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중국에게 ㅅㄷㅂㄹ 짓 하며 조공 바쳐서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로 지내다가

일본에게 까지 힘 없이 합병되고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뚜까 팬 미국 형님들이

'이런 땅도 있었네?' 하며 들른 곳.

나름 중국, 러시아랑 가까워서 전초 기지로 삼을 만도 했지만

나라가 워낙 후지고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 버리려다가

런승만이 바짓가랑이 물고 늘어지며 한국 좀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그래 좀 불쌍하니까 봐 주자. 우리 군대 주둔시켜 줄 테니까 함 하고 싶은 대로 해봐.'

미군이 주둔함으로써 중국, 일본의 위협에서 벗어나

잘 먹고 잘 사는 데만 50년 집중한 결과 비로서 가난에서 탈출해서 인정받게 되었다.

이게 순전히 우리 힘으로만 이룩한 결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푼 미국에게는 한 없이 개기고,

반만년 시다바리로 굴린 역사의 원수 중국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개 같은 정부를 스스로 뽑은 멍청한 국민들.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다.

한 없이 커진 중국이 한국을 그냥 내 버려 둘 것 같으냐?

중국이 지금 한국에게 바라는 것은 다시 예전에 

계속 조공 바치던 고려 조선 시대로 돌아가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