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우한 시에서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기 시작하고 해당 내용 수많은 영상들과 함께 메스컴에서 핫토픽으로 다룸. 얼마 후 이게 폐렴을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 밝혀짐. 갑자기 픽픽 쓰러지는 게 폐렴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뿐만이 아니라 인체 곳곳에 엄청나게 심각한 악영향을 주기 때문인 걸로 퉁쳐버림. 신기한건 코로나가 판데믹이 된 이후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사람들 영상은 두번다시 올라오지 않음. 국내에도 길가다 쓰러졌단 내용은 단 한건도 없음. 애초에 길가다 쓰러져 버리는 게 코로나의 주요 증상 중 하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해당 증상은 말그대로 '증발' 해버림

2. 코로나가 판데믹이 된 후 전 세계 모든 정부 모든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함. PCR 검사법을 직접 고안한 당사자가 PCR 검사는 질병 진단에 사용될 수 없다고 꾸준히 얘기하지만 씹혀버림. 심지어 이 사람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사람임. 수많은 검사법 중 왜 하필이면 PCR을 체택했는지 의문. 그것도 어떻게 마치 미리 계획이라도 짠 듯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이 가능했는지 알 도리가 없음. 

3. 코로나로 인한 영유아 및 청소년 사망률은 0%임. 전 세계적으로도 너무 희귀한 케이스라 찾아보기도 힘듦. 이말인 즉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절대' 죽지 읺는다는 것임. 그렇다면 전세계적 판데믹이 성립이 안됨. 판데믹이 성립되려면 코로나가 사람을 죽이진 않지만 높은 확률로 '병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을 반병신 만드는 독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어떻게 젊고 건강한 사람들을 '절대로' 죽이지 못하는지 의문. 독성은 엄청나지만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이런게 가능한지 진심으로 의문임.

4. 흰색 방역복은 코로나와 뗄라면 뗄 수가 없음. 해당 방역복으 주는 공포감이 초창기 코로나 확산 공포 심리에 당연히 막대한 영향을 주었음. 신기한 점은 만약 코로나가 방역복을 입어야 할 정도로 강력한 바이러스라면 검사가 끝난 후 해당 방역복을 폐기 처분하거나 강력하게 소독을 해야만 함. 하지만, 이미 온라인 상에서 방역복 입은 사람들이 퇴근할 때 트렁크 같은 곳에 아무렇게나 방역복을 보관하고 다음 출근 때 그대로 입고 온다는 것이 다 밝혀짐. 그렇다면 애초에 방역복을 입은 이유가 뭔지 의문임. 더 나아가 코로나 판데믹이 터지자마자 전 세계에서 동일한 방역복을 입고 검사를 시작했는데, 해당 방역복의 브랜드는 어디인지, 어떻게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통일된 '흰색' 방역복을 입기 시작했는지 알 도리가 없음. 단순 공포심리 조장용이 아니라면 대체 왜 이런짓을 한 건지 의문.

5. 코로나가 터지고 음모론 중 코로나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사회를 구상하고 사람들에게 칩을 심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적이라는 얘기가 있었음. 해당 내용은 루머로만 취급됐고 사람들이 대부분 음모론으로 취급했지만, 최근 질병청 코로나 공식 앱인 쿠브에 떡하니 '블록체인 기반 공식 앱' 이라고 적혀있고 최근 스웨덴에는 팔에 칩을 심어 방역패스를 추진하려 하고 있음. 단순 우연의 일치일까? 그렇다면 해당 루머를 퍼뜨린 사람은 엄청난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것인데 앞뒤가 맞지 않음.

6.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전세계 각종 언론사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들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 일방적으로 옹호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백신 관련 반대되는 스탠스를 취하는 글, 영상 등은 일방적 통보 없는 삭제 처리를 하며, 계정을 강제로 정지시키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남. 도대체 왜? 만약 이들 기관이 전부 독립적이고 아무런 이해관계에 얽혀있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반대되는 입장을 취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게 맞음. 근데 어떻게 이러한 거대 플렛폼들이 한 사안에 대해 노골적인 일방향적 태도를 취하고 보복성에 가까운 계정 정지까지 할 수 있는지 그 원리가 궁금함. 

7. 한 국가 내의 사안에서도 좌파, 우파가 갈리고 사람들 끼리의 의견통합이 힘듦. 심지어 심지어 가족끼리도 정치 관련 의견 통합이 안되니 정치 얘기는 꺼내지 말라는 말도 있음. 근데, 지금 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어느 한 곳도 빠지지 않고 백신 및 코로나 정책에 동일한 기조를 취하고 있음. 특히백신 패스에 관련하여서 qr 코드 없으면 손발이 다 묶이는 정책을 어떻게 동시에 추진을 할 수 있는지 의문.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명률 0.02%따리고, 백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음.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의기투합이 될 수 있었는지 의문.

이상 코로나 관련 미스터리를 정리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