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 mRNA는 백신 맞은 사람의 세포 내 리보솜에서 번역되어
spike fragment로 만들어진 다음

1) 세포 밖으로 나가서 항체를 만들기도 하고

2) 심장이나 폐의 ace2 receptor에 달라붙기도 하고
3) 세포핵 내로 들어가 DNA의 전사(체내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의 mRNA를 만드는것)를 방해한다

1) : 정부/ 제약사는 1)의 기능이 압도적이라고 홍보하며 하나라도 더 맞추려고 애쓴다

2) : 주요 부작용 - 심장의 부정맥, 심장마비, 폐섬유화, 폐가 녹아내림, 호흡 곤란

3) : 마이너 부작용 - 건강 이상, 두통, 의욕상실, 짜증, 경련, 소화불량, 탈모, 불임, 두드러기, 이명, 비염

이건 어디까지나 spike mRNA만 생각한 문제점

만약 spike mRNA의 캐리어가 GO(graphene oxide)라면 생각하기 조차 싫어진다

이왕재도 GO라고 의심하고 있는거 같은데 난 GO보단 그냥 lipid nanoparticle이라 본다

GO면 부작용으로 사망한 숫자가 10배는 더 나와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