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할수잇는게 얼마나 된다고. 

민주화운동해서 민주사회로 바꼇다하더라도 지금 세대보시오

민주화를 비하용어로 쓰면서 그 혜택은 잘받아먹고잇음.

^^.ㅎ

실질적으로 피흘리라면 못흘리면서 꿀은 잘빨고잇어 그러면서 비하는 오질라게해댐 ^^ 

진짜 이제는 누군가가 날주겨주는게 자비라는걸 배움

벌레줄일때 조금 미안하고 되도록이면 아,,지가 고생해도 그래도 지가살고싶어하는게 본능이니 살려줘야지. 아무데나 던져주면 알아서 잘

지가 죽던지 살던지 하겟지 라고 옛날엔 생각햇는데 이제는

살아도 고생이고, 거기다 장애까지입으면 필시 죽을텐데 죽기까지 오만 고통맛봐야하니 한큐에 죽여주마라고 바꼇음

고통없이.

고통겪지말라고.

그 고통 무의미한 무가치한 고통이니까. 고통을 위한 고통이니까

아..안락사좋쥬..근데 죽음도 비용이 발생하더라

징그럽지? 지옥이 따로없음 근데

우리들은 지옥에 살아갈만해

우린 모두 죄인같음

타자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변화시켜서 잘살아왓잖음?

나보다 상대적으로 열등한 자를 통해서 반사이익얻어왓잖음?

죄인인데 내손으로 구원할수없음. 나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똑같이 그짓거리 반복하고

무간지옥에서 계속 계속 죄를 반복하면서,

..

하 아..

구원은 곧 죽음임 끝임. 

오예,,

응 승화 승리 ? 한단계 더 전진?

시발련아 니가 날죽여줫잖음?

난 이제 그냥끝내고싶어 날죽인 살인자년.

맘도 정신도 죽엿으면 이제 몸도 죽여라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