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형들아 일본에 사는 외노자로서
느낀 스시녀에 대해 느낀점을 대충 서술해보려고해

내가 보고 느낀 주관적인 스시녀특징이라 팩트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국결원정올때 참고하길바래

1. 배려에 감사할줄 안다
  한남들이 한녀에게 하는 배려가 당연시 여기는데 반해
  일본여자애들은 5분의1정도만 엄청 감사함
  예: 밥계산할때 동전단위로 조금더 내줘도 고마워함
       문잡아줄때 등
  대신 한녀가 당연시 여기는 과도한 매너는 안하는게 좋음
  너무 배려받는걸 극도로 꺼려함

2. 결혼에 대한 마인드가 확실히 다름
   한국이면 여자3천 남자풀대출로 집사는게 당연시여기는데
   일본은 일단 시작은 월세살이부터 한다. 그리고 이걸당연시여긴다.  (나중에 벌이가 괜찮아지면 남자이름으로 대출땡기긴함)
   그리고 여러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느낀게 여자로서 애낳고 살림하는 현모양처로 사는게 축복이라는걸 느낌. 전형적인 가부장제에 맞는 마인드가 박혀있음. (보고배워라)

물론 스시녀들도 결국 여자라
속물이고 보집력 강한점은 한녀랑 똑같은데
차이점이라고 하면 일본 정서상 여자들이 날뛸수 없는 환경과
스시녀들은 그래도 자기 주제를 알기 때문에 고분고분하다는 점이 차이임.

마지막으로 스시녀를 잡을때 유의해야할 것들인데

일단 스시녀들도 얼빠가 많아서 무조건 자기관리하고 접근하자
(마르고 피부 곱상한 애들이 무조건 먹이사슬최상위임
의외로 건장한 체격은 호불호 갈림)
그리고 멘헤라년들이랑 k팝빠돌이는 믿고 걸러도되니
한류 좋아한다고 덩달아 좋아하지말자

이정도인듯 아무튼 코로나풀리면 많이들 놀러오라고
다써놓고 보니 필력 개ㅎㅌ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