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후문 술집알바할때 남자2 여자2 술퍼먹으면서 진실게임 하는거 자세히 들어보면 기가 찰정도로 문란하고 더럽다.


군대선임이 여사친 몆명이랑 잤다는건 예사고


섹파로년들만 둘셋은 된다.  얼굴이 평범함에도.


술집알바 한번이라도 해본새끼들. 대화 엿듣다보면 참 역겨운게 한둘이 아님

여자애들 대화 들어보면 가관도 아니다.

어제 xx랑 잤다는걸 남사친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죄의식도 없이 풀고
  
남사친들은 그거 듣고 경악하고
  
듣다보면 인류애 박살나는 경우 많음.

최소한의 정조관념이나 도덕관념따위는 개나줘버린지 오래다.

섹스가 무슨 스포츠나 게임수준으로 양지에서 아무렇지 않은 대화로 나눠지고, 소모되며,
취미활동수준으로 변질된지 오래임.
  
이러니 시발 남녀간의 신뢰가 있을리가 있나.

이놈년들이 전날밤 어디서 뒹굴고 쭉쭉 쳐빨아대고 몆명이랑 침대에서 헐떡이며 섹스를 나누고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들으러 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가는지 알수가 없으니

인간에 대한 불신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것이다.

이건 그냥 씹센자체의 도덕성의 문제다. 그중 한녀새끼들은 특히나

인류 자체로서의 정조관념, 인내심,  책임감 그 자체가 아예 없다고 보면된다.

저출산은 정해진 수순이자,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것이다..


정말이지 요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더럽고 문란하고 음탕하다.

저렴하다. 추악하고 천박함.


그걸 또 죄의식이나 최소한의 선조차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미친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