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들 가스라이팅글 보고 남자들도 참 답답하고 병신이라는 거 느껴서 써본다

나는 직업특성상 여초과 여초직장을 전전했는데

이 씨발년들은 잘해주고 만만해지면 끝과 정도를 모른다

일단 이년들은 지들도 지랄맞다는 거 아는데 ‘남자들은 내 개지랄 다 참아주겠지?’ 하는 생각이 있음

한마디로 리미트가 없는거야

근데 이 병신같은 저능아년들은 경찰에 신고하는법, 녹음 따는 법 이런거 아예모름ㅋㅋ 이런 특수한 경험을 해본적도 없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이런거에 겁이 많고 무서워해서 시도도 안함

나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매우 잘 대해주는 스타일인데 이게 본성인줄 알고 깝쭉대는 병신같은 년들을 너무도 많이 봐왔음
그중에 가족을 건드린 한 후배년이 있었는데
평소에도 밥얻어쳐먹고 고맙단말 한번 안하던 씨발년이 그지랄빠니까 너무 화나서
그자리에서 싸대기를 한 스무대 갈겼다 당연히 얼굴 다 터지고 쌍코피터지고 면상 씹창났는데
난 고소당할 생각하고 무서워하는 중에 그냥 조용히 퇴사하고 꺼지더라

애들아 못참겠음 그냥 때려라 정신나간 금수만도 못한 년들 절대 기어오르지도 못하게 찍어눌러
30대때는 사회눈치가 보이지만 20대 남자는 충동적이라는 기본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어느정도 통용된다

대신 이쁜애들은 절대 하지말고ㅇㅇ 애초에 이쁜애들은 그러지도않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