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추진하고 있는 24시간
'닥터헬기'와 중증외상의료시스템을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공공의료 확충은 물론이고 인프라를 더욱 넓히고 전문화하여 생사의
기로에 놓인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국종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24시간
닥터헬기'를 경기도에서 추진한 것도 그런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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