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20:10:04
조회 12605 추천 26 댓글 113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도쿄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일상을 담았다. 자막을 통해 도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우동을 시켜 먹는 등 털털한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 그녀는 곧 완벽한 메이크업과 드레스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를 입증하듯 고혹적인 그녀의 미모는 글로벌 유명 럭셔리 악세사리 브랜드 행사에서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지만 고현정은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도쿄를 즐길 새도 없이 곧장 호텔방으로 돌아오는 집순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담담하게 자막으로 자신의 심정을 써 내려갔다. 그는 "도쿄는 매번 그랬다. 늘 마음이 쫓겨, 쫓아내듯 돌아갈 시간이 돼버린다. 아쉬운 마음에 다음을 기약했지만 그다음까지 걸린 시간은 9년이었다. 9년 전에도, 9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도쿄를 여행하지 못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현정은 "1995년, 연예계를 떠나 결혼하고 도쿄 니혼바시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3년 가까이 살았다"라며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의 과거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는 사람도, 아는 곳도, 갈 곳도 없었다. 혼자 밖에서 뭘 한다는 것도 쑥스러웠다. 어지간하면 남는 시간엔 항상 집에 있곤 했다. 함께이거나 아니거나, 난 혼자인 시간이 많았다"라고 외로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일본어 공부 후 홀로 식당에서 식사해


사진=유튜브 채널


그는 "혼자 밥 먹고 혼자 물건 사고. 도쿄에 와서야 많은 것을 혼자 해내기 시작했다"라며 "둘이었지만 혼자였던 시간들을 견딜 용기가 필요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고현정은 실제로 자신이 일본어 공부를 마치고 종종 홀로 식사했던 식당을 찾아가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먹었다. 진짜 맛있는 집"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식당을 둘러봤다. 

이윽고 신혼 생활 당시 자주 들렀던 쇼핑몰도 소개하며 "제가 여기를 너무 사랑했다. 여기 와서 하루 종일 놀았다. 그때는 이렇게 크지 않았다. 진짜 조그마해서 정감 넘친 곳이었다"라며 신나게 쇼핑도 했다. 

앞서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해 연예인과 재벌가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큰 화제가 됐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8년 만인 2003년 파경을 맞이하고 자녀 양육권은 아빠 정용진이 가져갔다. 

이후 고현정은 아이들과 어떠한 만남도 가지지 못한 채 연예계로 복귀했고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후 "아이들이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그렇게 아니라더니" 엑소 백현, MC몽 회사 첸백시 '전격 합류' 충격▶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화제되니 빛삭" 송다은, BTS 지민과 셀프 열애설 또 재점화 '황당'▶ "70년 일했는데 건물 없어" 이순재, 스타병 걸린 후배 '상습 지각' 쓴소리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0

9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732 "자녀 11명 됐나"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세번째 자녀 얻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3 0
7731 "애 낳으라더니" 출산고통 줄여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100% 환자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25 0
7730 "요즘 마음고생 심했다" 피겨선수 유영, 종합선수권 화려한 '복귀'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 0
7729 "기가 막혀" 황정음, 상간녀 저격 A씨에게 결국 '고소당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9 0
7728 "어마어마한 재력" 손연재, '♥금융맨' 대사관 건물 공동명의 놀라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8 0
7727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지난날"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 등장에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 0
7726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점 있다" 선우은숙, 유영재 '녹취록' 제출 검찰 송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 0
7725 이번주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는 낙폭 둔화 또는 상승"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060 0
7724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신호등' 첫 도입 어디?…11년만에 인정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551 2
7723 서울 간밤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6월 열대야' 일상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6 0
7722 "대전엔 성심당 말고 000도 있어요" 대덕연구단지 홍보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9 0
7721 "안녕, 할부지" 에버랜드, 푸바오와의 못다 한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6 0
7720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0 0
7719 "미끼용 멸치가 식탁에" 28t 속여 판 유통업자 재판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 0
7718 백일해 환자 한 달 새 3배 넘게 늘어…소아·청소년 비중 9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1 0
7717 "저출생 문제도 대응" 여성특화 보험 시장 커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8 0
7716 성혼되면 축하금에 전세금까지…중매에 팔 걷어붙인 지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7 0
7715 "3천만원이면 충분" 문턱 낮춘 실버타운, 60대 '인기 폭발' 어디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7 0
7714 "지역인재로 의대 보내자" 서울 학부모, 강원도 춘천·원주 부동산 '싹쓸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8 0
77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3 0
7712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02 0
7711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99 0
7710 "이동건과 살 때 매일 악몽 꿨다" 조윤희, 전남편 결혼생활 '솔직 고백'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37 0
7709 "애들 학비만 1억 들어" 현영, 초호화 상위 1% '송도 국제학교' 솔직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0 0
7708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10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411 8
7707 한국맥도날드, 또 감자튀김 판매 중단…"냉동감자 기준 미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78 0
7706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836 12
7705 환율 1,400원 목전서 국민연금 스와프 증액…원화약세 방어할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5 0
7704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전단에 오물풍선 대응 시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7 0
7703 "범죄악용 막는다"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비밀번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92 0
7702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4 0
770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7 0
7700 "어떤걸 사야하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출산장려 테마株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6 0
7699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원' 그대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4 0
7698 "갑자기 길거리에서 주저앉더니" 제주도, 중국인 '똥테러'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9 0
7697 "월 600만원은 벌어요" 연돈볼카츠, 또 다른 '녹취록' 공개 충격 진실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1 0
7696 "기안84 인생의 은인" 네이버웹툰 대표, 나스닥 '현금보너스' 얼마길래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87 5
7695 "롤스로이스 자랑하더니" 유명가수, 집값 못내 '저작권료' 압수 충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94 1
7694 "체육인 품위 훼손했다"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최고 수준 징계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8 1
7693 "꼼수 아냐, 즉각 폐업불가" 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3 0
7692 "다시 용기내겠습니다"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후 밝힌 심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2 0
7691 "최대 80% 할인" 무신사, 23일부터 '여름 블랙 프라이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8 0
7690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북한-러시아 조약 전문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2 0
7689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중단해야" vs "멈출수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2 0
7688 갤럭시 소비자 "성능제한 고지 안해"…삼성 "구매에 영향 없어" 무슨 일?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86 34
7687 "연소득 2.5억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사실상 폐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9 0
7686 "결혼하면 세금 깎아준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1 0
7685 "육아휴직급여 올리고 2주 쪼개기까지" 인구 비상사태 과연 극복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3 0
7684 최태원-노소영은 이혼소송서 상대방 국민연금 분할 요구했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0 0
7683 "다태아보험·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 다자녀가족 새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