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양극성통합 게임과 그 앙상블(ensemble)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1.11 23:21:04
조회 90 추천 1 댓글 1


다차원 의식의 확장 즉 생명의 성장과 발전은 양극성통합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한 양극성통합의 과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분리의 상태 즉 선과 악, 올바름과 올바르지 않음, 아름다움과 추악함과 같은 분리되고 단절된 환경과 문화가 형성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조건들이 만들어지지 않게 된다면 에덴의 천국이 만들어진다 하여도 생명들의 성장과 진보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최초의 창조주께서 양극성통합 게임을 시작하실 때 전 우주의 모든 생명들이 성장하고 진보하기를 바라셨다. 그러한 창조주의 마음이 이 우주에 두루 걸쳐 선과 악이라는 극단적인 세상을 만드심에 주도를 하였고, 그것이 전 우주에 생명들의 삶을 극단적이고 격정적이며 처절한 크고 작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만든 계기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최초에 게임을 함에(이번 빅뱅을(대겁) 기준으로 - 과게에 수없이 많은 대겁이 발생하였었다.) 있어 악의 선두주자가 만들어 짐에 있어 그것은 루시퍼였다. 루시퍼 대천사. 어둠의 제왕이며 군주(어둠의 정부)인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부처의 또 다른 자아였다. 석가모니 부처가 부처로써 되기 훨씬 이전에 그는 대천사로서 2개의 자아로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분리가 되었다. 즉 하나는 선의 대표주자인 지금의 석가모니 부처이며(그 당시에는 아돈 또는 아도나이라 명칭 되었다), 다른 하나는 악의 대표주자인 루시퍼(불교에서는 마왕 파순으로 불리 운다. 사탄(사타니아)은 루시퍼의 최측근 부하 중 한명이다)이다.

 

루시퍼는 자신만의 절대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생명의 성장에 있어서 경쟁이라는 요소는 필요 불가결한 요소이며 그러하기 때문에 경쟁방식에 입각한 삶의 방식은 생명의 본성이며 본질이라는 그만의 확고한 사상이 그의 통치 기반이며 그의 왕국의 절대적인 문명시스템이었다.

 

루시퍼는 자신의 올바름을 주장하고 싶었다. 자신의 사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였으며 그러한 실험을 하고 싶어 하였다.

 

그러다 눈에 뜨인 것이 이 지구(가이아)였다. 과거에 이 지구는 이 우주에서 우주범죄자들의 감옥행성 이었다.(처음에 빛의 정부에서 지구(가이아)에게 감옥행성에 대한 인가요청시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그 이후의 루시퍼의 감옥행성은 사실상 어둠의 정부에 의해 가이아가 사로잡혀 끌려간것이다.)  극단적 파괴와 무질서를 창조했던 그러한 존재들의 갱생을 위한 유치장이었다. 강력한 결계를 통해 그러한 죄수 영혼들이 이 지구에서 탈출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것은 그들 스스로 성찰과 반성을 하게하기 위한 천상계(빛의 정부)의 바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그러한 소망은 그들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지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들이 육체를 가지며 극단적인 경쟁적 방식의 처절하고 잔혹한 삶을 만들며 그들 스스로 그러한 문화와 문명들을 만들었다.

 

루시퍼는 이러한 천상생명(빛의 정부)에서도 사실상 저버린 이러한 행성이 자신의 이론을 실험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생각하게 되었다.

 

루시퍼는 먼저 지구의 행성 대천사장인 칼리가스티아를 포섭하였고, 이 지구를 원활하게 통치하기 위하여 니비루행성의 왕권을 아누에서 말덕으로의 전환에 힘을 실어줬다. 아누가 왕으로 있던 시기에는 니비루는 빛의정부 소속행성이었으나, 말덕의 쿠테타로(그는 아누의 손자중 하나이다) 니비루는 어둠의 정부에 소속되게 되었다. 지구의 시간으로 약 5400년전 이야기이다. (니비루행성은 이 지구를 사실상 식민지로 삼았다. 후에 아누나키들 등의 어둠에 속해있는 존재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지금의 지구를 더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루시퍼의 실험은 간단하면서도 분명하였다. 이 지구에서의 환경을 극단적인 경쟁환경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한 일들을 위하여 지구인들의 DNA배선을 끊어 놓고 유전인자들을 열등하게 만들었다.(원래 지구인들의 유전 DNA는 2배선 구조가 아니었다. 진보된 생명일수로 배선구조는 늘어난다. 창조주의 빛이 비추는 않는 곳에서도 기본적으로 3배선 구조의 DNA를 이룬다. 지구인들을 인간에서 인간동물에 근접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혼들이 육체의 껍데기를 벗어남에 있어 우주로 나가지 못하게 이 지구에 강력한 결계를 치고 영혼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루시퍼의 추종자들 즉 그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에게 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게 하고 그들이 끊임없는 혼란과 무질서를 만들도록 그들에게 숭고한 사명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대대손손 수천년 동안 그러한 일들은 반복되어왔다.

 

이러한 일들은 루시퍼가 해체된 현재에도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의 우리 문명들의 다양한 모습들이다. (루시퍼는 얼마 전 해체되었으며(지금의 문화관점으로 보면 사형된 것이다) 지금은 그의 최고 핵심측근이었던 사탄(사타니아)이 어둠의 군주로 활동하고 있다. ( 결계는 현재는 깨져있다. 결계가 크게 2번 깨졌었다. 석가모니 부처가 출현을 하였을때와 크리아스트 미카엘과 가브리엘과 공동창조 과정에서 예수가 태어나 활동하였을때 )

 

지금의 일루미나티 그룹의 핵심 수장들(로스차일드 가문과 기타 세력들-록펠러 가문과 JP모건 가문 등)은 루시퍼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이며 루시퍼가 해체된 지금까지도 그들의 어둠의 신인 루시퍼의 사상과 이론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현재도 고군분투 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돈도, 권력도, 명예도 아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 지구는 한 실험장소일뿐이다. 우리가 실험을 함에 있어 가축들을 목적과 필요에 따라 살처분 하듯 그들 또한 원래 지구인 출신이 아니기에 지구인들은 그들에게 있어 사실상 가축들과 노예들에 불과할 뿐이다. 충성스러운 임무로 띠고 자신의 역할을 당당히 해낸 그들은 죽고 나서 즉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다음 원래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급직위와 직책을 받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간다.

 

이것이 그들이 너무나도 잔인하고 잔혹한 계획들을 실현하고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이유이며 핵심이다. 일루미나티 그룹의 모든 맴버들과 그러한 수족기관들이 이러한 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다. 그들은 절대권력에 편입하여 자신들의 부와 권력, 명예를 지키기 위한 행위로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 핵심수장들의 측근 또한 피해자일수도 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아수라계의 보편적인 율법이다.

 

창조주와 그의 충성스러운 자들 즉 빛의정부에 소속되어 있는 맴버들(신과 외계인)은 처음 지금의 이 우주가 만들어질때 가지고 있었던 주된 창조관점이었던 양극성통합 게임을 실현함에 있어, 그러한 게임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끔 처절한 지옥이 펼쳐지고 있는 이러한 세상의 게임들에 관하여 관조적인 태도만을 지켜갔었다. (물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조화와 균형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결과는 그들이 원했던 대로 흘러가지 만은 않았던것도 사실이다 )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선과 악의 전쟁게임은 이 우주와 이 지구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그들은 중립자로서의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빛도 사랑하지만 어둠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창조주와 그의 일꾼들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하나된 관점을 가지고 이 세상을 창조하시며 운영하신다. 하지만 창조주 또한 이 거대한 대우주(공허)의 자연 앞에서는 작은 생명에 불과할 뿐이다. 어떠한 절대적인 신도 대우주(공허)의 순리 앞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 순리적 흐름은 신의 개념보다 항상 앞장선다. 그들 또한 순리(에너지적 흐름과 그 이상의 것)에 맞춘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양극성통합게임은 처절한 지옥게임이다. 생명의 성장에 있어 다채로운 경험과 체험만이 생명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 능력과 역량을 강화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다. 천국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세상일 수 있다. 경쟁방식을 너무나 좋아하고 선호하는 자에게는 이 지구에서의 삶이 자극적이고 짜릿한 천국일수가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경쟁이 정도이상 지속이 되면 생명의 성장과 확장이 아니라 생명적 퇴보와 하락,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선과 악의 적절한 균형, 경쟁방식과 비경쟁방식의 균형이 파동적인 확장으로 나아가는 핵심이다.

 

지금의 지구는 악과 어둠으로 너무나 치우친 세상이다. 루시퍼 또한 해체되기전 이 지구에서의 일들을 바라보며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그가 지구에서 바라고 원했던 세상은 경쟁방식을 통해서 성장하는 세계를 원햇던 것이지 파괴되고 무너지며 절망하는 지옥세상을 만들려고 했던것은 아니다.

 

창조주와 그의 일꾼들은 이 지구가 지옥에 빠지고 멸망하며 파괴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 또한 절대적인 존재들은 아니기에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창조가 흘러가지는 않는다. 그들의 행위 또한 양극성통합게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지구의 미래와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들은 큰 변혁과 스타시스 등이 올 것이라고 수천년 전부터 부르짖었다. 구양성서의 모태인 멜키제덱 마키벤타와 신약성서의 모태인 예수와 지금의 CM ATON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요세는 어둠의 3일에 대하여 많은 언급을 하고 있다. 글쎄 과연 그들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까?

 

전전대 문명, 그리고 전대문명에서도 변화를 위하여 창조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활동하던 많은 신들과 생명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들에도 불구하면 문명들은 멸망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멸망의 많은 조짐들이 보인다. 확실한 것은 어떠한 미래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 미래는 창조하는 자의 창조적 능력과 역량 그리고 그러한 구체적인 설계와 그림들에 따라 결정될 뿐. 어떠한 것도 결정될 수 없으며 결정되어지지 않는다이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871769 카리 제정신이 압권이지. 너 까불지마. 그케 메시지 전하드라 그남자(121.157) 21.12.04 63 1
1871768 편의점 알바생이 이상합니다 [5] ㅇㅇ(220.80) 21.12.04 98 0
1871767 한국은 대충대충, 날림이 국민성이고. TXT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4 52 0
1871766 호상이가 또 탐정이네 좃미는거. 도데체 어디까지 건든거냐? 그남자(121.157) 21.12.04 27 0
1871765 그남자 너도 문제있드만 [3] 상제님(218.53) 21.12.04 49 1
1871763 너 인민 로상 일루 와바바 디지고ㅜ잡나? 너 머하는 새끼여? [3] 그남자(121.157) 21.12.04 62 1
1871761 백신 1차 예약 했는데 ㅇㅇ(220.80) 21.12.04 82 0
1871760 어제는 백원이로 도저에게 잡혔드만 두고니도 ㅋ ㅋ 그남자(121.157) 21.12.04 35 1
1871759 순간이동 써서 해외로 나가봤지만 이제 다 됐다 [1] 상제님(218.53) 21.12.04 57 0
1871758 로상이가 탐정이여 ㅋ ㅋ 이 씹새끼 탐정이 디져야. 미갤에 평화가 옴 그남자(121.157) 21.12.04 29 0
1871757 골스. 로상이 뒤지니까 점 재미있구나. 또해봐라 그남자(121.157) 21.12.04 41 0
1871756 그래서 이 영혼감옥에서 우린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ㅇㅇ(49.246) 21.12.04 100 2
1871754 그남자 저거는 나한테 쫄아서 댓글도 못 다는게 [2] 상제님(218.53) 21.12.04 51 0
1871753 전목사 ㅇㅇ(110.70) 21.12.04 46 1
1871751 탐정이 옆에 있으면 확 대가리를 똑 깨서 죽여버리도 싶다. [4] 그남자(121.157) 21.12.04 80 1
1871750 모나리자 패러디 [11] 00(211.52) 21.12.04 121 0
1871749 전쟁 일으킬 나한테 뭔 조폭나부랭이들이 [1] 상제님(218.53) 21.12.04 43 1
1871747 사람 새끼가 아니야. 탐정은. [1] 그남자(121.157) 21.12.04 45 0
1871746 상재=탐정 다중닉 인정. ㅋ ㅋ ㅋ [2] 그남자(121.157) 21.12.04 58 0
1871745 목포 저 새끼 댓글 지웠네 뭐 이재현? 그래서 뭐 씹새끼야 상제님(218.53) 21.12.04 28 0
1871744 요런 치사스런 짓 하는 넘 팀은 탐정이라고 봐 그남자(121.157) 21.12.04 35 0
1871742 또 머 없냐? 얘네들은 전화도 못해요. ㅋㅋㅋ 그남자(121.157) 21.12.04 36 0
1871739 목포 저 새끼 뭐고 내 함 담굴 수 있으면 담궈봐라 상제님(218.53) 21.12.04 36 1
1871735 노무현 대선이 쏙 빠져있고 3등 정몽준이 없드라 상제님(218.53) 21.12.04 26 0
1871731 그남자 <- 이새끼 황진삼이다 황진삼 ㅇㅇ(14.3) 21.12.04 80 2
1871730 겁을 상실했네. 로상이 목포 어디여. 골스도 주서 찍어. [37] 그남자(121.157) 21.12.04 154 0
1871729 증상이 약하다고 언론이 띄우면 백시네이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4 58 1
1871727 그남자 이 씨발람아 아가리 그만 털고 쳐자라 ㅇㅇ(14.3) 21.12.04 42 0
1871725 목포 조폭? 호상이가 목포사는 갑제? 미친넘이가 [1] 그남자(121.157) 21.12.04 78 0
1871723 이미 변순자=탐정=ㅇㄴㅇ는 확인 했어 그남자(121.157) 21.12.04 52 0
1871721 총재 어쩌고 하는 호상이넘 일루와바라 [4] 그남자(121.157) 21.12.04 61 0
1871719 결국 하나님은 없구나 ㅋㅋㅋㅋ [1] ㅇㅇ(118.176) 21.12.04 114 1
1871718 탐정이 골스 아니냐? 로상이니는 허상이고 그남자(121.157) 21.12.04 41 0
1871717 골드스타 알로와봐 호상이란 넘이 누구여? 변순자냐? 그남자(121.157) 21.12.04 39 0
1871716 드라마나 영화나 예능 보면 오래전꺼들 이야기가 틀리더라 상제님(218.53) 21.12.04 29 0
1871715 39.7. 호상이. 골그 따까리 일루와바바 [1] 그남자(121.157) 21.12.04 62 0
1871713 NWO가 되는 과정에서 대부분 교육기관들의 반온라인화 될 거 같음? ㅇㅇ(223.62) 21.12.04 59 0
1871712 인간의 과학기술과 외계인의 과학기술은 다르다. [1] 시안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4 187 0
1871710 솔직이 전멸전 가능할거야 상제님(218.53) 21.12.04 38 0
1871709 매트릭스4 개봉일: 2021년 12월 22일 [3] ㅇㅇ(223.62) 21.12.04 215 3
1871707 애기 재우는데 최적의 사운드를 찾아냈다 [17] Gold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4 188 3
1871706 아놔소울 148 어스모 일롸바바 6차원 낮은거냐? [2] 그남자(121.157) 21.12.04 91 0
1871704 6차원이 낮은 줄 아나보네. 니네가 완전함의 감각은 6차원이야 [4] 그남자(121.157) 21.12.04 131 1
1871703 내가 컴터를 아는게 거의 없는데 그냥 와서 고스톱만 치라니 상제님(218.53) 21.12.04 23 0
1871702 행복하세요 [2] ㅁㄹㄱ(117.111) 21.12.04 81 2
1871701 매트릭스 영화 어떻게 볼꺼야? [10] 00(211.52) 21.12.04 199 0
1871700 내 나이가 많을걸 십몇년동안 아기였을거야 상제님(218.53) 21.12.04 30 0
1871698 184의뜻을알아냈어. [1] ㅇㅇ(211.200) 21.12.04 144 2
1871697 갤친구들 어스모 소울 탐정 몽글 esc 토라 도저 꾸이 00 [11] 그남자(121.157) 21.12.04 102 0
1871694 아니 왜 나만 허접하게 [20] 하림148(211.213) 21.12.04 1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