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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아직도 못 받아" 새신랑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6:00:05
조회 6956 추천 6 댓글 26


김기리, 문지인 부부(나남뉴스)


최근 결혼식을 올리면서 새신랑이 된 코미디언겸 배우 김기리(38)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김기리는 지난 5월 20일(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출연해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김기리 커플은 최근 이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김기리 커플은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연애 과정 및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도 전했다.


사진 출처: 김기리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김기리는 "전에 살던 집의 전세금을 계약이 만료된 지 반년 이상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기리는 지난 5월 17일(금)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문지인(37)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문지인의 절친인 박진주와 코미디언 조혜련이 축가를 맡아 식장 분위기를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리, 문지인 커플은 친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케이스다.

앞서 김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문지인 또한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 김기리는 "그 돈(전세금)을 언제 돌려 받을 수 있을 지 불확실하다.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비율의 전세금을 대출 받아서 살고 있다"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문지인 "전세금 문제가 오히려 결혼 결심"


사진 출처: 김기리 인스타그램


그러나 문지인은 "어차피 나도 모은 돈이 많이 없어서 전세금 문제가 오히려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문지인은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오빠와 함께한다면 어떤 상황도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한편 김기리는 충청남도 서산군 음암면에서 태어난 후 백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입학했다.

김기리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후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기리의 배우자가 된 문지인(본명: 문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는다.

문지인이 출연했던 대표적인 작품은 영화 '쎄시봉', '뷰티풀 보이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드라마 '내사랑 내곁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뷰티 인사이드', '닥터스', '몽돌 스캔들', '맛있는 이야기' 등이 있다.



▶ "전세금 아직도 못 받아" 새신랑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 "가장 좋아하는 사람"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사진 공개▶ "목줄 던지고 명절선물 배변봉투에" 강형욱, 직원 추가폭로 '충격'▶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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