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완성에 가까운 악마다.'

- 빅토르 위고 -

한 줄 요약 : 한국 여자는 소시오패스적이다.

세 줄 요약 : 1. 여자는 기분만 좋다면 팩트와 거짓을 가리지 않는다.

                2. 한국은 물질주의와 집단이기주의가 심하다.

                3. 한국 여자는 이기심을 채울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소시오패스 핵심 증상).

예전엔 가끔 들러서 장문을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시간도 없고 길게 쓰면 별로 정독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짧고 굵게 쓴다.

나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왔다.

이새끼가 왜 갑자기 명문대 얘기를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공부를 잘하는 여자, 못하는 여자,

뚝배기가 원활히 잘 굴러가는 여자, 그렇지 못한 여자,

직업이 좋은 여자, 평범한 여자,

예쁜 여자, 평범한 여자를 불문하고

나는 여자에게 어떤 공통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여자에게는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이성능력(인식론적 필터)이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혹은

참과 거짓을 구분할 동기가 없다.

나는 바로 이 포인트에서 여자들이 정말로 약간 정신적 결함자, 언청이, 병신 같다고 느낀다.

내가 지독한 여성혐오자여서 여자를 이유없이 음해하려고 이런 단어를 쓰는게 아니라, 

나는 여자들에게만 보이는 아둔함을 볼 때 정말로 그렇게 느낀다. 

다른 표현을 찾지 못하겠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생긴다.

남자는 최대한 사실인 것만을 모아 자아상, 인간상, 사회상, 사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여자는 '자기 기분을 좋게 할 수만 있다면 참이고 거짓이고 모두 흡수해 버린다. 그리고 기분 나쁜 것은 모두 뱉어버린다.'

쉽게 말해서 남자는 아무리 바보새끼여도 '참인가? 거짓인가?'를 먼저 따진 뒤에

자기 앞의 상황을 수용하거나 기각하는데,

여자는 '내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를 먼저 따진 뒤에,

자기 앞의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한다.

여자들 특유의 바보같은 해맑음이나 명랑함은 여기서 나온다.

참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칭찬을 듣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갑자기 애교를 부리거나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거다.

너네는 이 명랑함이 이상하게 불쾌했던 적이 있을 거다.

여기에 '한국 + 여자 = 한국 여자'가 되면, 여자에 물질주의, 집단주의가 더해져서

진짜 말 그대로 소시오패스 같은 한국 여자가 되는 거다.

'이익이 된다면(기분이 좋다면) 수단과 방법(참 or 거짓)을 가리지 않는 것'.

소시오패스의 핵심 증상이다. 그래서 내가 한국 여자의 소시오패스 이론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한테 소시오패스라 하는 건 너무 나간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놈들 있으면, 지금 구글에 소시오패스 증상 자세히 읽어 봐라.

넌 약간 소름이 돋을 수도 있다.

이제 한국 여자의 소시오패스적 원리를 단순화해서 설명해 줄테니까,

설거지든 연애든 직장생활이든,

나름대로 대처해 나갈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자.

1. 여자는 이득을 볼 때도 자신은 순수하게 보이려고 한다. 이럴 때 여자는 

'자신은 딱히 이득을 보고 싶지 않지만 남자에게 이득이 될 거라고 가스라이팅한다.'

예) "당신이 그때 저 명품백이 나한테 어울릴 것 같지 않냐고 얘기했었잖아, 내가 부부 모임에서 메고 나가면 당신 어깨에 힘 좀 들어가겠네. 

당신이 그렇게 원하면 하나 사줘."

위에 말한 원리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느껴지는가?

자기가 속물이라는 걸 숨기면서(기분이 좋아짐) 동시에 명품백을 얻기 위해(기분이 좋아짐) 남자를 가스라이팅(거짓말)하는 거다.

2. 여자는 자기가 손해를 볼 일이 생길 때도 무고하고 순수하게 보이려 한다. 이럴 때 여자는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 순수한 사람이고 남자만 이득을 보려 했다고 상황을 가스라이팅한다.'

예) 여자가 불륜을 저질러 놓고 들키면 내연남을 강간죄로 고소한다.

자기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걸 숨기면서(기분이 좋아짐) 내연남을 고소한다(거짓말).

대충 패턴이 보이는가?

표로 정리했다.

여자는 사실 어떤 남자보다도 다른 여자를 미워하고 싫어한다.

여자의 속내란 얼마나 지저분하고 흉측한지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누구나 아는 속담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와 북어는 삼 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

같은 말들이 있는 데에는,

여자가 자신의 기분을 챙기는 것 외에 자신의 양심, 타인의 권리, 사회의 질서, 학문의 발달 같은 데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정말로 지적으로 덜떨어진 존재라는 걸 선조들이 뼈저리게 느껴 왔기 때문이다.

길어져서 줄인다.

반응 괜찮으면 이 원리로 페미니즘이나 미투 운동, 설거지론, 여초 집단 같은 주제를 다뤄 보려 한다.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