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걸레 후다년을 평생 데리고 살 필요가 없어지니까 (썩은 귤상자론, 처녀는 사막에서 바늘찾기)

오로지 내인생은 내것이고.

더이상 가장의 책임감과 자녀를 위한 희생이 없으니까

삶이 윤택하고 재밌고 흥미로움

세상엔 즐길게 너무나도 많이 있고

여자는 그중 일부분일 뿐임

남자의 dna는 최대한 많은 여자한테 씨를 뿌리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는데

그걸 억제하고 한여자한테만 그것도 후다였던 여자한테만 박고 온갖 책임과 의무는 다 져야 한다는게 어릴때부터 이해 안갔었는데

그걸 배제하니까

놀랍도록 인생이 평온해지고.즐겁노

이렇게 되니 오히려 한녀의 오픈마인드가 즐거움. 그냥 개걸레는 개걸레처럼 취급하면 되니까 가책도없고.

정조개념이 없으니까 여러여자 취하고 즐기기가 너무 쉬움.

만약 정조개념 확실하고 잘 안주는 문화였으면 여자에 대한 책임만 더 컸을뿐 인생에 도움될거 없었을듯.

이런 와중에 후다년이랑 결혼하는 퐁퐁남들은 비위도 좋노? 어떻게 중고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쓰고남은걸

비싸게 주고 사와서 평생 책임지고 사노 ㅋㅋㅋ 어떤 가스라이팅을 당해왔길래 그런 희생과 불공정이 행복이라고 여기며 살까?

불쌍한존재들이노. 하긴 그나마 그들이 있어야 생산인구 노예가 태어나겠지. 난 안말린다.

멀리안간다 퐁퐁남들아! 후다 설거지와 노예생산과 의무는 너희에게 맞길게. 난 내인생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