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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갤 매일 오는데 이거 나만 못 봤나

ㅇㅇ(58.231) 2022.01.10 14:30:58
조회 66 추천 1 댓글 0

딴  동네에서 봄




안녕 주갤 형님들 

난 20대에 해외에서 일하다가 5년만에 귀국하고 좆소운영하는 30대 개씹꼰대임

요새 설거지론 보면서 나도 병신짓 한게 아직도 억울해서 맨날 눈팅함


오늘 출근했는데 해외 주거래처 대기업들은 이번주 풀로 쉬더라 시발

할거없어서 몇년전에 한녀한테 설거지당할뻔 한 썰 올려봄ㅋㅋㅋ




20대 후반에 귀국해서 코스닥상장사 다니다가 업무구분이 개좆같아서 때려치고 그냥 노는데

해외 거래처에서 일좀 도와달라그래서 1인회사 차림

무적권 법인이라야된대서 첨부터 법인으로 차리고 경기도 지원금 2천만원 받고 시작함

감사는 친구등록했다가 해고함 개꿀ㅋㅋ


첨에는 혼자 미팅하고 이메일쓰고 수출시키고 검수하고 죽겠더라고

매일매일 하루 운전만 4시간씩은 한거같음 퇴근은 밤11시 12시임 ㅅㅂ


매출은 해외거래처에서 좀 밀어줘서 뭐 분에 맞지않게 많은 돈을 벌게됨

국내에서는 매출이 거의 없었다 워낙 작은회사고 인지도라는게 없으니 어렵더라


돈좀 생기고 고객회사 직원들이 한국에 검수하러 오면 공항픽업부터 식사대접도 해야하다보니까 

차도 바꿔야겠고 회사 사무실도 좀 뽀대나게 바꾸고싶더라


그래서 경기도에 좀 후진곳에 60평 임대사무실 하나 얻고 영어 되는 사무직도 뽑음

30대 초 아줌마인데 갓 출산했고 첨엔 일을 되게 잘 챙겨줬다 첨에만 ㅋㅋㅋ


이아줌마는 1년뒤에 구매확인서 세금계산서 연결해서 무역자료 작성하고 협회에 업로드하는 

본인의 주 업무를 팽개쳐놓고 두번 걸려서 내보냄 ㅅㅂ 그뒤로 한녀는 다시는 안뽑는다


이때 남직원 경력자로 두명 뽑음 매출이 좀 나오니까 개좆소라도 면접보러 오더라

차는 내가 탈 겸 손님용으로 벤츠e클 내가 쓰던 k3는 남직원 출퇴근+외근용으로 쓰게 해줬다

그래도 운행일지는 써야되더라 개귀찮음


여튼 그렇게 1년간 일만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고 이제 제조업이니까 시설투자가 필요해서

알아보니 지금은 존나게 비싼 시화반월공단에 크레인 10톤+20톤 달려있는 빈 공장에 눈이갔음

옆에 신축 3층짜리 사무동도 딸려있는데 경치가 죽이더라 단점은 개같이바람이 붐


주거래은행하고 무역보증기금 기보 중기청 다 알아보고 지원받은거 모아서 벌어둔 돈 거의 다 꼴아박고

공장 건물을 인수함 그때는 이것저것 우대받아서 90프로대출 가능했음 지금 시세 20퍼 넘게 오름 개꿀딱


이때 첨에 60평 사무실 얻을때부터 부동산 알아보러 여러군데 다니다가 알게된 한녀가 있음


30초에 고졸무직백수인데 엄마따라 공인중개사무실 업무보는년임


솔직히 키크고 이뻤다 긴생머리에 옅은화장하고다녔는데 옷도 잘입더라


난 솔직히 170cm에 평범한 한남얼굴임 제조업에있어서 팔뚝은 좀 치는편 나머지 성적 매력이라곤 좆도없다

머리 아직 덜 벗겨진거 정도


처음엔 고객이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길래 싹싹하네 했는데 몇달 되니까 슬슬 목~금요일마다 카톡을 보내더라


"사장님~ 내일 제가 그쪽동네 일이 있어서 가는데 저녁에 식사한번 하실래요?"


뭐 대략 이런식임. 지금 보면 씨발 씨알도 안먹힐텐데 귀국하고 연애한번 안하고 일만했어서 존나 땡기더라


근데 진짜로 일이 너무 바빠서 본의아니게 2달정도 권유를 뿌리쳤음



그러다가 더 거절하기도 미안해서 한번 만났는데 시발 그날이 모든 재앙의 시작임


퇴근하고 만났는데 의외로 옷을 되게 편하게 입고온거임 

후드티에 오버사이즈코트에 스키니진 스니커즈 대충 이런느낌


맛집이라고 지가 운전해서 데려간곳이 근처 부대찌개집이었음

어 되게 털털해보이네 운전도 잘하고 의외네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소주를 시키더라고


솔직히 일때문에 주말에도 회사 나가는데 소주 먹으면 내일 힘들텐데 싶다가도 그날은 그냥 

주말좀 제대로 하루 쉬고싶더라 2년가까이 주말이라는게 없었음


관심사나 취미는 별로 맞는게 없는데도 뭔가 20대 새내기 대학생처럼 리액션이 혜자더라 ㅋㅋㅋ

시발 지금보니까 개역겹네 


그리고 9시정도 되서 이제 대리부르고 가라고 했더니 편의점가쟤 그래서 뭐 숙취음료나 사줘야지 했는데


기린 캔맥주4개만원짜리하고 훈제오징어를 집어들더라 ㅋㅋㅋㅋ


사장님집에가서 2차해요 하더라 시발 눈튀어나오고 이게뭔 개소린가싶어서 취기가 다 날아가버림


담배한대 피면서 후 그냥 여기 벤치에서 먹고 가라고 일단 먼저 앉아버림


좀 느긋하게 맥주마시면서 다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난 연애할 생각없다 회사가 너무바빠서 힘들다 하고

타이르고 술좀 깨면 보내려고했음 솔직히 연애하면 진짜 회사에 지장갈정도로 일을 내가 다해야했거든


11시넘어서 이제 가자 하고 대리부르려는데 폰을 확 낚아채더니 가슴팍에 안기더라 시발ㅋㅋㅋ

우는건가 싶어서 개난감해서 일단 떨어트리려고 했는데 고개 푹 숙이고 옆으로 돌아가서 팔짱끼고 안움직임


그래서 어차피 혼자사니까 내 오피스텔 데려가서 앉혀놓고 또 설교함

연애할 시기가 아니다 미안하다


그러다가 시간이 2시가 넘어서 내가 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이불 깔고 바닥에눕고 침대 비워놓음

이년은 샤워를 존나게 오래하더라 그래서 난 그냥 잠들어버림 

안그래도 주말도없이 일하느라 존나피곤했어서 기절함


그리고 아침에 깼는데 방을 싹 치워놓고 커피내리고 있더라


"웬지 여자가 있을것 같아서 와봤는데 진짜 여자 없나보네요" 라고 하던데 이게 첨엔 무슨뜻인지 몰랐음

지금생각해보니 방청소 하면서 여성용품 같은거 흔적을 뒤진거임 ㅋㅋㅋ 개소름 그땐 시발 왜 몰랐을까

아마 고추가 뇌를 반정도 지배했을거임


"우리 연애만 해요 저도 남자 만난지 오래되서 연애하고싶어요" 하고 다시 꼬드기는데

솔직히 저땐 심쿵했음 좆병신같이 ㅋㅋㅋ


일단 아무말 안하고 대충 머리감고 그동네 몇없는 밥집인 설렁탕집에 데려감

김치깍두기도 꺼내서 썰고 부지런히 이것저것 챙기는거 보니

한식도 잘먹고 어제 운전한거라던가 말투나 뭐 이런게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 시발


얜 그래도 김치년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함 저땐 설거지론 나오기전이라 ㅋㅋㅋ


그래 내가 일하느라 거의 못챙길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으면 만나보자 라고 제안을 했더니 오케이 하더라


그리고는 진짜 주말만 되면 두마리 짐승처럼 폭풍섹스 달림

솔직히 속궁합이 너무 잘맞았다 그리고 잘했음 ㅅㅂ

서로 술도 좋아해서 맛집탐방도 많이 다님 물론 다 내돈이다 ㅋㅋ 병신


내가 해외출장이 잦으니 인천공항 갈때 태워다주고 올때도 차로 마중나와줌

이게 진짜 너무좋더라 그때는. 


혼자서 개빡셀때니까 해외출장때 인천공항 장기주차비도 개비쌌고.


그러다가 씨발 사건이 하나 터지는데 오피스텔 엘베를 같이 탔더니 신혼부부가 있었음 

갓난애기 안고계셔서 그냥 별생각없이  "애기 귀엽다" 했는데

이 한마디가 이년한테 불을 붙인거같음ㅋㅋㅋ


그때부터 "오빠 결혼생각 있던거야?~~" 시발ㅋㅋㅋ


어느샌가 내 오피스텔에 이년 짐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첨엔 칫솔 치약 샴푸 린스 엣센스?? 나중엔 시발 수십가지를 늘여놓더니 잠옷 베게 후드티 가디건 등등

혼자살면 넉넉하고 편하던 내 오피스텔이 좁아터져서 삶의 질이 개같이 하락함


그리고는 엄마 사무실 나가서 돕던것도 때려치고 내 오피스텔 와서 눌러앉음

낮에는 나혼자 사무실가서 일하고 이년은 하루종일 노는거지


이때까지만 해도 요리는 거의 7:3으로 이년이 해줬고 방청소도 직접함 난 욕실청소 빨래전담

와인도 잘 알아서 내입맛에 맞는거 구해서 갖고왔는데 꿀맛이더라

내 생일이라고 명품지갑을 사주더라 그래서 나도 파우치 사줌

그래서 놀아도 뭐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고 내 카드로 인터넷에서 먹을거나 소소한거 시키는거 냅뒀다.

근데 저 지갑 선물이 내 씀씀이 간본거같다.


이렇게 3달정도 동거하는데 슬슬 연기하기가 지겨워졌나보더라ㅋㅋ

1. 점점 요리를 안하고 배달 시켜먹기시작

2. 내폰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수시로 뒤져서 너도 폰 내놔 했더니 안보여줌 이거 본인이 숨기는거있을때 하는짓임 ㄹㅇ

3. 슬슬 내카드로 긁는 액수가 월 200을 넘어감 마지막달은 400가까이 나옴

4. 낮에 일하는 친구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수다떨고 오는일이 많아짐 그친구(여자)는 본적도 있고 그러려니함

5. 내가 해외출장 나가면 카톡이 잘 안되고 다음날 답장와서 일찍잤다는식으로 변명함

6. 특히나 해외 출장가있으면 전화를 잘 안받음 같은변명

7. 술먹다가 정치이야기를 꺼냄 슬슬 페미기 올라오더라 저땐 메갈페미가 슬슬 유명해질때임

생각해보니 이년은 진성 메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8. 아 나라가 무슨 중국도 아니고 or 군대 이야기 꺼내면 발작함 시발ㅋㅋㅋ 빼박

9. 내 행동을 제한하려고함 모든걸 허락받아야 할수있게 하고 내돈으로 핸드폰케이스 만원짜리 사도 말 안했다고 지랄함


처음엔 그래도 혹시나 결혼이란게 나쁘진 않을수도 있겠다 하는 정도였는데 

저상태로 본성이 드러나니까 끝났지 그때부터 그냥 선긋기 시작했더니 사소하게 다투는 일이 잦아짐


그러다가 마지막 사건이터짐


일본 출장이 있어서 시차도없고 미팅 후에 호텔가서 전화를 했는데 아예 안받는거 카톡도 안봄


그러더니 2시간정도 지난 8시에 카톡 딸랑 와서 엄마랑 소주한잔 하고있대


뭔가 형들도 그런날 있지않음? 그냥 뒤통수가 쎄~~ 한날 ㅋㅋㅋ 그날이 그날임


회사 직원한테 전화했더니 번화가에서 술먹고있대서 야 오늘 내가 촉이좀 와서 그러는데

혹시 내여친 돌아다니면 알려줘라 했는데 전화옴ㅋㅋㅋ


형 지금 제옆에서 담배피고계시네요 남자들이랑 <- 애미 씨팔ㅋㅋㅋㅋ


오피스텔 전화해서 부부라고 구라치고 마누라 바람난거같다 출입구 시시티비좀 저장 꼭 부탁드린다

보이는 부분만 내폰으로 찍겠다 10만원 드리겠다 했더니 관리소장님 오케이 콜 받음


난 해외에 있지 찾아갈수도 없이 ㄹㅇ좆같아서 손님 주려고 면세로 사왔던 발렌타인 30년산 까서 마셔버림ㅋㅋㅋ

356달러인가 준거같은데 아무튼 시발 개같이맛있더라


다음날 다다음날도 연락 거의 안되고 나도 바빠서 귀국후에 두고보자 했는데 차로 마중나와야 할 날에

쳐 자빠져 자고 씻지도않고 있었다고 못나오겠다더라 아마 술쳐먹고 폭풍섹스 했겠지


할수없이 택시타고 오피스텔 왔더니 무슨 출장다녀온 나보다 더 초췌한 얼굴로 고생했어~ 이지랄 ㅋㅋㅋ


일단 씻고 옷좀 갈아입은다음 관리소에 내려가서 영상을 확인했다


4박5일동안 출장 간 사이에 남자 3명 바꿨더라 ㅅㅂㅋㅋ


폰으로 그년 나오는 구간만 찍은다음 다시 올라갔더니 커피내리고있더라

잠깐 앉아봐라 했더니 표정이 딱 나오더라 아 들켰구나 싶은 그 멍해지는 아련한 표정ㅋㅋㅋ

개시발년


-내가 출장만 가면 전화가 왜이리 안되냐 연인사이면 그래도 내가 해외나가있어서 걱정되지도 않았냐

-나 원래 일찍 자는거 알자나?

-어 아니까 내가 평소대로 5시6시에 전화했잖아 너 그시간에 잠든적은 없잖아?

-아 전날 늦게자서 피곤했다고

-그래 그럼 엄마랑 소주마신날 남자들은 누구야?

-뭔소린데?

-너 그날 시흥에 xxx건물앞에서 담배폈잖아 남자무리들하고 내 지인이 옆에서 담배폈거든

-.........

-그리고 저녁마다 데려온 남자들 뭐냐? 세명이던데

-.........

-후 시발 그냥 내일 오전까지 니 짐 싹 다빼서 꺼져라 안그러면 내가 이삿짐 업체 불러서 다 버려버릴테니까

-고개숙이고 쳐움ㅋㅋㅋ 설거지시켜먹어야하는데 못해서 분한거겠지

-난 호텔에서 잘테니까 니꼴리는대로 남자 데려다 쓰던 말던 내일오후에 이삿짐 부를거니 알아서 해라


그리고 호텔잡고 혼자 소주마심ㅋㅋㅋ


아마 나포함 저 4명중에 설거지 시키려고 간보던게 아닐까 개같은년

12시에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짐 다뺐냐고 카톡했더니 말투 싹 바뀌어서는 답장왔더라


"시간을좀 주셔야죠 너무하시네요" 이지랄ㅋㅋㅋ


됐고 오후에 업체 부를테니까 알아서 해라 하고 커피숍에서 죽치고있었더니 오후 6시에 

가족 불러서 짐 다 빼갔더라 개년


그리고 이년이 연예초반에 내 회사로 4대보험 넣어달라고 해서 최저임금책정하고 넣어줬었는데 이거 하지마라

퇴직금 달라고 노동청에 진정넣었더라 개년 근로감독관 전화와서 바로 돈 보내줌ㅋㅋㅋ


거래처 사장님들하고 이거 이야기하면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해야된다면서 딴여자 만나랜다 ㅋㅋㅋ

정작 결혼한거 후회안하시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후회하지 이새끼야 니가젤부럽다 라고 화내심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일본여성과 결혼하신 사장님도 있는데 똑같다고함 ㅋㅋㅋ 끗



3줄요약

1.고졸무직백수년하고 사귐

2.교묘한속임수에 슬슬가스라이팅당함

3.퐁퐁남 고르다가 꼬리가 길어서 잡히고 쫒겨남


형들도 연기하는년 많으니 긴가민가 하면 꼭 동거 해보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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