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키자와 유키치.






그가 주장한 탈아론, 자칫 아시아에 대한 일본의 멸시를 정당화시킬 수 잇다며 비판받는 그의 주장은 백여년이 지난 지금 미래를 예견한 '정론'으로 통하고 잇다.





중국과 한국은 유례없을 정도의 경제적인 고속 성장을 이루엇지만 그들은 빈곤국이엇던 만큼 여전히 일본을 포함한 서방선진국체제에 놓이긴엔 부족하다.






백여년 전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중국,조센과 교류하여 이들과 함께 묶이는 것은 일본의 국익에 지장을 미친다.







가장 단적인 최근의 그 예시가 바로 현재의 중국발 코로나사태이다. 중국발 코로나 사태는 순식간에 아시아 전역에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증오범죄를 불러왓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일본이 과거와 같이 중국,조센과 구별되지 않고 이들과 한통속으로 묶이는 것은 일본에 국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그가 조센과의 약속파기를 예견한것 역시 그가 가진 통찰력을 옅볼수 잇는 부분이다.







중국 조선과 역이면 일본은 서방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것이다.







다시말해 이들과 엮이지 않고 구별되어 서방국가체제에 놓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아직까지도 통용되고 잇는 정론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