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채권 발행 간단 설명

(내가 그린 그림)

허경영은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일단 2천조 채권부터 바로 찍는다고 누누히 말했다.

이 2천조를 찍고 일단 상류층 제외한 18세 이상 성인에게 1억씩을 줄건데

이때 조건이 하나 있다

대출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의무적으로 대출 선상환 시킨후에 남는 차액만큼만 지급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 가계부채가 2천조를 넘어섰고 허경영이 실제 취임할때 쯤되면 여기서도 몇퍼센트 더 늘어나있을 것이다.

전국민 1억 지급때 빚 선상환 조건을 넣으면 최소 1천조 이상은 그냥 찍자마자 바로 대출금상환부터 들어가기 때문에 은행을 통해서 도로 돌아가는 것이다.

은행으로 되돌아가는 이 1천조 분량의 돈은 시중에 풀리지 않으니 이몫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제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은행이자가 발생하던 가계빚이 없어지고 이자가 없는 국가부채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이자를 안내는 만큼의 경제적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국민들이 이자내는데 쓰던 연 100조의 돈이 소비로 들어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이 있다.

2천조를 찍을때 화폐 변경도 동시에 시행한다.

화폐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돼 지폐 디자인만 허경영 얼굴들어간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새현금으로 바꾸러 와야 하는데, 이때 취득 출처가 불분명한 돈에 대해서는 100% 변경을 안해준다.

그러면 여기서 신규화폐로 바꿀 수 없는 검은 돈 약 1000조 이상이 나오지 못하고 묶여버리게 된다.

그러면 정부는 그 1000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공짜로 취득한 셈이 되는 것이고, 그 액수에 해당하는 돈을 그냥 찍어서 국민한테 나눠줘도 아무 문제가 없다.

이 1000조 분량은 이미 나라에 있던 돈을 거둬들여서 주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역시 이몫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없다.

즉 위에서 설명한 가계부채 선상환 의무조건을 통한 은행 회수 몫 + 화폐변경을 통한 마늘밭 검은돈 회수 몫을 생각하면

약 2천조 정도의 돈은 그냥 찍어서 줘도 실질 인플레이션이 제로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