 뚝딱 뚝딱 지음
그러자 사탄이 "야 거긴 안돼! 아.. 저리 안 꺼져?"하고
입에서 물을 훠어어어어어하고 뿜음
그러자 그 사탄의 입에서 나온 물의 홍수가 처녀를 꼬로록해서 익사시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처녀가 머무는 집 밑의 땅이 입을 아~하고 벌려서 후루루루룩 꿀꺽하고 다 마심
그러자 사탄이 길길이 날뛰며 "꺄아아아아아악! 열받아! 안되겠다! 전투 방법을 바꿔야겠다!"하고선
쿵쾅쿵쾅쿵쾅 해변가로 걸어가서
바다를 향해 손가락을 척 하고선 컴온 하자
바다(저승으로 통하는 심연)에서 보글보글거리며 '짐승(beast)'이라고 불리는 한 괴물이 올라오는데.
짐승은 사탄처럼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가졌는데
사탄과 다른 점은 머리들에 왕관이 없고 뿔들에 왕관이 있으며 10개의 뿔들에 10개의 왕관을 쓰고있다는 거임.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10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즉 결론은
사탄과 짐승은 둘 다 7개의 머리 10개의 뿔이라는건 공통점이지만
사탄은 7개의 머리에 7개의 왕관을 쓰고 있고
짐승은 10개의 뿔들에 10개의 왕관을 쓰고 있음.
사탄은 누구의 호출도 받지않고 걍 스스로 악마가 되어 깽판치다가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지구로 내려옴
짐승은 사탄에게서 호출받고 바다(저승으로 통하는 심연)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 존재임
사탄의 머리들엔 아무런 이름도 안 적혀있지만
짐승의 머리들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음.
사탄은 드래곤이지만
짐승은 사자의 입,곰의 발,표범의 몸을 가지고 있음.
다니엘서 7장에서 사자는 바빌론을 다스리는 마귀
곰은 페르시아를 다스리는 마귀
표범은 그리스를 다스리는 마귀
그리고 10개의 뿔들을 가진 짐승이 다니엘서 7장에도 나오는데 사자 곰 표범에 이어 4번째 왕국을 뜻하는 4번째 짐승으로
나오는데.
셀레우코스 왕국의 1대~10대 왕의 정신을 조종한 마귀를 뜻함.
이 마귀는 불지옥으로 떨어졌고
사자,곰,표범 이 다른 마귀들은 지옥으로 떨어지는건 면하고 잠깐동안 더 살도록 됨. 즉 뒤지는건 면함.
어느정도의 휴식 기간(대략 2천년)을 거친 후 현대시대에 와서 이들은 다시 등장함
그게 미국,소련,나치스, G7 + 러시아 중국 북한임.
다니엘서 7장에서 짐승은 왕이면서 동시에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뜻함.
근데 이 왕은 인간 왕이 아님.
다니엘서 10장을 보면 페르시아,그리스를 다스리는 악마 왕들이 천사랑 싸우는게 나옴.
인간세상의 인간나라의 인간 왕은 악마가 조종하는 게임 속 캐릭터에 불과함.
근데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그리스도 탄생과 승천 이후 사탄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지구로 내려오고
교회를 박해하고 ... 사탄이 교회를 박해할려고 온갖 방법 다 썼지만 실패하자
해변가로 가서 따르르릉~ 짐승을 호출함
짐승이 바다에서 보글보글 거리며 올라오는데 사자 곰 표범은 전부 짐승의 입,발,가죽 등 짐승의 신체의 일부가 되어있음.
7개의 머리에 7개의 왕관을 쓴 사탄은 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7대 로마 황제 티투스를 뜻함
아우구스투스(기원전 27년 ~ 서기 14년) 사이인 기원전 4년에 예수가 태어났고
티투스 때 이스라엘이 지도에서 슥삭 지워졌음.
사탄은 항상 유대인을 미워함 왜냐면 유대인한테서 예수가 태어났고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서 인류를 위해 죽었기 때문에 자기가 하늘나라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그래서 첫째로 유대인을 미워하고 둘째로 교회를 미워함
사탄이 교회를 박해하자 교회가 광야로 날아가서 거기서 1260일을 머물 집을 지었다는건 무슨 뜻이냐?
1260일은 크리스마스를 1260번 지낸다는 뜻
그럼 1260년임
그럼 광야는 어디냐?
구약성경의 예언서들엔 "바빌론은 광야가 되어 드래곤,부엉이,올빼미,가마우지,해오라기들이 사는 저주받은 처소가 되리라
염소들이 뛰노는 놀이터가 되리라"
이런 예언이 자주 나옴.
여기서 나오는 드래곤 부엉이 올빼미는 보통 동물이 아니라 동물 모습의 악마들을 뜻함,
광야는 저주받은 악마의 도시를 뜻함.
요한계시록 17장을 보면 요한이 환상 속에서 광야로 가자 광야에 큰 물웅덩이가 있는데
그 물웅덩이 위에 짐승이 있고 그 짐승의 7개 머리 위에 타락한 미녀가 올라타있는데.
요한이 이 미녀가 뭐냐고 천사에게 묻자
천사가 [미녀 = 세상을 다스리는 거대한 도시] , [여자가 올라타있는 7개 머리 = 7개의 동산들 그리고 7명의 왕]이라고
대답함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엔 7개의 동산들이 있음. 그래서 당시 로마는 '7개의 언덕의 도시' , '7개의 산들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어있었음.
즉 [짐승의 7개의 머리 위에 올라타있는 타락한 미녀 = 악마의 조종을 받는 나라의 7개의 동산들 위에 있는 도시 ]
를 뜻함. 즉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임
즉 타락한 미녀는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임.
근데 요한이 그 미녀를 보자 미녀의 이마엔 '수수께끼의 거대한 바빌론'이란 이름이 쓰여져 있고
미녀는 자주색 옷 주홍색 옷을 입었는데 손엔 금으로 된 와인잔을 들고 있는데
와인잔엔 피가 가득차있는데 그 피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피임
요한이 너무 의아해하며 꺅!하고 놀라자
천사가 요한보고 말함 "왜 놀라냐?"
만약 미녀가 단순히 고대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라면 요한은 놀랄 이유가 없음
왜냐면 요한이 계시록 환상을 보고있을 땐 이미 로마제국은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고 있었음.
그러니 요한이 미녀를 보고 '의아해하며 놀랄' 이유는 없음.
근데 이 미녀는 사실 타락한 로마교회 즉 바티칸을 뜻하기 때문에 요한이 꺅!하고 놀란거임.
즉 사탄의 박해를 피해 광야로 가서 1260년 동안 살 집을 지은 처녀(=교회)는 '로마교회'임.
그 로마교회를 세운 사람이 베드로임
근데 로마교회는 점점 타락해져서 결국 맛이 가버렸음 그게 바티칸임.
바티칸은 본래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의 한 구역 즉 한 동네였음
그리고 바티칸의 교황청의 공식 이름은 '로마 교회'임.
교황의 공식 직함은 '로마 교회의 주교'임. 주교는 대형교회 목사를 의미함.
일곱 동산 위에 올라타있는 타락한 도시는 바로 바티칸임.
교황이 공식적으로 로마란 땅의 부동산 주인이 되서 황제국가(=교황령)를 세운건
서기 756년 피핀의 기증 사건 때임.
서기 756년 게르만족 왕국 '프랑크'의 왕 '피핀'이 교황청을 포위한 롬바르드족을 이랴이랴 격파해서
교황 스테파노스 2세한테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랑 이탈리아의 상당수 많은 땅을 가지세요!하고 기증함
교황 스테파노스 2세는 덕분에 교회 목사에서 거대한 부동산 주인으로 진화함
교황 스테파노스 2세는 "난 이제부터 황제다!"하고 선포함
이게 교황령의 시작임.
근데 교황령의 시작은 서기 752년부터로 보는 견해도 있음
왜냐면 교황 스테파노스 2세가 교황 자리에 올라온게 서기 752년임
그래서 그냥 서기 752년을 교황령의 시작이라 보기도 함.
서기 756년에서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면 서기 2016년임.
서기 752년에서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면 서기 2012년임.
서기 2012년 혹은 서기 2016년까지만 교황청,로마교회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음
하지만 그후론 보호를 받지 못함
요한계시록 11장을 보면 1260일이 끝나갈 즈음(서기 2016년? 서기 2012년?)에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짐승이 다시 올라온다고 예언되어있음.
다시 올라온 짐승은 2명의 예언자(다니엘,요한)를 죽임. 예언자를 죽이는게아니라 예언자의 책들을 믿지못할 책으로 만든다는 거임.
서기 2012년 12월 21일 마야 달력이 예언한대로 종말의 날이 와야했지만 오지 않음.
서기 2012년 12월 교토기후협정의 유통기한이 끝남.
그래서 전세계는 다시 2012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모여서 "교토기후협정을 7년 후인 2020년까지로 연장하자"함.
그리고 2020년 이후에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응할지는 2015년까지 구상해보자하는 거에 합의했음.
근데 도하 협정엔 강대국들이 참여안함
서기 2013년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답답해서 "전부 기후협정에 참여해라!"함
교황의 설득에 의해 전세계는 2015년 파리에 모여서 새로운 기후협정에 휘리리릭 싸인함
그 새로운 기후협정은 '파리 협정'이라 불리는데. 2016년 뉴욕에서 발효됨
그 협정의 내용은 2023년부터 전세계는 공장 연기 적게 배출하고 종이컵 적게 쓰는거에 전부 동의한다
머 그런 내용임.
파리협정이 실제로 발효된 2016년에서 7년 후인 2023년까지 전세계는 각자 종이컵 적게 쓰고 공장 연기 적게 배출할
모든 준비를 다 해놓은 후 2023년부터 실제적 행동에 들어간다
는게 파리협정의 내용임.
7년! 7년! 자꾸 7년이 나옴. 7! 7!
구약성경 다니엘의 예언서 9장 27절을 보면
전세계는 대홍수로 뒤덮여 황폐하게될 운명임. 그래서 지구 최후의 날이 오기전
로마 교황은 전세계와 7년 동안 어떤 협정을 '확정'할 거란게 예언되어있음.
근데 그 7년의 중간에 전세계를 황폐케하는 혐오스런 것이 나타나서 3년 6개월간 예배를 중단시킨다고
예언되어있음.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에 파리에서 전세계와 함께 기후협정을 체결함 그 협정이 발효된건 서기 2016년 뉴욕에서임.
서기 2016년부터 7년을 세면 2023년임
근데 그 7년의 중간은 바로 서기 2020년임. 서기 2016년에 4년 더해봐 그럼 서기 2020년이지
근데 서기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옴.
그럼 서기 2020년부터 3년 6개월간 바이러스 때문에 예배 드리기 힘들어져서 끙끙대다가
결국 서기 2023년에 .... 정말 가공할 무언가가 나오는거임.
근데 신기하게도 파리 기후협정의 명령을 전세계가 지키기로 실제 행동에 나서는 연도가 '서기 2023년'이라고
협정문에 적혀 있음
자 다시 요한계시록 17장으로 돌아오자
천사는 이어서 요한한테
"짐승은 전엔 있었고 지금은 없는데 바닥이 없는 구멍 속에 있다.
그러나 다시 세상에 나타날 것이며 전세계는 다시 나타난 짐승을 보고 깜짝 놀란다.
짐승은 7명의 왕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7명의 왕들 중 5명은 이미 죽었고 하나는 살아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물고 죽는다.
짐승은 7명의 중의 하나였다. 지금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바닥이 없는 구멍 속 저승에 있다.
그리고 8번째 왕으로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심판받아 멸망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시 나타난 짐승을 보고 깜짝 놀란다.
지혜가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이름의 숫자이니
666이다."
(요한계시록 17장,13장)
이렇게 적혀 있음.
로마 황제 목록은
1. 아우구스투스Augustus (31 BCE–14 CE)
2. 티베리우스Tiberius (14–37 CE)
3.칼리굴라Caligula (37–41 CE)
4.클라우디우스Claudius (41–54 CE)
5. 네로Nero (54–68 CE)
역적 갈바Galba (68–69 CE)
역적 오토Otho (January–April 69 CE)
역적 아우투스 비텔리우스Aulus Vitellius (July–December 69 CE)
6. 베스파시안 Vespasian (69–79 CE)
7. 티투스Titus (79–81 CE)
근데 요한이 계시록 환상을 볼 때는 로마 5대 황제 네로가 기독교인들 잡아죽이다가 네로가 칼 맞고 으억하고 죽고나서
베스파시안이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3명을 촥촥 무찌르고 로마황제 자리에 앉아있을 때였음.
그래서 천사가 "5명(아우구스투스~네로)은 이미 죽었고 하나(베스파시안)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티투스)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물다 죽는다....."라고 말하고있는거.
티투스는 정말 3년만 제위하고 죽었음.
전에 있던 짐승은 7명 중의 하나라 했고 칼에 맞아서 상처를 철철 흘려서 죽었다고 요한계시록 17장,13장에 나와있음
그럼 네로임
네로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음
네로 카이사르는 히브리식으로 적으면
'네론 카이사르'가 됨
카이사르는 로마 황제란 뜻임
네론 카이사르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옴
근데 네로는 '전에 있던 짐승'임
지금은 없음
바닥이 없는 구멍 속 지하세계(평행우주)에 있음
근데 미래 그러니까 우리 시대에 다시 나옴
짐승이 또 어흥!하며 나올 때 7개 머리도 또 등장함
7개 머리는 바티칸시국이 1929년에 건국된 후 피우스 11~베네딕토 16세 이렇게 7명.
그러면 8번째 왕으로 다시 나타나는 짐승은 바티칸시국 건국 후 8번째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된다.
근데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문 이름은 BERGOGLIO
개인 이름은 JORGE MARIO인데 JORGE MARIO를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세시대 수도사 말라카이의 예언에 지구종말을 볼 마지막 교황으로 예언되어있고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스리고있는 이 시대에 코로나 대재앙 사태를 겪고있다
우연일까?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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