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술가 저작권 보호해야" 이수만, 9개월만 공식석상 '소신발언'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5:10:05
조회 6248 추천 19 댓글 19


사진=나남뉴스


SM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약 9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30일 이수만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주도한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로서 K팝에 대한 특별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조용히 해외에서 머무르다가 지난해 8월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에 모습을 잠깐 드러낸 이후 줄곧 침묵을 지켜왔다. 

이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저는 가수로서 노래하고, 작사·작곡도 하고, 프로듀싱도 하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라는 기업을 통해 가요계를 산업화했다. 케이팝이라는 장르를 만들어서 한국의 아이돌 산업을 세계화하는 여정을 지금까지 거쳐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이어 "K팝과 AI의 접목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연예인과 팬들의 만남을 매개하는 AI 기술 진화에 맞추어 콘텐츠 산업자들도 빠르게 비즈니스 구도를 새롭게 만들어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업계 창작물에 대한 문제점도 경고했다. 이 전 총괄은 "AI 저작권 침해와 불법 복제, 표절 등으로 인간의 창작물이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다"라며 "창의성이 가장 존중돼야 하는 문화산업에서 잘못된 구조로 변형될 수 있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수만 전 총괄은 "이를 위해 명확한 저작권 법규 제정과 침해 방지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AI 챗봇, 아바타, 로봇 등에게 사람의 주민등록증처럼 아이디(ID)를 발급하는 실명제를 도입하거나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계약 조건이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 시스템도 제안하며 풍부한 배경지식을 드러냈다.

방시혁과 3년간 '경업 금지' 맺어, 최근 새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이러한 이수만의 움직임에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아버지라고도 불렸던 이수만은 지난해 자신의 지분 14.8%를 하이브에 매각하며 경영권 분쟁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히 이수만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모두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이날 두 사람의 갈등에 대한 언급 여부도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수만 대표는 오로지 AI기술과 K팝 산업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했다.

SM엔터 경영권 분쟁 당시 이수만은 방시혁 의장에게 자신의 지분을 넘기면서 '경업 금지' 조항을 맺었다. 이로 인해 이수만 전 총괄은 향후 3년간 국내 엔터 사업이나 프로듀싱은 전혀 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만 이수만은 최근 'A20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기에 국내 활동에 슬슬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예술가 저작권 보호해야" 이수만, 9개월만 공식석상 '소신발언' 근황은?▶ "이별 받아들이기 힘들어" 구혜선, 결국 눈물... 무슨 일?▶ "논란에 결국..." 김호중, 모교 설치된 트바로티 집 철거 '흔적 지우기'▶ "진심으로 행복해" 남보라, 이번에는 보육원 '신형 승합차' 통 큰 선물▶ "진짜 용하네" 故이선균 예언 무속인, 김호중 '조심해야' 소름돋는 적중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0

3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7611 "우리 정말 친해요" 송가인 vs 홍자, '불화설 루머' 친구 해명 재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1 0
7610 "한 달 동안 연락 없어" 김호중 택시기사, 아찔한 사고 '경악'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9 0
7609 BTS 정국 '네버 렛 고', 英 싱글 차트 60위 첫 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8 0
7608 "폐암 정기검진 하면 조기진단율 2배 높아지고 사망률은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6 0
7607 쿠팡 코로나 방역실태 폭로하자 계약만료…법원 "부당해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4 0
7606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9 0
7605 "8만원에 만들어서 380만원에" 디올, 노동자 착취 정황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8 0
7604 "학대 사실무근" 中판다센터, 가짜뉴스 유포자들 경찰신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4 0
7603 "너나 네 사촌이나" 손흥민, 토트넘 벤탄쿠르에 인종차별 농담 당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4 0
7602 "미군, 코로나때 '중국산 백신 믿지마세요' 가짜뉴스 유포"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5 0
7601 인니 축구 '기적 시리즈' 신태용 "역사 썼다…한국과 대결 기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3 0
7600 만삭 아내 살해 원인이 전략 게임? KBS '스모킹건'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4 0
7599 "무너지는 제주도 부동산" 이효리, 제주 떠나 다시 '서울'로 이사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14 0
7598 "지금 사도 되나요?" 세종시, 14억→8억 '반토막' 아파트 등장 무슨 일?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 0
7597 "영양제 2000억원어치 팔아"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심경 고백 [4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166 16
7596 "내가 누군지 알아?" 치킨집에서 난동 부린 손님, 알고보니 '이 사람'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06 0
7595 "사람이 죽었는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아닌 '무기징역' 왜? [7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896 13
7594 "이런 비매너가..." BTS 진, 프리허그 행사 '기습뽀뽀' 여성 고발당해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2 0
7593 "9월 컴백합니다" 피프티피프티, 키나 포함해 5인조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9 2
7592 "웅며들었다" 임영웅 생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영웅시대 '선한 영향력'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279 27
7591 "스마트폰·USB 속 개인정보 무료로 파기" 해주는 '이 곳' 어디?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0 1
7590 "주주들 사랑해" '60조원대 머스크 성과 보상안' 재승인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371 12
7589 "아픈 환자 먼저 살려야"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집단휴진 불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5 0
7588 "10년물 경쟁률 1.03대 1" '개인용 국채' 청약 첫날 1천260억원 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1 0
7587 "6천대 1 경쟁률"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28일 데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6 0
7586 "알뜰폰 소비자 만족도, 4년 연속 통신 3사보다 높아"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1 0
7585 "저출생 때문에" 10년새 반토막 난 10대 헌혈자, 무슨 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9 0
7584 "헤어진 배우자 국민연금 나누자" 분할연금 수급자 10년새 6.5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1 0
7583 알리·테무 화장품·물놀이용품서 중금속…아이섀도 65배 납검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5 0
7582 "성평등 높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고기 많이 먹어"…이유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4 0
7581 "최정상 걸그룹이 어쩌다" 티아라 아름, 3700만원 안 갚아 '사기' 혐의 입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13 0
7580 "더 줘" 현대자동차 노조, 성과급 350%+1450만원에도 또 '파업 예고' [6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826 16
7579 "아이 지우라고" 뮌헨, 김민재 라이벌 日 수비수 '이토 히로키'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87 1
7578 "명예보다 돈이지" 탈옥한 김미영 팀장, 사이버 범죄 '경찰 출신' 충격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862 5
7577 "분양만 받으면 대박" 제3판교, '금싸라기 땅' 노리는 현금 부자들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53 1
7576 "16일부터 자동차세 납부하세요"…총 1조6천억원 부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48 0
7575 "PB 검색순위 조작" 쿠팡에 과징금 1천400억원…"즉각 항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47 0
7574 "동백전 기부하세요" 부산시, 5만원 이상 기부자에 추가 지원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38 0
7573 "시작가 160억원" 미술 경매에 반포 고가 오피스텔 분양권 등장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6217 5
7572 "올해 내리긴 하나요?"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또 동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39 1
7571 "공매도 내년 3월 이후 재개" 기관 상환기간·연장횟수 제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6 0
7570 "누가 의사들을 노예라 생각하나…명분없는 휴진 중단해야"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94 0
7569 "10만전자 가나요?" 삼성, AI칩 '원스톱'+종합반도체로 TSMC 추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81 0
7568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41년만에 10만→25만원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21 0
7567 4월 나라살림 64조6천억원 '적자'…작년보다 19조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05 0
7566 "나이 있어 기대 안했는데" 이정현, 둘째 '복덩이' 임신 경사났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08 0
7565 "돈도 집도 없다" 최강희, 가사도우미 알바 한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49 0
7564 "이 집이래" 밀양 가해자, 김해 아파트 주소까지 공개 주민들 '발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08 0
7563 "불법이라도 월 3천만원 버니까" 서울시 대학가 원룸, 손님 북적 무슨 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4 1
7562 "진실을 말하겠다" 美 유명 경제학자, 내년 미국 증시 '대폭락' 섬뜩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9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