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받이로 생각하고 만나라.

아이러니 하게도 그게 니 마음에도 편하고

그게 여자를 더 니 곁에 오래 붙잡아 놀수 있고

그럴수록 여자가 너한테 매달리고 관계가 오래간다.

물론 100% 물받이로 생각하란건 아니다.

거기에 약간의 감정 한스푼을 담아라.

약간 이중 자아처럼 사실은 진중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적당히 진중한 척 하는 게 제일 좋다.

그럼 자연스럽게 밀당이되고 여자는 너한테 매력을느낀다.

절대 너의 본 모습을,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마라.

무겁게 대 할 가치도 없는 년들이다.

무조건 가볍게 대해라. 정확히는 가벼움에 진중함 10%정도만 섞어라.

자신이 진지하다,무겁다고 믿는 년들도

사실은 한없이 가볍기 짝이 없다.

여자의 말을 믿지마라. 여자란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존재다.

여자란 그런 존재다. 알파 메일과 ㅅㅅ를하며

젊음을 보내고 추후 퐁퐁과 결혼 하는 여자도 그런원리다.

여자는 자기 자신의 생각도 모른다.

남자도 그런 남자들이 많지만 여자는 특히 더 그렇다.

대부분 여자를 잘 먹는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진실된 남자들이 아니다.

일명 스윗하다는 말로 여자에게 입 발린 말을

잘 하는 남자다. 잘생기거 몸 좋은건 당연한거고.

여기서 입 발린 말이란 그저 보빨하라는것이 아닌

굳이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을 숨기는것.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말을 재미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마치 뻔히 추운 날씨에 밖에서 벗고 놀면

뻔히 감기 걸릴것을 알지만,

여자들에게 감기가 걸릴것이라 말하는건 실수다.

그냥 그년의 미래 따윈 ㅈ까버리고 같이 놀아주면 되는거다.

진심을 원한다는 여자는 사실은 그런걸 원한다.

그러고는 먹버 당하곤 남자들은 똑같다는 말을 반복한다.

다시 말한다. 여자란 종족은 근본적으로 그러하다.

그들에게 눈에 보여주기식 존중이아닌 진실된 존중을 하지마라.

여자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다.

왜 정준영이랑 승리한테 여자들이 벌렸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상처 받길 싫어한다는 여자도 사실은 본능적으론

상처주는 스타일의 남자를 추구한다. 그냥 정신병이라고 보면 된다.

퐁퐁이론은 전설이다.

나는 누구보다 평범한 남자들의 마음을 잘 안다.

나도 과거엔 그랬으니까.

너희는 죄가 없다. 잘못도 없다.

이 세상이 잘못된 것이다.

그렇기에 난 비난하지 않는다.

너희가 베트남 여자를 찾건,강gan을 하건,몰카를 하건,먹버를 하건

남자는 죄가 없다.

마지막으로 처녀를 대우 해주지마라.

오히려 너를 이상하게 본다. 우습게 본다.

그들에게 처녀란 그저 언제든 괜찮은 남자가 오면 뚫릴수 있는

바람막이에 불가하다. 그러면서도 그 바람막이를 뚫으려는

티를 내는 남자는 혐오한다. 티를 내지말고

자기도 모르게 먹어주길 바라는것이다. 그냥 제정신이 아닌 련들이다.

만약 처녀라면 단지 지가 생각했을때

괜찮은 남자가 없었기때문이다.

또한 그 허들도 매우 낮다. 대우 해주지마라. 그냥 똑같이 대하고 먹어라. 존중해주지마라.

승리 말도 정확히는 틀렸다.

한녀뿐만이 아닌 여자란 그냥 다 같이 먹는 것이고

먹고 난 이후 애싸는 용도로 사용하면 되는것이다.

물론 말했지만 이 마인드를 마음속 깊숙히

간직하라는것이지 여자를 대할대 이렇게 대하라는것은 아니다.

그럼 꼬셔서 ㄸㅏ먹기 힘드니까

단지 근본이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

인생은 혼자고. 남자의 인생은 더더욱 그러하다.