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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버티는 애들 많아" AOA 출신 초아, 후배 아이돌 위한 조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8 17:20:03
조회 11675 추천 34 댓글 101


이미지 출처 = E채널 예능프로그램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최근 K팝 아이돌 후배들을 향한 걱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는 E채널과 채널S 의 새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방현영 PD, 채리나, 이지혜, 나르샤, 아이비, 초아, MC 토비가 참석했다. 

초아는 데뷔 12년 차, AOA 메인 보컬 출신으로 기타 연주 실력은 물론 캠핑카 운전까지 척척 해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놀던언니'의 다부진 막내 역할을 제대로 해낼 예정이다.

이날 초아는 "처음에 제작진이 어떤 분들이랑 하는지 말 안 해주셨다. 라인업을 듣고 '큰일 났다, 하녀 확정'이라고 했다"며 출연 전 느낀 긴장감을 고백했다.

하지만 초아는 걱정과 달리 멤버들이 너무 친절했다고 말하며 "내향인이라 이제 놀아보고 싶었는데 언니들이랑 한잔하면서 가요계 얘기하고 하니까, 즐거운 자리였다"며 "그만큼 자연스럽게 예쁘게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초아, "아이돌 중 약으로 버티는 친구들 많다"며 걱정


이미지 출처 = 초아 인스타그램


'놀던언니'에서는 진짜 음악과 가요계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질문했고, 초아는 "K팝 아이돌 중에서 약으로 버티는 친구들이 많다"라며 입을 뗐다. 

초아는 "나는 번아웃이 와서 특별한 케이스로 오래 쉬었다. 이것을 어떻게 유지하지 고민하던 와중에 언니들을 만났다"며 "채리나 언니가 당장 지금 잘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티다가 뒤돌아봤을 때 자리가 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언니들이 산 증인으로서 활동해 주시고 계시지 않나. (나도) 그런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산증인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해외 활동과 한국 활동을 하면 바빠서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친구들이 있다"라며 "정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자기 인생 잘 챙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후배를 향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초아, 탈퇴 당시 심경 토로 "감사한 일인데 현재를 제대로 못살아" 


이미지 출처 = 초아 인스타그램


한편 초아는 2012년 21살 나이로 AOA로 데뷔, 밴드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은 후 데뷔 2년 만에 '심쿵해' 등 히트곡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초아는 2017년 AOA 활동 5년 차에 탈퇴소식을 알렸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초아는 각종 매체를 통해 당시 번아웃으로 우울증, 불면증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번 '놀던언니' 선공개 영상을 통해서도 초아는 "'늦게 데뷔했으니까 잘해야 해' 이런 생각이 있었다. 사실 '잘'이라는 게 한도 끝도 없고, 힐 높은 거 신고, 헤어도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개인적인 걸 포기하며 매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초아는 마침내 1위를 했을 때 오히려 허무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초아는 "새로운 모습들을 같은 사람이 보여주는 게 초점을 맞추기 어렵더라. 그런 것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스스로가 포기한 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고, 내 스스로 사랑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했다. '나는 절을 떠나는 것뿐이야' 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초아는 "지금 생각해 보면 노력해서 날 가꿔서 내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되게 감사한 건데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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