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ㅅㅋ가 어디서 약을 팔어? 너 상폐 한녀지?

라고 하겠지만

실상 지금 2030한녀들 중에서 그나마 지능 있는 여자들 수가 많지 않으니

설거지론의 파급력을 모름

그러니 설거지론이 왜 치명적인지 아직도 모른다는 거임

이를테면 테트로도톡신의 치명성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건 아니잖아

참고로 테트로도톡신의 다른 이름은 복어독임 'ㅅ'ㅋ

느낌 바로 오지?

지금 20대 한녀들은 같은 경우는 설거지론의 파급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고 있음

왜냐? 호텔 갈래요? 모텔 갈래요? 하면 알아서 돈들고 찾아오는 호구들이 줄을 섰으니

당연히 설거지론 같은 건 인터넷 개소리로 느끼겠지

30대 한녀들 중에서도 결혼한 한녀들은 퐁퐁이 ㅅㅋ가 설거지론 퍼져서 어쩔 건데?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음

막말로 진짜 퐁퐁이 ㅅㅋ가 뭘 어떻게 할 건데?

이혼할거야? 재산은 어쩔건데 아파트 영끌해서 샀고 아파트는 공동명의 인데?

그래 30대 한녀들 중에서도 설거지론에 직접적으로 타격 받은 건

그냥 도태 한녀들 뿐이고 그 중에서도 그나마 최소한의 지능이 남아 있는

한녀들만 설거지론의 치명성을 알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치명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야

그런데 언제나 그렇지만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게 더 위험한 거임

보이는 건 보이는대로 대비하면 되지만 안 보이면 대비가 안 되거든

인정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